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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vs민희진, ‘주주간계약’ 2차 변론...‘풋옵션 소송’ 병행 심리 결정4월 17일그러자 민 전 대표 측은 “주주간계약은 당사자들이 합의를 하거나 상대방이 계약을 위반하지 않는 한, 어느 당사자가 일방적으로 해지할 수 없다”면서 “민희진은 주주간계약을 위반한 사실이
- 하이브가 주장한 대표이사 해지 사유에 대해 반박 서면 안냈다는 민희진.gisa4월 17일
- 민희진의 폐문부재로 민희진-하이브 변론 미뤄졌다는 기사 내용 (민희진측 VS 하이브측)4월 17일(민희진쪽)
- 하이브vs민희진 ‘주주간계약’ 소송, 풋옵션 소송과 병행 심리4월 17일민희진 측 대리인은 “우리가 풋옵션을 행사할 때까지 계약은 유효하다는 전제에서 풋옵션을 행사한 것”이라면서 재판부의 병행 심리 진행 입장에 이견을 내지 않았다. … 재판부가 신속 재판을 위해 “핵심 쟁점 정리”를 요구하자 민희진 측은 “기본적으로는 원고(하이브)에게 주장 입증 책임이 있는 사건이 아닐가 싶어서 원고 측이 정리가 되면 정리를 할 … 하이브 측은 “우리가 주장하는 해지 사유에 대해 피고(민희진) 측에서 반박 서면을 내지 않았다”라며 “반박 서면이 나와야 구체적으로 입증 서면을 낼 수 이을 것”이라고 맞섰다.
- 핫게 토끼 프듀는 빌리프그룹과 소스뮤직 그룹 프로듀서입니다 라는 글을 봤다면 날조란걸 기억해줘4월 15일삭제 됐으나 이미 캡쳐본이 박제되 떠돌음 하지만 저 프듀는 아일릿 르세라핌과 작업한 적이 없음 아일릿 르세라핌 1,2,3 트랙은 데뷔앨범 피어리스 곡 5인버전 재녹음 트랙 과거 민희진
- 작년 민희진 기자회견 때 가장 당황스러웠고 지금 생각하면 더 당황스러운 답변4월 12일작년 5월 르세라핌, 아일릿 악플 수위가 도를 넘어가던 때 기자가 르세라핌, 아일릿, 방탄소년단도 상처 받았는데 할 말 없냐니까 뉴진스도 상처받았고 나도 그렇다고 답변함 딱히 진심이 아니라도 그냥 그들을 향한 악플이 자제되어야한다 정도로 말할 수 있는 질문을 왜 저렇게 답하지 싶어서 당시에 당황스러웠음 그리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이 언급을 그만해야 한다고 했던 저 기자회견 며칠 뒤에 아일릿 매니저 '무시해' 항의가 터져서 도대체 왜 저런 말을 한 건지 더 당황스러움
- [Y초점] 숨만 쉬어도 논란…아일릿, 돌이켜보니 폭풍의 1년4월 10일상황은 하이브와 어도어, 그리고 민희진 대표 간의 경영권 갈등 이후 더 악화됐다. … 민희진 전 대표는 기자간담회와 인터뷰 등을 통해 아일릿의 콘셉트가 뉴진스와 유사하다며 '표절'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했다.
- 뉴진스 '활동 금지' 가처분 이의신청 심문 비공개…"합의 생각없다"4월 8일특히 뉴진스 측의 △하이브의 음반 밀어내기 관행으로 인한 뉴진스의 평가 절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해임에 따른 프로듀싱 공백 △민 전 대표에 대한 하이브·어도어의 보복성 감사에
- 감정호소로 일관하던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증거’로 승부수 띄울까 [D:이슈]4월 8일하이브가 공개한 감사 결과 보고서나 법원에 제출한 각종 자료들을 살펴보면, 어도어 측은 뉴진스 멤버들과 민희진 대표 간의 계약 위반 가능성, 배임 혐의 등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구체적인
- "응원 편지 보내면 검토 후 전달"…소속사 행세하는 뉴진스 팬덤4월 7일(후략) 기사 전문 그리고 기사에는 언급 안 되어있는데 지난해 분쟁 때부터 민희진 측 언론대응 대리한 마콜 컨설턴트 직원이랑 팀 버니즈 소속원 성함이 공교롭게도 동일한 일도 있었기는
- 보면 볼수록 내 상식이 파괴되는거같은 사건.jpg4월 4일민희진 - 뉴진스 - 부모들 관계 법을 초월해보임 일반 상식도 초월해보임 평행세계느낌 이게 뭔가싶음
- 지금보니 의미심장하다는 민희진의 인스타 프사 변경4월 4일3월 7일 판사가 가처분 심문때 대리권에 대해 뉴진스측에 질문 이 때 뉴진스측은 다음주쯤이면 결론이 날것이라고 답변 그리고 3월 11일 민희진은 프로필 사진을 위와같이 변경하였음 그리고
- [단독] 뉴진스 부모 사이 균열?… 일부 부모 전속계약 해지 ‘반대’ 정황4월 4일뉴진스와 소속사 간 전속 계약 분쟁은 지난해 4월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의 갈등으로 시작됐다.
- 지금 와서 보면 전부 실행에 옮긴 '하이브 7대 죄악'4월 4일하이브->민희진 감사 들어갔을 때 나왔던 문서 그 외에도 작년 초 여론전으로 하이브를 곤란하게 하고 협상 끝에 뉴진스를 데리고 빠져나온다는 카톡 등등이 발굴됐는데 하이브에 대한 배신일
- 민희진 : 제작비가 없어요. 제가 감독님한테 그랬죠. 야 우리 돈도 없고 근데 나 (뉴진스) 뮤직비디오 찍고 싶어.4월 4일
- “민희진이 원흉”…뉴진스 희생자론 확산4월 4일한편, 온라인상에서는 그동안 뉴진스 멤버들을 향한 비난이 이어졌으나, 최근엔 진짜 문제의 핵심은 민희진 전 대표라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 네티즌들은 "애들 총알받이 그만 시키고 민희진이 나와서 수습해야 한다", "민희진이 원흉이다", "민희진이 진짜 멤버들을 아꼈다면 이 지경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민희진 전 대표를 … 뉴진스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어린 멤버들보다 이들을 이끌었던 민희진의 책임론이 더욱 부각되는 가운데, 본안 소송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1년 전, 민희진 기자회견보고 어떤 변호사가 짚었던 민 기자회견의 전략 (+유감인 점)4월 4일1대99 싸움에서 민희진이 1이라면, 99를 계속 쪼개는 것. 99를 10대89, 반대 89를 30대59, 59를 또 24대35 이렇게. …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에서 이런 느낌이 들었다. 99를 일단 개저씨 발언으로 여자 남자로 가르고, 남자에서 젊은사람 / 꼰대나잇대로 가르고, 꼰대 나잇대에서 직장인월급쟁이 vs 더 꼰대로 … (기자회견 발언들보면 뭔 뜻인지 대충 이해할거임) 이러면은 여자 - 젊은 남자 - 꼰대지만월급쟁이 이렇게는 각자 민희진에게 유대감이 생긴다. … 이 변호사는 1년 전부터도 꿋꿋이 민희진 기자회견은 틀렸다는 의견냈더라. 변호사가 말한 기자회견 유감인 점 1. 프레임 갈라치기가 느껴졌다 2. 과도한 비속어 사용 3.
- 뉴진스 "민희진 없인 안돼" VS 어도어 "잘하던데"…재판부도 "특이하네"4월 3일뉴진스 측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해임이 보복성 행위로 축출된 것이라 주장하면서 "민희진 전 대표가 없는 어도어와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 이에 어도어 측은 '민희진 축출' 의혹에 대해 부인하며 "민희진이 제 발로 나간 것이다. … 또 어도어 측은 "피고(뉴진스 멤버) 측은 민희진이 함께 하지 않으면 연예 활동을 할 수 없다며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한다"며 "민희진 전 대표가 오늘의 뉴진스에 어느 정도 기여한 … 건 틀림 없지만 '민희진 없는 뉴진스는 존재 불가능하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다. … 민희진만이 가능하다는 주장은 피고의 언행과도 모순된다"고 지적했다.
- 민희진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라서 나가겠다 주장하는 뉴진스 최근 활동4월 3일NJZ 브랜딩 및 티저 신곡 발표 콘서트 참여 굿즈 발매 다 잘하고있으니 민희진 필요없을듯 !
- "뉴진스, 광신도적 믿음 '기행'..결국 민희진도 어도어도 '손절'할 것"..법조계 해석4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