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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경찰: "민주노총의 불법적인 도로 점거로 인해 지방에서 온 국민들의 교통이 방해를 받고 있다. 해산하지 않으면 현행범으로 체포하겠다."1월 3일팩트: 집회신고 합법적으로 며칠전에 함 교통막히는거? 그냥 원래 신고한 자리에서 집회하게 두면 되는데, 경찰차랑 방패로 막고 못가게 하는 경찰때문임... 당장 오늘 현행범으로 체포했어야하는 한 사람 불편하실까봐 막아서서는 국민을 협박중임
- 용혜인 의원 트위터 업1월 3일아울러 이번 체포방해 행위에 수방사 군 인력이 동원된 문제도 바로잡아야 합니다. … 국가적 혼란을 수수방관하는 권한대행은 내란범과 다를 바 없습니다. 77년 전, 반민족행위자 척결을 위해 설치되었던 반민특위가 반민족행위자들과 손잡은 이승만의 지연전략과 방해로 제대로
- 김용현‧노상원 거쳐간 '55경비단'이 尹 체포 방해1월 3일공교롭게도 55경비단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12.3 사태의 '민간인 기획자'로 불리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정보사 내 비밀수사팀 수사2단 단장으로 내정됐던 구삼회 2기갑여단장이 거쳐간 부대다. 김 전 장관은 소령 시절 55경비단(당시 경비대)에 근무했고 노 전 사령관과 가까워진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사령관은 이후 박근혜 청와대 경호실에서 군사관리관을 지냈고 이때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함께 근무한 것으로 전해진다. 구삼회 여단장은 수방사 55경비단장과 1경비단장도 역임했다. 1경비단은 55경비단과 함께 군의 대통령 경호의 핵심이다. 1경비단은 12.12 군부 반란의 주력인 수방사 30경비단과 33경비단을 통합한 부대다. 구속된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도 위관 시절 30경비단을 거쳐갔다.
- 박종준 경호처장 체포 시도한 경찰, 공수처가 막았다1월 3일막으면서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진입을 막은 박종준 경호처장 등 고위 간부를 특수공무집행방해 … 특수단은 철수 직후 박 처장과 김성훈 경호처 차장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하고 4일까지 출석을 요구했다.
- “尹 지키다 빨간줄 생길 판”…의무복무 병사들, 尹체포 막으려 ‘또’ 동원1월 3일일각에서는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처벌받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 공수처는 바리케이드를 치는 등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설 경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체포하거나 법에 따라 처벌할 수 있다고 여러 차례 경고한 바 있다. …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입대한 병사들이 지휘관 명령에 따르다 자칫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형사처벌 위험까지 떠안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경찰, 경호처장·차장 공무집행방해 혐의 입건…내일 출석 요구1월 3일
- 대통령 관저 경호 55경비단 소속 의무 복무 병사들, 尹체포 저지 동원1월 3일앞서 공수처는 바리케이드를 치는 등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설 경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체포하거나 법에 따라 처벌할 수 있다고 여러 차례 경고한 바 있습니다. … 지휘관 명령에 따라 움직인 병사들이 자칫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형사처벌 위험까지 떠안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 민주, 관저 집회 참석 윤상현 ‘특수공무집행 방해 교사죄’ 추가 고발 검토1월 3일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에서 열린 보수단체 집회에 참석해 법원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를 비판하는 등 거친 발언을 쏟아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을 특수공무집행 방해 교사죄로
- 조국혁신당, 윤 대통령·경호처장 등 국수본 고발···“무신정권 사병처럼 공무집행 방해”1월 3일고발장에는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형법상 특수 공무집행 방해 치상, 직권 남용 권리 행사 방해 등이 죄명으로 적시됐다.
- 조국혁신당, 대통령 경호처장 등 고발…"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1월 3일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형법상 특수 공무집행 방해 치상, 직권남용 권리 행사 방해 등 혐의가 있다는 것이다. … 김선민 당 대표 권한대행은 "지금 내란 수괴 윤석열 (대통령)은 경호처와 군 경호부대를 무신정권 사병 부리듯 하며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군부독재 정권을 넘어 … 그러면서 "공수처는 경호처장, 차장, 경비본부장, 경호본부장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현행범으로 현장에서 체포해야 한다. 이것이 국민의 바람"이라고 했다.
- [속보] 공조본 "경호처장·차장 특수공무집행방해 입건…내일 출석요구"1월 3일
- [속보] 공조본, 박종준 경호처장 입건…“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1월 3일
- [속보] 공수처-경호처 계속 대치…“공무집행방해 체포 아직 없어”1월 3일진짜 어이없음 대치하면서 방해했다는 얘기만하고 결국 그 누구도 현장에서 체포안하고 갑자기 현장 인원들 안전이 우려된다고 집행을 중지함 저러고 좀 있다 나온기사가 아래라는게 ㅋㅋ 공조본
- : [사설] 영장 집행 방해 요청 尹 편지, 검사 출신 대통령으로 부적절1월 3일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일 서울 관저 앞의 탄핵 반대 시위자들에게 자신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을 막아 달라는 뜻의 공개 편지를 보냈다. 여러 면에서 부적절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윤 대통령은 편지에서 “헌정 질서 지켜야“ “주권 침탈 세력으로 나라 위험” “국민이 주인인 자유민주주의는 승리”할 것이라며 시위대에게 싸울 것을 독려했다. 윤 대통령 편지 내용에 동의하는 국민들도 있겠지만 반대로 계엄을 선포한 윤 대통령이야말로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민 주권을 침탈했으며, 국민이 주인인 자유민주주의를 무시했다고 보는 국민들도 있다. 지금 헌법재판소가 어느 쪽이 맞는지 심판하고 있고 머지않아 결론이 내려질 것이다. 무려 오늘자 조선일보 사설
- "대통령님이 문 부숴서 끄집어내래" 12·3 밤 녹취록 전문1월 3일성주원 기자] 12·3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피고인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전 계엄사령관)과 곽종근 육군특수전사령관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 [속보] 경찰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체포영장 집행 방해"1월 3일
- [속보] 경찰 "집행 방해한 군인들 채증··· 입건 여부 검토"1월 3일
- [속보] 공수처-경호처 계속 대치…"공무집행방해 체포 아직 없어"1월 3일
- 국민의힘 김상욱 "윤 대통령, 비겁하게 뒤에 숨는 겁쟁이 모습"1월 3일또 경호처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선 데 대해선 "경호처가 무기를 쓰거나 공무집행을 방해하면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고 만에 하나라도 사람이 다치면 중범죄가 되지
- 화제성만 최고…빛 좋은 개살구 된 '오징어 게임2'1월 3일게임을 방해하는 '빌런'으로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등장했다 하면 긴장감이 형성되기는커녕 오히려 민망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