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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변호인 측 "과태료 미확정, 불복 절차 진행 중"3월 24일24일 《월간조선》은 <노동청 "어도어 및 민희진 과태료 부과 사전 통지… 어도어 부대표 성희롱은 무혐의>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 해당 기사가 보도된 이후 민희진 씨 변호인 측은 《월간조선》에 "정식 불복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입장문을 전달해왔다. 이에 입장문을 후속 보도로 전한다. …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서부지청은 2025년 3월 18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 대한 B씨의 직장 내 괴롭힘 진정 사건과 관련하여, 일부 발언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 민희진 직괴 사건 타임라인 정리3월 24일- 사건 조사 과정 중 취득 내용 어도어 대표이사에게 공유 및 조사 중 취득 내용만으로 임원 A의 부적절한 행위 판단하여 경고 조치 필요할 것을 중도 공유 3.사건 조사 기간 중 민희진이 … 민희진, 정식 징계가 아닌 경고 조차 거부하며 다시 한번 HR에게 메일 발송 (3/15) - A의 입장에서 적극 대변함과 동시 B의 신고가 의도를 가진 보복성 허위 신고 의심된다고 … 주장 - A,B,광고주,민희진 본인 4자대면도 요구하였으나 신고자-피신고자 분리 원칙을 근거로 HR에서 만류 - 이 과정에서 HR 발송 메일에 A를 참조 6. … 지속된 어도어 대표의 A 임원 대리 항변, 하이브 HR은 Shared Service이고 어도어 직원에 대한 최종 인사 결정권은 어도어 대표이사에게 있으므로 민희진님이 정 경고 조차하기 … 싫으면 안하시면 된다고 HR이 민희진에 회신 (3/15or3/16) 조사 기간에 중립이 아닌 A편에서 HR에 메일보내서 개입 또한 HR에 발송하는 A 소명서에도 민희진이 코칭함 신고자와
- 민희진 직괴 피해자분 인스타 추가 업뎃 (당시 카톡 추가)3월 24일지금까지 밝혀진 민희진 직괴가 이건데 이거보다 더 한 게 있다는 거임ㄷㄷ - 어도어 여직원(수습사원)이 남임원을 직장 내 성희롱으로 신고하자, 1. … 민희진(여 사장)은 남자 임원 편에 서서 진술서를 코칭해줌 (신고한 여직원의 업무능력을 문제삼으라고 코칭) 2. … 민희진(여사장)은 성희롱 조사관과의 메일에 남자 임원만 참조시킴 (남자임원만 편파적으로 정보적 우위를 가지게 됨) - 피해자 수습 여직원은 이 사실을 전혀 몰랐음 3. … 민희진은 남자 임원과 카톡에서 성희롱 신고를 한 수습 여직원에 대해 폭언함 (xx년 , 인실좆 시켜라 등) 4. 이미 퇴사한 어도어 여직원의 카톡을 허락없이, 공개함.
- …뉴진스 활동중단, 민희진 책임론 대두 [MD포커스]3월 24일[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그룹 뉴진스가 활동 중단에 이르자 일각에서는 민희진 전 대표의 책임 소재를 묻고 있다. … 방패막이로 쓰는 것 같다" "가족을 전쟁터로 끌고 들어가는 사람은 없다" "처음부터 '엄마'라며 과하게 운명 공동체로 엮는 분위기가 문제였다" "뉴진스가 원하는 게 팬들과의 만남인지 민희진인지
- 노동청 “민희진, 어도어 전 직원 B씨 성희롱 사건 편파 개입 인정”3월 24일
- 민희진의 어도어 퇴사자 직장 괴롭힘 인정3월 24일피해자분 고생했다..
- (스압) 공정위 조사 결과 카카오 역바이럴 혐의 없음 뜨기 전까지 2년 4개월 간 고통 받은 아이브3월 24일2022년 11월 5일 조선일보발 카카오 역바이럴 기사 2025년 3월 24일 공정위 조사 결과 역바이럴 혐의 없음 케이팝 돌덕이 많은 커뮤에서는 24년 4월 하이브 민희진 사태 터진
- 변호사와 싸우던 뉴진스 팬 연합 팀버니즈3월 24일. - 참고로 고변은 그동안 뉴진스와 민희진에 대해서 아주 옹호적인 입장을 취해왔던 사람.
- (2023년 9월 기사)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방시혁 신뢰로 '자율성 강화'3월 24일'민희진 사단' 사내이사 선임, 이경준 CFO 비롯 하이브 측 사임…폭발적 실적 성장 인정이 기사는 2023년 09월 14일 14시31분 THE CFO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걸그룹 ' … 기존에 이사회에 참여하던 하이브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대신해 소위 '민희진 사단'으로 불리는 어도어 핵심 경영진들이 이사회에 진입했다. … ◇이경준 CFO 비롯 하이브 측 인물 사임, 민희진 사단 '진입' 어도어는 2021년 11월 쏘스뮤직에서 분할해 만들어졌다. … 우선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는 뉴진스를 키워낸 민희진 대표가 맡고 있다. 하이브가 최대주주인만큼 어도어의 초기 이사회에는 방 의장과 가까운 경영진이 참여했다.
- 한 케톡러가 예상한 뉴진스 본안 예상3월 24일추가 입증을 하겠다며 민희진 등 기존 스탭 증인신청 할 것으로 예상됨 - 근데 딱히 판사가 안믿을 거임ㅎㅎ 이번 가처분 결정문 보니까 판사가 확신이 있어보임. … 그리고 결정문 뜯어보니 직접 말은 안했지만 판사가 얘네가 해지하겠다고 하는 실제 이유가 민희진 때문임을 확신하고 있는 걸로 보임(계약위반 주장하기 시작한 시기 등에 대해서 꽤 단호하게 … 작년에 민희진 가처분도 이 판사였다던데 맘 바뀐거야? - 아니. 그때도 엄청 법리대로(형식적 부분 중요) 판단했었음.
- 뉴진스가 어도어 절대 못? 안? 돌아갈 것 같은 이유 중 하나3월 24일티셔츠 카톡 문구는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공개했던 '아 즐거우시나고요 ㅎ' 이렇게까지 했는데 자존심 상해서라도 어케 어도어한테 저자세로 다시 들어가겠음 ㅋㅋㅋㅋ
- 어떤 변호사가 보는 뉴진스 행보의 다른 목적, 예측, 팀명 사용여부에 따른 결과3월 23일뉴진스가 어도어로 들어가는 순간 민희진과 연대는 순식간에 무너질 것 8.
- 김앤장 출신 변호사, 뉴진스에..."이제 꿈에서 깰 시간"3월 23일이어 "처음에는 민희진과 동조하여 모회사를 공격하고 다른 레이블과 그 소속 아티스트를 공격하더니 이제는 산업을 부정하고 끝내는 법원마저 무시하고 한국 전체를 한심한 사회로 몰아넣고
- 회계사가 하이브vs민희진 사태가 왜 일어났는지 간단하게 설명해줌3월 23일민: 돈 더 줘 하: 어 니가 니 손으로 한 계약이야 악으로 깡으로 버텨 출처: 머니그라피
- 포닝에서 현 어도어 대표 외모로 인신공격하는 닉네임한테 댓글 달아준 민지3월 23일민희진 나간뒤에 새로 온 어도어 대표 이름이 김주영이라고 함
- 민희진에게 신뢰를 잃은 이유에 대해 박 회장은 "처음 만난 사람을 앞에 두고 방시혁을 두고 '돼지XX'라고 막말을 하길래 '이 사람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3월 23일박 회장은 "민희진이 외부 투자자 접촉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한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민희진의 큰 아버지 B씨가 자신에게 찾아왔다는 것. … 근데 민희진이 전화를 받자마자 '아버님 이야기 잘 되셨어요?'라고 묻더라"고 말했다. 또 박 회장은 민희진이 뉴진스를 어도어로부터 빼올 방안에 대해서 궁리했다고도 주장했다. … 그는 "민희진이 '제가 뉴진스를 데리고 나올 수 있을까요?'라고 묻더라. 상식선에서 그 멤버들을 데리고 나오려면 먼저 버려야 하지 않겠냐고 했다. … 민희진에게 본인이 어도어를 나오면 회사 가치가 떨어질 것이고, 그래야 결국엔 뉴진스를 데리고 나올 수 있지 않겠냐는 조언까지 해줬다"고 전했다. … 민희진에게 신뢰를 잃은 이유에 대해 박 회장은 "처음 만난 사람을 앞에 두고 방 의장을 두고 '돼지XX'라고 막말을 하길래 '이 사람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
- 가처분 각하된 민희진 '배임죄' 본안소송 결과를 알 수 없게 된 이유3월 23일민희진 만나는것도 증거로 뜨면서 민희진 배임맞다고 함. … (이 메시지는 민희진과 뉴진스 멤버 가족이 9월 11일 오후에 나눈 대화다.) 민희진은 방송 시작 시간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 (하니) 매니저도 모르고, 회사도 몰랐지만, 민희진은 알고 있었다. 민희진이 모를 수가 없다. '국감' 출석을 알리기 하루 전, 10월 8일. 하니가 민희진의 작업실을 찾았다. … (민희진 입장문) 또, 거짓말이다. 민희진은 ‘다보링크’를 직접 만났다. 지난 9월 30일, 민희진은 이 회사의 실질적 소유주인 A씨를 만났다. … '디스패치'는 민희진, A회장, B큰아빠의 3자 회동을 포착했다. 민희진 거취에 대한 소문의 실체가 확인된 순간이었다. 민희진은 A회장의 집(청담동)으로 갔다.
- 공개 당시 “실현 가능성 없는 개인의 낙서” 라고 해명한 민희진의 하이브 7대 죄악 jpg.3월 23일감사 도중 이 문건을 들켜서 배임 고발 당했지만 그 뒤로 순서대로 다 실행됨 대중 대응 : 여론전
- 뉴진스 가처분 판결문에 나오는 민희진 내용 jpg.3월 23일대표이사였던 민희진이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지배 범위를 이탈 또는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 할 방법을 모색했다고 함
- 하이브가 민희진을 질투하여 뉴진스를 방해하려 했다가 말이 안되는 이유 (feat. 현직 변호사)3월 23일2023년 4월(뉴진스 디토 내고 신드롬 시기)에 하이브측으로 구성된 이사진을 전부 민희진측 이사로 바꿔줌. 강혜미 변호사님은 이런건 리스크가 크고 파격적인 결정이라고 함. … 민희진을 믿고 이사진을 전부 바꿔버리니 하이브는 민희진을 견제하지 못해 사건이 시작됨. … 쉽게 말해서 원래대로 하이브 사람들이 이사회에 있었다면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를 자를 때 작년처럼 그 쌩고생을 안했어도 됨 그냥 바로 이사회 열어서 잘랐으면 됐음 괜히 저때 이사회를 … 민희진 사람들로 채워주는 바람에 배임 증거 잡고 주주간 계약에 있는 조항으로 법적 주장 만들고 소송을 통해 민희진을 잘라야 하는 어려운 길을 가게 된 것임 그마저도 져서 여론전 폭망 … 그래서 이사회 구성을 한번 갈아치운 다음에 이사회에서 민희진을 자르는, 몇달씩 걸리는 어려운 길을 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