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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리프랩vs민희진 20억 손배소, 5월 2일 양측 PPT 진행 [TD현장]3월 7일7일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김진영)는 빌리프랩이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2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손배소)의 두 번째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 앞서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는 지난해 하이브와의 갈등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아일릿이 뉴진스 콘셉트와 안무 등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 뉴진스 측 "하이브, 르세라핌에게 혜택 줘...우리는 방치당했다"3월 7일이에 대한 기대를 갖고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에 합류한 것"이라며 "그러나 2021년 3월 뉴진스(NJZ)의 데뷔 평가가 끝난 후, 같은 해 9월까지 뉴진스를 방치했다"라고 말했다
- 언플 존나 기괴하게 한 하이브와 뉴진스 하니-민희진 카톡 (아일릿과 아일릿 매니저 관련)3월 7일그러자 민희진이 '무시해? 모두가 널 무시한 거니?'라고 하면서 '무시해'로 사건을 키웠다. … 또 '너 인사 받지 말라고 한 게 매니저가 시킨거냐'고 묻자 하니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면서 민희진이 허위 명분을 만들었다고 주장, 하니 본인도 크게 문제 삼을 일 아니라고 한 … 사안이라고 말했다. -> 그냥 아묻따 하니는 잘 모르고 기억 못하고 얼버부리는 여자애, 민희진은 그거 이용해먹는 어른으로 묘사함;;; 실제로 까진 내용은 하니 그 날 있었던 내용 자세하고 … 세세하게 다 기억하고 민희진은 그냥 확인여부 물어보듯이 답장하는 정도임 그리고 문제 삼을 일 아니라고 발언 x 걍 걔네 의견도 이해한다의 내용임 애초에 하니는 아일릿 감싸주려고 모든
- 공개된 민희진-하니 카톡에서도 아일릿멤버는 이해한다고 했던 하니3월 7일미디어와 회사 내부에서 팀 간의 경쟁이 너무 심했기 때문에 그애들이(아일릿멤버) 우릴 볼 때 불편하고 어색해할수 있다는걸 완전히 이해해요
- 뉴진스 하니-민희진 아일릿, 아일릿 매니저 관련 카톡 내용 공개3월 7일처음 터진 기사랑 맥락 존나 다름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기사 ㅈㄴ 날조해서 냄 하니는 상황 존나 세세하게 기억하고 있음
- 아일릿, 뉴진스 ‘하니’에 90도 인사… “‘무시해’ 몰아간 건 민희진” (영상공개)3월 7일“무시해”라는 발언의 출처가 아니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게서 나왔다는 주장도 나왔다.
- NJZ(뉴진스) 민지가 법정에서 얘기한 연습생시절 부분.txt3월 7일민희진 대표를 만나기 전까지 늘 불안에 휩싸여 방치됐다. 우린 어도어에서 힘들게 데뷔한 이후에도 타 레이블 걸그룹에게 고유성을 침해 당하는 일까지 당했다. … 민희진 대표를 통해 하이브에 이 의견을 전달했는데 우리 컴백 5일 전에 오히려 민희진 대표의 확인되지 않은 자극적인 가사를 쏟아내고 우리를 배신자 프레임을 씌우는 기사를 쏟아내는 등 … 연습생 프로젝트 팀은 뉴진스를 만들기 위한 팀이었음 데뷔조 평가가 끝나고 4개월이 지났음에도 결과는 알려주지도 않다가 갑자기 타 걸그룹 론칭 기사가 쏟아짐 데뷔 포기해야하나 싶을때 민희진이
- 민지 "하이브 첫 걸그룹, 뉴진스(NJZ) 아닌 르세라핌에 당황..상처 더 깊어져"3월 7일민희진 대표를 만나기 전까지 늘 불안에 휩싸여 방치됐다. 우린 어도어에서 힘들게 데뷔한 이후에도 타 레이블 걸그룹에게 고유성을 침해 당하는 일까지 당했다. … 민희진 대표를 통해 하이브에 이 의견을 전달했는데 우리 컴백 5일 전에 오히려 민희진 대표의 확인되지 않은 자극적인 가사를 쏟아내고 우리를 배신자 프레임을 씌우는 기사를 쏟아내는 등
- “잠깐만요” 법정서 손든 뉴진스 다니엘, “민희진 잃을까 두려워” 눈물3월 7일저희와 민희진 대표님은 좋은 성과를 내면서 행복하게 달려오고 있었는데 도대체 왜 저희를 갈라 놓은건지 이해할 수 없다”며 “믿음과 신뢰가 무너진 회사와는 일을 하기 어려울 것 같다. …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는 5명이 무대에 서지만 (민희진 대표까지 포함해) 6명으로 이뤄진 팀이다. … 이어 혜인은 “현재 어도어에는 어떤 순간에도 저희 다섯 명을 늘 존중해 주신 민희진 대표님이 아닌, 저희의 의견을 묵살하던 하이브 사람들로 경영진이 바뀌었다. … 민희진 대표님 없이, 거짓된 상황 속 진정성 없는 작업물로 대중에게 다가갈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울먹였다.
- 어도어 "뉴진스, BTS 여동생 소개…하이브에서 유일한 사례"3월 7일오늘 법정에서 말한 어도어 주장 출처 케톸 본적 없는거 같은데 정말 본적이 없는거였다ㅋㅋㅋㅋ 참고로 방탄 뮤비도 민희진 허락없이 몰래 출연시킨거였다고 함
- "뉴진스에 210억 투자" vs "하이브 차별·배척 있었다"3월 7일뉴진스는 처음부터 '방탄소년단 여동생'으로 소개됐고, 민희진 전 대표의 요구에 따라 '방탄소년단 뒤를 잇는', '방탄소년단을 뛰어넘는'으로 홍보됐다.
- 민희진이 템퍼링 시도”3월 7일어도어 측은 민희진이 뉴진스(NJZ)가 이같이 행동하는 배후에 숨어있다고 했다. … 그러면서 “채무자들이 유튜브를 통해 민 전 대표 복구를 요구할 때도, 채무자들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할 때도 그 배후에는 민희진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 그러면서 “실제로 민희진이 ‘하이브가 너희를 죽이려 한다’는 발언을 멤버들에게 했다.
- 뉴진스(NJZ) 하니, 아일릿 '무시해' 논란 CCTV·카톡에 헛웃음 [스타현장]3월 7일이날 어도어 측은 하니와 아일릿 멤버들의 인사 영상을 공개, "아일릿 멤버들이 하니를 향해 90도로 인사하는 것이 확인됐다"면서 민희진과 하니의 메신저 대화 내용도 강조했다. … 그러자 민희진이 '무시해? 모두가 널 무시한 거니?'라고 하면서 '무시해'로 사건을 키웠다. … 또 '너 인사 받지 말라고 한 게 매니저가 시킨거냐'고 묻자 하니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면서 민희진이 허위 명분을 만들었다고 주장, 하니 본인도 크게 문제 삼을 일 아니라고 한
- 멤버 혜인이 특정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됐는데, 갑자기 르세라핌이 해당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브랜드 측에 확인해 보니 하이브 쪽이 먼저 요청을 했고, 브랜드 측으로부터 당연히 채무자 측에 양해를 구한 줄 알았다며 사과받은 일도 있었다3월 7일측 입장으로 브랜드 측에 확인해 보니 하이브 쪽이 먼저 요청을 했고, 브랜드 측으로부터 당연히 채무자 측에 양해를 구한 줄 알았다며 사과받은 일도 있었다 라고 발표한 상황임 이전 민희진
- 뉴진스(NJZ), 아일릿 '표절 의혹' 증거 자료 시청.."구별 안 돼" [스타현장]3월 7일하지만 하이브는 민희진에 대해 급작스런 대대적인 감사 착수, 언론 플레이, 빌리프랩은 민희진에 대해 수십억 원의 손배소를 걸었다.
- 뉴진스(NJZ) 측 “하이브가 소모품처럼 다뤄... 르세라핌과 차별 대우”3월 7일민희진 전 대표도 이 기대하에 하이브에 합류했다. 그러나 하이브 측은 2021년 3월 (뉴진스) 데뷔평가가 끝나고 2021년 9월까지 채무자들을 방치했다”고 밝혔다.
- 어도어 "뉴진스(NJZ) 성공? 하이브 210억 투자 덕분..'BTS 여동생'으로 홍보" [스타현장]3월 7일뉴진스는 처음부터 '방탄소년단 여동생'으로 소개됐고 민희진의 요구에 따라 '방탄소년단 뒤를 잇는', '방탄소년단을 뛰어넘는'으로 홍보됐다.
- 바람 잘 날 없어 보이는 케이팝 대형 4사.jpg3월 7일현재 여러가지 이슈 있을 수 있으나 '내기준' 회사 차원에서 가장 큰 이슈 넣음 HYBE - 민희진 분쟁 SM - 원헌드레드 갈등 JYP - VCHA 멤버의 소송 YG - 지난해 실적
- [단독]'조정 불발' 민희진, 성희롱 폭로 前직원 소송 3월 변론 시작[스타이슈]3월 3일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어도어 전 직원 간 조정이 불발된 이후 3월 본안 소송을 통해 일단 재회한다. … 당시 A씨는 조정에 앞서 민희진이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할 경우 조정에 합의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지만 민희진 측은 "전체 사실 자체를 인정할 수 없어 조정에 응할 의사가 없다"라고 밝혔다 … A씨는 민희진 전 대표와 어도어 부대표를 상대로 성희롱 관련 내용을 폭로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 이후 A씨는 지난 8월 서울 마포경찰서를 통해 민희진 전 대표를 명예훼손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소한 데 이어 민희진과 어도어 부대표를 부당노동행위 및 노사부조리 혐의로 고용노동부 … 가압류 결정이 내려지기는 했지만 민희진 전 대표 소유 자택이 곧바로 실처분 절차를 밟지는 않는다.
- 민희진한테 고소 당한 듯한 ㄸㅈ일보 회원.jpg2월 28일고소 당해도 정신 못차리고 계속 댓글단다고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