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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원내대표 페이스북6월 10일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예방한 우상호 정무수석 [포토]6월 10일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국회를 찾은 우상호 신임 대통령실 정무수석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우상호 “대통령은 대화주의자···‘야당 상황 어떻습니까’ 계속 물어봐”6월 10일우 수석은 10일 국회를 방문해 우원식 국회의장과 박찬대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차례로 예방한다.
- [속보]박찬대, 3대 특검으로 국정 정상화…“20조 추경도 추진”6월 10일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른바 ‘3대 특검법’이 곧 공포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 3년전 제주도에서 이재명ㅋㅋㅋ6월 10일이 날이 박찬대가 귤 쎄벼간 날임 ㅋㅋㅋㅋㅋ
- 정청래 "12일 본회의서 '대법관 증원법'·'재판중지법' 원칙대로 처리키로"6월 9일정청래 "박찬대 원내대표와 회의…법사위 전체회의 11시 열어야" "법원, '떡 줄 테니 재판중지법 통과시키지 말라'는 시그널로 읽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2일 본회의를 열고 현직 … 이에 정 의원은 "이는 법원이 '우리가 떡 하나 줄 테니까 재판중지법을 통과 안 시켜줬으면 좋겠다'는 시그널로 읽힌다"며 "그렇기 때문에 더 강력하게, 오전에 박찬대 원내대표와 회의하며 … 아침에 박찬대 원내대표와 저, 원내부대표단하고 (회의했다)"며 "제가 보좌관에게 법사위는 (전체회의를) 11일 오전 11시로 열 테니 준비하고 있으라고 이야기하고 왔다"고 부연했다.
- 정청래 "재판중지법 12일 통과…대법관 증원법도 처리해야"6월 9일위원장은 법원의 결정에 대해 "'우리가 이렇게 떡 하나 줄 테니 재판중지법을 통과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는 시그널로 읽힌다"며 "(이 결정과) 관계 없이 12일에 통과시키자고 박찬대
- 與, '이재명 정부' 지원사격…추경 준비·거부권 법안 재추진6월 9일박찬대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집권여당으로서 정부의 노력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117차 정례조사 - 차기 민주당 당대표로 적합한 인물은?6월 9일#전체(일반인 포함 여론) 없다 32% 정청래 28.2% 박찬대 16.9% 박용진 7.7% 김경수 5.4% #민주당 지지층 정청래 45.6% 박찬대 27.2%
- “‘워커홀릭’인 이 대통령이 ‘일을 더 하고 싶어도 경호 인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함께 움직여야 해 미안해서 움직이기 어렵다’는 취지의 말도 했다”고 전했다.6월 8일만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이 대통령을 도와 정권을 교체한 지도부 의원 24명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강유정 대변인이 함께 했다.
- 서영교 "야당에 법사위 못 내줘…추경서 전국민 재난지원금 적극 검토"6월 8일또 지난 5일 국회에서 민주당 주도로 통과한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법 등 3대 특검법과 관련해 "빠르게 특검을 추천할 수 있도록 박찬대 현 원내대표와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서영교 "추경서 전국민 재난지원금·지역화폐 적극 검토"6월 8일서 의원은 지난 5일 국회에서 민주당 주도로 통과한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법 등 3대 특검법과 관련해서는 "빠르게 특검을 추천할 수 있도록 박찬대 현 원내대표와 논의하겠다"고
- [단독] 李대통령 "공정해야죠"…'출사표' 김병기·서영교와 찰칵6월 7일이날 만찬에는 현재 당을 이끄는 박찬대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해 정청래 전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 李대통령, 與 지도부와 만찬…"국민 삶 나아지는게 진정한 성공"6월 7일이날 만찬에는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정청래 전 최고위원 등 1·2기 지도부를 구성했던 의원 24명이 참석했다.
-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지도부와 한남동 관저 만찬…메뉴는 '한정식'6월 7일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7일 저녁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박찬대 당대표 권한대행 원내대표와 정청래 의원, 서영교 의원 등과 저녁 식사를 할 예정이다.
- [단독] 이재명 대통령, 오늘 여당 의원들과 첫 만찬‥한남동 관저 초청6월 7일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저녁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서영교 의원, 정청래 의원 등 당 대표 시절을 함께한 1, 2기 지도부들을 초청해 저녁 식사를 함께합니다.
- 최대 30년 ‘깜깜이’ 尹 기록물…“3대 특검이 열람 가능”6월 7일이날 박찬대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본회의에 앞서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짓밟은 내란 세력을 엄하게 단죄해서 다시는 이런 아픔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며“윤석열, 김건희를
- 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김병기 vs 서영교 완전 정리6월 7일--------- 지금 원내대표는 다 알다시피 박찬대 📌원내대표는?
- 민주, 12일 본회의서 ‘대통령 재판 중지법’ 처리 추진6월 6일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의 취임 선서 날 가진 오찬에서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개혁신당 천하람 당대표
- ‘빈 깡통’ 지적에 尹정부 대통령실 관계자 “새정부, 고압적인 불평 표시할 이유 없어”6월 6일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관계자는 5일 ‘빈 깡통 대통령실을 만들어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의 주장에 대해 “새로운 정부가 등청하자마자 … 박찬대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5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정부는 업무를 인수인계 할 직원도 두지 않고 사무실의 컴퓨터, 프린터, 필기도구조차 없는 무덤으로 만들어놓고 나갔다고 … 박찬대 직무대행의 이같은 발언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적에서 비롯됐다. 이 대통령은 전날 첫 인선 발표에 앞서 “(대통령실이)꼭 무덤 같다. 아무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