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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용 미국에 있는 줄 알았다' 주장하는 윤석열, 대체 왜?2월 13일계엄 당일 1차로 소집된 6인은 한덕수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박성재 법무부장관, 김영호 통일부장관, 조태열 외교부장관과 조 원장이다.
- 이 전 장관은 서울로 올라오는 KTX에서 김 전 장관의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이 전 장관은 "전화를 받았더니 김 전 장관이 혹시 보안폰(비화폰)을 가지고 있냐고 물었다"며 "저는 보안폰을 사용하지 않아 옆자리에 앉은 수행 비서에 보안폰 있냐고 물어보니 마침 가지고 있다고 해, 있다고 했더니 보안폰으로 다시 전화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2월 11일이 전 장관은 오후 8시40분쯤 용산에 도착했고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먼저 와 있었다고 밝혔다.
- (단독)'윤석열 방어권 보장' 권고에…인권위 전직원, '긴급 대책회의' 연다2월 11일또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심판 남용 여부를 적극 검토해 남용이 인정되면 각하할 것’이라는 내용도 채택됐습니다.
- 국힘 "헌재, 한덕수 탄핵안 더 빠르게 심리해 즉각 기각해야"2월 5일아울러 신 수석대변인은 "마은혁 임명 보류 관련 국회의장의 권한쟁의심판은 중대한 절차 위반으로 각하한다"며 "뿐만 아니라 최재해 감사원장·박성재 법무장관·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민주당에
- [속보] 박성재 법무장관 탄핵심판 24일 시작…수명재판관 이미선·정계선2월 4일
- 박성재 법무장관측, 헌재에 "내 탄핵심판 빨리 진행해달라"2월 3일12·3 비상계엄 선포에 연루됐다는 사유로 국회에 의해 탄핵 소추된 박성재 법무부 장관 측이 박 장관의 탄핵심판 사건을 신속하게 진행해달라고 헌법재판소에 촉구했다.
- [단독] 법무장관도 "후폭풍 따져봤나"…계엄 말렸다 진술2월 1일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최근 박성재 법무부 장관을 불러 조사했는데, 박 장관은 국무회의에서 "경제와 외교 후폭풍을 따져봤냐"며 자신도 계엄 선포를 말렸단 취지로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 [기자]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지난달 23일 박성재 법무부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 [MBC 단독] 내란 핵심 증거 비화폰 서버 아직도 경호처 손에 있다함1월 31일당시 대통령 집무실에 모여 있던 장관은 김용현·박성재·조태열·김영호·이상민 등 5명.
- 尹 'KBS 계엄방송' 짜고 쳤나…"보도국장, 퇴근했다 들어와 지시"1월 31일MBC는 당시 자리에 이 전 장관과 윤 대통령 외에 한덕수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 계엄 다음날 저녁 번개로 갈 데가 없어 대통령 안가를 예약해서 4명이서 도시락???오1월 30일30일 한국일보 취재에 따르면 이 전 장관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단장 우종수 본부장) 조사에서 계엄 다음 날인 지난달 4일 안가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 이완규 처장, 김주현 … 이어 이 전 장관은 "둘이 만나는 건 좀 그런데, 박성재 장관도 함께 하면 어떠냐"고 제안했고, 곧이어 박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초대했다.
- 수상 쩍은 '안가 4인 회동' 이상민 "내가 주선, 신세한탄 하다 1시간 만에 헤어져"1월 30일30일 한국일보 취재에 따르면 이 전 장관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단장 우종수 본부장) 조사에서 계엄 다음 날인 지난달 4일 안가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 이완규 처장, 김주현 … 이어 이 전 장관은 "둘이 만나는 건 좀 그런데, 박성재 장관도 함께 하면 어떠냐"고 제안했고, 곧이어 박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초대했다.
- [단독] 이상민 "尹, '22시 KBS 생방송 있다'며 계엄 강행하려 해"1월 30일. ◀ 리포트 ▶ 비상계엄 선포 당일인 지난해 12월 3일 오후 8시 40분쯤, 대통령집무실엔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총리, 김용현·박성재·이상민·조태열·김영호 장관과 조태용 국정원장이
- [단독] 이상민 "尹, '22시 KBS 생방송 있다'며 계엄 강행하려 해"1월 30일비상계엄 선포 당일인 지난해 12월 3일 오후 8시 40분쯤, 대통령집무실엔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총리, 김용현·박성재·이상민·조태열·김영호 장관과 조태용 국정원장이 모여 있었습니다
- [단독] 이상민 "尹, '22시 KBS 생방송' 강조하며 계엄 선포 강행하려 해"1월 30일이 전 장관은 지난달 경찰 조사에서 당일 오후 8시40분쯤 대통령실에 도착하니 대통령 집무실에 윤 대통령과 한덕수 총리, 김용현·박성재·조태열·김영호 장관 등이 있었고, 일부 장관이
- 이상민 "윤 대통령 'KBS 생방송' 통해 계엄 선포 발표하려 해"1월 30일30일 MBC 보도에 따르면 "이 전 장관은 지난달 경찰 조사에서 당일 오후 8시40분쯤 대통령실에 도착하니 대통령 집무실에 윤 대통령과 한덕수 총리, 김용현·박성재·조태열·김영호
- 공수처 손에서 尹 떠났지만, 이상민 남았다…변수는 '진술거부'1월 26일계엄 다음날에는 박성재 법무부 장관, 이완규 법제처장 등과 함께 대통령 안가에서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뜸 " 계엄 장관 10명중에 7명만 반대 " 3명 누구게?1월 24일뉴스에 떴다 방금 국방부(김용현) 찬성,행안부(이상민), 법무부(박성재) 무응답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 "일괄 증인선서 부당" 운 떼자…행안, 시종일관 '증언 거부'1월 22일청문회가 시작하기 전부터 증언 거부의 물꼬를 튼 건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었습니다. 개별 의사를 묻지 않고 일괄적으로 증인 선서를 하는 건 부당하다고 주장한 겁니다. … [박성재/법무부 장관 : 시간이 걸리시더라도 여기 참석하신 증인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증언을 거부할 것인지 선서를 거부할 것인지 확인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대화하는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과 박성재 법무부 장관1월 22일박동주 기자 =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박성재
- 이상민 ‘내란 국조’ 청문회 증인선서 ‘거부’에…추미애 “양심 집에 두고 몸만 왔나”1월 22일이날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증인선서 전 발언권을 얻어 “형사소송법 148조에 의하면 증언거부권이 있다”며 “오늘 증인 중 조사를 받고 있어 증언을 할지 말지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 일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