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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원 “민주 시민과 민주당, 양심적인 군인,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같은 분이 있어서 내란을 막은 것”2월 7일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민주 시민과 민주당, 양심적인 군인,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같은 분이 있어서 내란을 막은 것”이라고 밝혔다.
- ◆ 박선원> 헌법재판관 중에서 정형식 재판관님은 이 사건 주심 재판관입니다.2월 7일너무 불안한 덬들 봐보길..!, 주심 재판관이 팩트를 정리해서 다 적어야 하는 역할이래
- 박선원 "尹, 홍장원·곽종근이 탄핵 공작? 감옥서 망상만 늘어" [한판승부]2월 7일
- [바로이뉴스] 열어보지도 않았다던 '최상목 쪽지'…종이접기 선보이며 "접힌 흔적 없는데?"2월 6일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당시 쪽지를 접어 열어 보지도 않았다"는 최 대행의 주장에 자신이 직접 종이를 접어 보이며 답변의 신빙성을 따져 물었습니다.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 그 급한 시각에 격려 전화?‥인사 안 받은 윤 대통령2월 5일>" [김계리/윤 대통령 측 변호사 - 홍장원/전 국정원 1차장] "공작금 유용 의혹으로 박선원 의원에게 약점 잡힌 것 아닌가요? <아 잘 얘기해주셨습니다.
- 국조특위, 청문회 불출석한 김용현에 "국회 모욕죄로 고발 조치"(종합)2월 5일박선원 민주당 의원도 "국민의힘은 지속해서 내란 국조특위 활동을 방해해 왔다"며 "부정선거 팔이가 안 되니까 아예 내란 국조특위를 보이콧하고 있다"고 힐난했다.
- 박선원 : 정보사에 부여되지않은 계엄임무를 준 것 자체가 내란2월 5일
- 국정원 출신 박선원, 윤석열 '홍장원 약점' 주장에 "깨끗...그런 일 없다"2월 5일국회 탄핵소추위원이자 국회 '내란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인 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전화 인터뷰에서 "저는 지난해 7월부터 (윤 대통령이) 계엄할 것을 주장하고, 지난해 8월부터 특전사령관, 수방사령관, 방첩사령관을 김용현 경호처장이 자기 공관으로 부른 것은 '내란 예비 음모'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내란은 모의한 순간부터 추상적 위험범이기 때문에 처벌 대상"이라며 "그걸 지금 자행한 자가 누군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내란을) 한 사람이 왜 그런 얼토당토않은 말을 하냐"고 날을 세웠다. 윤 대통령 측이 홍 전 차장에게 '대북 공작비 예산 유용 의혹으로 약점 잡힌 거 아니냐'고 물은 데 관해 박 의원은 "제가 국정원 1차장 전에 기조실장을 했다. 해외와 국내 자산관리를 다하는 임무를 갖고 있다"며 " 이걸 계속 점검하고, 두 번 감사관 보내고, 감찰까지 다 해서 깨끗하게 정리된 문제다. 그런 일 없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이 전날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을 대부분 거부한 데 대해서는 "'국민께 죄송하고 참담하다' 공개적으로 유튜브 방송에서 이야기한 사람인데, 지금 윤석열이 어떻게든 살아 돌아와야 자기도 살 수 있다(는 태도)"라며 "본인이 곧 재판에 나가야 해서 불리한 증언은 못하고, '그런 적 없다' 부인도 못 하고 답변을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사령관이 '수방사 B1 벙커는 국가중요시설이라 체포·구금 시설로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언급한 것은 "그러한 불법적인 (윤 대통령의) 주장을 본인은 따를 수밖에 없었다는 걸 입증하는 거다. 이번 계엄령이 불법이라는 걸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고 짚었다. 전날 내란특위 국회 청문회에서 국민의힘이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계엄 관련 증언은 야당의 회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박 의원은 "말이 안 된다"고 일갈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12월 6일) 국회 국방위원 항의 차원으로 (특전사를) 방문하니, 곽종근 사령관이 허겁지겁 내려와 바깥 면회실로 왔다. 의자 몇 개 있고, 탁자 몇 개 있는데 앉아서 상당히 초라하고 누추한 곳에서 유튜브 방송 겸 국민에게 알리는 인터뷰를 한 것"이라며 "(곽 사령관) 본인이 먼저 김병주 의원 질문에 대해 쭉 설명했다"고 강조했다.
-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과 계엄당일 통화 인정한 윤‥"격려 차원으로 계엄과 무관"2월 5일윤 대통령은 급기야 "탄핵부터 내란 몰이 등 과정이 홍 전 차장의 메모가 12월 6일 민주당 박선원 의원에게 넘어가면서 시작된 거"라며 음모론까지 제기했습니다.
- 박선원의원 피셜 국정원 기조실장 때 홍장원 대북공작금 관련 내부 감찰 두번했는데도 문제 없었다고 함2월 5일그렇다네요 루머래
- 윤석열 "체포명단, 박선원에게 넘어가면서 문제"2월 4일뭐가 븅신
- [속보] 윤석열 "체포명단, 박선원에게 넘어가면서 문제"2월 4일....?
- [속보] 대통령측 “박선원에 약점 잡혔나”... 홍장원 “거짓말”2월 4일ㅅㅂㅋㅋㅋㅋ
- 건강이 걱정되보이는 민주당 박선원 의원.ytb2월 4일두달 전
- 곽종근 “윤 대통령, ‘요원’ 아닌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한 것 맞다”2월 4일곽 전 사령관은 지난해 12월6일 김병주·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유튜브 인터뷰에서 ‘요원’이라는 표현을 쓴 데 대해 해명했다.
- 민주당,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한반도 평화 기여"2월 3일박선원 민주당 의원은 3일 "추천 마감 기한인 지난달 31일 트럼프 대통령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 내란 혐의 국조특위, 모레 윤·김용현 '구치소 청문회' 추진2월 3일국회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위원인 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모레(5일) 윤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와 김용현 전 장관이 있는 서울 동부구치소를 찾아 현장조사 형태로 청문회를
- 中공산당이 민주당 지배? "악의적 허위정보 법적대응"1월 31일주요 키워드로는 '민주당은 중국 공산당이 지배 중', '박선원 의원 등 민주당 의원은 간첩·공산당' 등 민주당 및 이재명 대표 관련이 35.95%로 가장 많았다.
- 박선원의원 페이스북1월 29일캬
- 작년 1월 박선원 (국회의원 출마 전) 영상1월 28일당시 우리나라 국가안보 문제점 및 공백위기 등 일목요연하게 말해줌 요약) 한미동맹을 강화한다는 명목아래 실상은 일본 국익만 세우고 우리나라 국익은 포기하고 없애는 점이 있어서 정치입문했다는 내용. 원덬사족) 이걸 보니까 지금 2찍들이 자꾸 맥락없이 중국 언급하면서 중국하고 대립각 세우는 것도 윤 정부에서 일맥상통하고 과장해서 나가다보면 일본 자위대가 한국을 구해준다는 포지션에서 개입하게끔 밑밥까는 전략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듦. 최상목이 계속 국방부장관 임명 얘기하는 것도 아직 저쪽에서 3차계엄 포기 안한 걸수도 있다는 불안함이 가시질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