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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진우 "'B형 간염' 32년째 치료중...金·민주 사과 및 법적조치"6월 26일사진=연합뉴스 야당 몫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위원인 주 의원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김 후보자가 직접 좌표 찍고, 형 김민웅(촛불행동), 친구 박선원(미문화원점거), 강득구(김민석
- 주진우 "'B형 간염' 32년째 치료중...세금 33억 제때 납부"6월 26일야당 몫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위원인 주 의원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김 후보자가 직접 좌표 찍고, 형 김민웅(촛불행동), 친구 박선원(미문화원점거), 강득구(김민석 아들 동아리법안
- 박선원의원 페이스북 <김민석 의원과 한 컷>6월 26일아웅 마음 좋아🥹
- [MBC뉴스] 5달 만에 걸린 간염으로 군면제? 주진우 '병역의혹' 후폭풍6월 26일[박선원/더불어민주당 의원(24일)] "윤석열의 부동시, 그리고 어떤 분은 급성 간염으로 군대 면제받고 이런 분도 계시지만…" 대상을 특정하지 않은 발언이었지만, 주 의원이 "제 질병을
- 이재명 대통령 첫 국회 시정연설 기뻐서 본회의장 일찍 왔다는 박선원 의원ㅋㅋㅋ6월 26일참고 박선원 채현일 의원 두 분 다 자정 넘어서 끝난 청문회 위원들ㅋㅋ
- 박선원의원 페이스북 (내란당 안 들어오고 대기실에서 자체감금 중)6월 25일
- 박선원의원 페이스북6월 25일
- 김민석 청문회 이틀째 공방… 임명안 단독 처리 가능성도6월 25일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어제 배준영 간사는 이렇게 답변하면 청문 심사보고서를 채택하지 않겠다거나 불리할 것이라고 말했다”며 “후보자를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 강득구 "'급성간염' 병역면제 주진우 술 즐겨...외계인이냐"6월 25일주 의원은 전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자신의 병역 면제 사유 '급성간염'이 언급되자 강하게 반발하면서 관련 발언을 한 박선원 민주당 의원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 김민석 총리 후보자 청문회 도중 울컥한 것 같은 박선원 의원6월 25일
- 김민석 “의도 갖는 ‘조작 질의’에 대한 낭패감 해결 노력할 것”6월 25일이에 박선원 민주당 의원은 “총리 후보자의 명예도 중요하다.
- 김민석-박선원 의원의 인연과 교도소 수감 당시 일화6월 25일일부만 캡쳐했는데 여기 말고도 두 분 전체 인터뷰 다 재미?있으니 볼 덬들 봐봐
- 민주당의 new탱커롤 국회의원6월 25일박선원 국정원출신이라 국짐 상대로 국짐이 짜려는 프레임을 역으로 잘받아쳐줌 내 친구 괴롭히지마
- 김민석 인사청문회의 하이라이트 주진우의 급성간염 군면제6월 25일하면 보여주면 되는 긁의 정석 박선원 ㅎㅇㅌ
- 카리스마 미친 박선원 민주당 의원6월 25일국짐 의원들 재산 나열 하면서 후원금 제외 6천있는 총리 후보자 하루종일 모욕하는 게 맞냐고 위원장님!!! 이렇게 호통치는 앞부분 꼭봐
- 오늘 청문회에서 주진우 막댓사수 절대 안 놓치는 박선원 의원6월 24일주어 말하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튀어나오는 긁성간염부터 시작해서 방금 어떤분 70억 아들 7억까지 한명만 조지는 중ㅋㅋㅋㅋ
- 박선원 : 어떤분은 70억 자식은 7억6월 24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진우 긁
- 김민석, 내란 가담 공직자 퇴출에 "동의…하위직 수사는 절제"6월 24일이날 오후 속개된 회의에서 박선원 의원 질의에 김 후보자는 형법상 내란죄 가운데 '부화수행'(附和隨行: 폭동이나 내란 행위에 동조하거나 따라가는 행위, 5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형)
- 김민석 총리 후보자 청문회서 긁힌 주진우…박선원, "어떤 분 급성 간염"6월 24일시작은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의 발언이었다. 곽 의원은 김 후보자에게 질의하는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 후보자, 두 분 모두 군 복무한 적은 전혀 없다"며 이 대통령을 언급했다. 그러자 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신상 발언을 요청해 "이 대통령이 인사청문 대상도 아닌데 끌어다 넣는 것은 자제해 달라"며 "이 대통령을 선택한 국민과 또 국민 통합을 통해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 가겠다고 하는 대통령에 대한 예의와 존중이 부족한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 대통령은 소년공 시절 산업재해로 6급 장애 판정을 받아 병역 면제를 받았고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김 후보자는 반독재·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수감돼 수형 이력을 사유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이후 질의에 나선 박 의원이 다시 한번 "대통령의 병역 문제나 이런 것을 끼워서 들고 오는 것은 정말 무슨 대선 불복도 아니고"라며 "국민의힘 쪽 의원들이나 그 진영 사람들이 하는 말이 대선에 지니 대선 불복의 마음으로 '이 정부가 정말 잘 되면 어떻게 할 거냐'를 걱정한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의 부동시, 그리고 어떤 분은 급성 간염으로 군대를 면제받고 이런 분도 계시다"며 "(김 후보는) 민주화 투쟁으로 3년 이상의 세월을 옥고를 치르면서 병역을 대신했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문제가 된 발언이 '급성 간염'이었다. 듣고 있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어떤 분'이 자신을 겨냥한 것이라 판단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종배 인사청문위원장도 사과를 권유했지만, 박 의원은 사과하지 않았다. 박 의원 질의가 끝나고 신상 발언을 요청한 주 의원은 다시 한번 "박 의원이 지금 언급한 것은 타인의 질병에 대한 것이다. 제 병역 면제 사유를 언급하면 프라이버시를 얘기했다"며 "현재 (생중계 유튜브) 댓글에도 계속 언급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치료 받아왔다. 그런데 공개된 자리에서 이를 언급 받아야 하나"라며 "남이 치료 받고 있는 내역에 대해 그렇게 얘기해선 안 된다. 제가 질병 등 개인 신상을 김 후보한테 얘기했나. 사과하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박 의원은 "사과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며 거부 의사를 밝힌 뒤 "급성 간염은 빨리 치료돼 군대 가는데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걸 왜 박 의원이 판단하냐"는 주 의원의 반박에도 박 의원은 "제 나름의 판단이 있다. 제가 갖고 있는 의료 상식"이라며 "제 눈의 들보는 보지 않고 남의 눈의 티끌만 갖고 (김 후보를) 지적하지 말라"고 맞받았다.
- 주진우 : (또 나야?)6월 24일박선원 굿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