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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쏘스뮤직 VS 민희진 손배소 2차 변론기일 5월 30일로 변경3월 13일‘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배소 2차 변론기일이 5월 30일로 재개된다.
- 민희진이 아트디렉션 맡은 슈퍼주니어 그 앨범3월 13일감다살
- 인스타 프사 바꾼 민희진.jpg3월 11일
- 핫게 갔던 하이브-하니 무시해 사건 cctv 날짜 관련 이슈 정리3월 10일기자회견으로 가장 관심 쏠렸을 때 민희진 단독 인터뷰까지 땄던 기자임 친 하이브 기자에게 민희진이 단독 인터뷰를 했을 거 같지는 않으니 저 기자에게 아일릿 주어를 흘린게 하이브일 가능성은
- NJZ(뉴진스) 출석한 법정에서 대놓고 협박하는 어도어3월 9일어도어 대표라는 사람은 뉴진스 돌아오라고 즙까지 짜놓고 같잖은 5개 협회호소문 + 민희진이 만든 작업물 다 못쓴다고 협박함 신뢰관계 회복하려는 척도 안하고 오히려 파탄난 신뢰관계 더
- 변호사가 본 하이브-민희진 가처분 판결문3월 8일원래 이렇게까지 자세히 써주지 않는데 민희진 가처분에서 중요한 쟁점도 아니었던 뉴진스 차별문제까지 상당히 자세히 명시해줬다고 함 "차별이 근거가 있다" 이런식으로 근데 이렇게 자세히
- 쏘스뮤직이 뉴진스 연습생시절 사진, 영상 무단유출한 일을 '어도어' 이름으로 대응했다고 항의한 현 어도어 대표3월 8일문제가 된 디스패치 기사에는 뉴진스 연습생시절 사진, 영상등 무단으로 유출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었고 그걸 민희진 대표는 당연 어도어의 이름으로 쏘스뮤직에 강경대응할 것이라며 공식 … 입장을 냄 근데 당시 이사진들에게 왜 상의도 안하고 입장문 냈냐며 되려 상법을 들이밀며 민희진에게 해명할 것을 요구 (디스패치 기사에 민희진 개인 카톡내용도 들어가 있음) 그러면서
- "하니의 기억은 진화한다"…민희진, '무시해'의 빌드업3월 8일이 단어의 출발점은 민희진의 '입'. … 민희진 : "무시해" 이거? 민희진 : 아일릿 멤버 모두가 너를 무시했니? 하니는 오히려, 성숙한 대처를 선보였다. … "대표님께서 시킨 게 아니냐는 엉뚱한 말들이 나올 수 있을 거 같아 걱정된다"며 민희진 연루설을 차단했다. 그러나 민희진은 알고 있었다. … 민희진 : 버니즈가 좋은 것 터트려서 살짝 미뤘어요. 민희진 : 하나님 감사합니다. … 분명한 건, 변곡점마다 민희진이 있었다는 것. '디스패치'가 목격했다. '무시해'는 애초 하니의 워딩이 아니었다. 그건 민희진이 뽑아낸 키워드였다.
- "파탄인가, 억지인가"…뉴진스 vs 어도어, 125분 공방전 (종합)3월 8일어도어: 하니는 민희진에게 아일릿 멤버 3명이 모두 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하니가 '무시해'라고 말한 게 아니라, 민희진이 먼저 꺼낸 말이다. … 열람자는 민희진. … 민희진 역시 '표절은 애매하다'고 말했다. 새 그룹이 등장할 때마다 유사성 및 벤치마킹 이슈는 종종 발생한다. … 민희진은 뒤에 숨고, 부모님들을 내세워 하이브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 계약 파기를 위한 명분 만들기 아닌가. 멤버들의 유튜브 라이브도 배후에는 민희진이 있었다. … 하니가 국정감사 출석할 때도 배후에는 민희진이 있었다. 뉴진스가 전속 계약 해지 통보를 할 때도 배후에는 민희진과 그의 법률대리인이 있었다.
- 어도어(하이브)가 왜 공개 했는지 의문이라는 아일릿 멤버 언급부분3월 7일ㅇㅇㄹ의 한 멤버가 동조한 것을 뉴진스 측은 가려서 제출했으나 어도어(하이브)측에서 다 공개하고 제출함 참고로 어도어측은 매니저의 무시해 사건이 없었던 일이라고 주장한게 아니라 민희진이
- 민희진이 문건 관련으로 하이브에 보낸 항의 메일 전문.txt3월 7일어도어의 민희진입니다. 이 리포트로 받아본지 1년이 넘었는데 참다 이제야 말씀드립니다. 리포트의 리뷰 내용이 상당히 주관적이고 편파적이며 공정하지 못한 점을 지적합니다.
- 오늘 공개된 '하니-민희진' 카톡에서 밝혀진 가장 놀라운 진실3월 7일뉴진스측이 오픈한 카톡 어도어측이 오픈한 카톡 처음부터 끝까지 '아일릿' 주어, 행동 안 밝힌거 -> 하니 '아일릿' 주어 마음껏 오픈한거, 멤버별 언행+행적 밝힌 거 -> 하이브 이쯤되면 누가 아티스트 보호 하고 있는지?
- 아일릿 멤버가 하니를 무시했다? 그걸 어도어가 공개했다? [전형화의 직필]3월 7일문제는 어도어 측에서 이날 법정에서 공개하고 언론에 배포한 하니와 민희진 전 대표의 카톡 전문에는 하니가 “그 매니저님 저 아예 안 쳐다보셨고, (아일릿) 한 멤버는 그냥 그 매니저님 … 또 어도어 측에서 배포한 카톡 전문에는 민희진 전 대표가 하니에게 “니 인사받지 말라고 매니저가 시킨 거?” … 그간 하니의 “무시해” 공방에서 아일릿 멤버가 하니에게 이 같은 태도를 취했다는 건 이날 어도어 측의 하니-민희진 전 대표 카톡 공개로 처음 공개됐다.
- “빼고 보내라” 하이브 리포트에 민희진이 보낸 항의 메일3월 7일이 자리에서 하이브의 '음악산업 리포트'에 대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보낸 메일이 공개됐습니다.
- 쏘스뮤직 “뉴진스의 르세라핌 실명 거론, 무책임하고 심각한 행위” (공식)3월 7일그럼에도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지난해 4월 기자회견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함에 따라, 거짓 주장을 바로잡고자 당사는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지난 7월 이미 손해배상청구를 하였고 현재
- 쏘스뮤직 측 “르세라핌 특혜 NO..사쿠라 인연으로 브랜드 앰배서더 발탁”[전문]3월 7일그럼에도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지난해 4월 기자회견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함에 따라, 거짓 주장을 바로잡고자 당사는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지난 7월 이미 손해배상청구를 하였고 현재
- 하이브-어도어 (즉 민희진) 루이비통 엠버서더 사건 관련 판결문3월 7일채권자 : 민희진 채무자 : 하이브 C : 어도어 하이브 브랜팅팀이 어도어랑 루이비통 에이전시에 각각 다른 구라침>어도어가 뒤늦게 알고 에이전시랑 연락해서 수습 하고 하이브에 항의함
- 작년 민희진 가처분 판결문에 박제되어있는 하이브-뉴진스 '루이비통' 사건3월 7일주어만 오늘 뜬거고 이미 작년 민희진 가처분에서 나왔던 일임 하이브는 민희진이 중요 내부정보 유출했다고 했는데 판사는 하이브가 친 사고 (루이비통과 어도어에 거짓말하고 무언가를 해서 … 수수료 물어줌) 를 해결하기 위해 민희진은 어쩔 수 없이 그 과정에서 루이비통측과 관련 내용 메일 주고 받은거다 라고 땅땅해줌 근데 그 내용이 자세히 오늘 풀린것 뿐임..
- 뉴진스VS아일릿 표절 논쟁, 5월 격화…양측 PPT 맞불3월 7일7일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에서 빌리프랩이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2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소송 두번째 변론기일이 열렸다. … 이날 민희진 측은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의혹을 굽히지 않으며 "빌리프랩 측은 안무가 핵심이라 하지만 본질과 어긋난 프레임 씌우기"라 주장했다.
- 계약해지 앞두고 유출된 ‘뉴 버리고 새판’ 그 문서, 민희진만 열람했다3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