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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선거 일정을 연기해주시기를 지도부에 정중히 요청드렸습니다. 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7월 19일충청에서, 호남과 영남에서, 집이 무너지고 삶터가 사라졌습니다. 어제 충남 당진에 다녀왔습니다. 평생의 터전이던 집은 잠겼습니다. 살림살이에는 정든 손때 대신 진흙과 눈물이 묻어 있습니다. 축사는 무너졌고 어시장에는 생선 대신 슬픔이 가득합니다. 아무리 헹궈도 흙탕물만 반복되는 현실이 너무도 참담합니다. 충청을 비롯한 피해 지역 곳곳이 하루빨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도록 정부와 협의하고 모든 행정적 지원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절차를 서두르겠습니다. 절박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피해 주민의 무너진 마음과 함께 짊어지겠습니다. 민주당이 끝까지 곁에 있겠습니다. 여러분 국민의 삶보다 우선하는 정치는 없습니다. 이럴때 집권여당이라면 무엇을 해야합니까. 저는 전당대회 일정을 잠시 멈춰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폭우가 그치고 피해 복구가 가늠될 때까지 선거 일정을 연기해주시기를 지도부에 정중히 요청드렸습니다. 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혹시 우리가 이재명 대통령님의 빠른 지시, 과할 정도의 피해 복구 요구에 속도를 맞추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우려도 됩니다.
- 민주당 당대표 후보 박찬대와 정청래의 수해 피해 현장에서의 모습7월 19일신발 차이 하나만 봐도 어떤 맘으로 수해 피해 현장에 간건지 알수 있겠네
- 박찬대 트위터7월 18일
- 윤석열 구속적부심 기각 (재구속 유지) // 박찬대 정청래 페이스북7월 18일올린 순서대로
- 박찬대 유튜브 - 선거 운동을 중단하고 수해 피해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short7월 18일
- "여가부 장관인데 맞나?""판단 어렵다"...강선우 놓고 복잡한 민주당7월 18일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민주당 의원도 강 후보자의 거취를 두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 정청래 “TK 정치 열세 돌파…현장형 정당으로 민주당 바꿀 것”7월 18일이번 간담회는 전날 박찬대 후보에 이어 영남권 유세 일정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정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안동시 경북대로에 위치한 경북도당 회의실에서 지역 당원 및 당직자들과
- 박찬대의원 페이스북7월 18일
- 박찬대 충남 당진 수해현장 방문7월 18일형평성을 위해 언급하자면 정청래도 지금 예산으로 감
- 강선우 논란에 엇갈린 '당권 투톱'…박찬대 "신중 결론" vs 정청래 "곧 장관"7월 18일'보좌관 갑질' 논란 휘말린 강선우…與내부에서도 사퇴론 부상 박찬대 "李 대통령의 재량, 신중한 결론 필요…아직은 숙고 필요하다" 정청래 "곧 장관님 강선우, 훌륭한 의원이었다…힘내시라 … " 공개 지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왼쪽)·박찬대 당대표 후보가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TV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찬대 후보(3선·인천 연수갑)는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정청래 후보(4선·서울 마포을)는 강 후보자에 공개적인 지지 메시지를 보냈다.
- 이성윤, '위헌정당 해산시 의원직 박탈' 헌재법 개정안 발의7월 18일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이 발의한 내란 특별법에는 공동 발의자로 의원 115명이 참여한 바 있다.
- 박찬대 '대법원·감사원 국정조사' 추진...의원 121명 동참7월 18일박찬대 의원은 “12.3 내란 시도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었으며, 여전히 그 잔재와 후예들이 살아 있다”며 “내란은 입법으로 종식돼야 하며, 진상 규명은 국정조사를 … *공동발의 의원 명단(121명): 박찬대, 김주영, 박홍배, 김상욱, 서미화, 조계원, 허종식, 최혁진, 전진숙, 박정현, 맹성규, 김태선, 황명선, 오세희, 박선원, 이광희, 박지혜
- 민주 선관위 "8월 2일 전당대회 일정 변경 없을 것"7월 18일그는 '(박찬대 후보 측) 박성준 의원이 수긍하고 갔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아니다. … 박찬대 후보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오지 않았을까 싶다"며 "어느 일방 후보 측에서 어떤 말을 하든 유불리를 따질 수밖에 없다.
- 박찬대 트위터7월 18일이게 맞음 시급한건 수해복구임
- 박찬대의원 페이스북7월 18일이거라고...
- 정청래, 박찬대의 SNS 속 폭우 언급 모음 +김병기7월 18일7.17 정청래 7.17 박찬대 7.18 정청래 7.18 박찬대 김병기
- 오늘 수해 현장 방문 예정인 박찬대7월 18일이게 맞지
- 폭우로 온라인 전대 결정에 박찬대 "집권여당 자세 아냐" 정청래 "당원들 흔쾌히 수용"7월 18일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박찬대 당대표 후보가 16일 서울 목동 S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기념 촬영을 마친 후 자리로 향하고 있다. … 진행키로 18일 결정하자 박찬대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상반된 반응을 내놨다. … ▶박찬대 국회의원은 이날(18일) 오후 1시 15분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민의 삶보다 우선하는 정치는 없다. 충청, 호남, 영남에 200년 만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 박찬대 의원은 "선거 일정 중단 이후 재개 시점과 추후 재개될 선거 일정 등은 모두 지도부의 뜻에 따르겠다"고 글을 마쳤다. … 박찬대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순회 경선을 그대로 진행하는 것은 집권여당의 책임 있는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일정 중단 및 순연 필요성을 시사했다.
- 박찬대 “폭우가 할퀸 상황…당대표 선거 일정 중단 요청”7월 18일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박찬대 후보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대표 후보 등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1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이 18일 전국 집중호우 피해를 언급하며 당 지도부를 향해 “폭우가 그치고 피해복구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을 때까지 당대표 선거
- 폭우로 온라인 전대 결정에 박찬대 "집권여당 자세 아냐" 정청래 "당원들 흔쾌히 수용"7월 18일수용은 무슨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