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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민주주의 도시에서 계엄을 옹호한 극우 광주 집회는 주력이 광주시민이 아닌 외지인 집회였고 떴다방 버스 동원 집회였고 광주 집회를 가장해 내란 장사를 의도한 타락한 사기극이었습니다2월 17일
- [단독]"스톱더스틸 책 비치 안하면 CIA 신고" 도서관들 홍역2월 17일각 도서관의 내·외부 구성원이 참여한 자료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구매를 결정하기도 한다. 12·3 비상계엄 이후에도 스톱더스틸뿐 아니라 『조국의 함성』, 『K민주주의 내란의 끝』,
- 문형배 악마화하는 국민의힘…한 달 내내 때렸다2월 16일김상욱 의원은 지난 14일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헌재는 헌법 가치 수호, 민주주의 수호와도 연결되는 곳이고 재판관 한 분 한 분의 의미는 더더욱 중요하다”며 “헌재 판단을
- [속보]이재명 "계엄 시행됐다면 전국 피바다 됐을 것…국힘, 국민 학살 옹호해"2월 16일그러면서 "한달음에 저도 광주로 달려가고 싶었을만큼 불안했지만, 광주는 역시 달랐다"며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 민주주의를 향한 위대한 대한민국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 대학가까지 모여든 극우···고성, 물리적 충돌에 아수라장된 서울대2월 16일서울대민주동문회 소속 배모씨(70)는 “서울대 아크로 광장은 민주주의 역사가 있는 유서 깊은 곳인데 이런 일이 일어나 안타깝다”며 “객관적 사실 판단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 김문수 "전광훈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자"2월 16일
- 광주 시민들이 도청을 사수하고 있다2월 15일과거에도 현재에도 광주 시민들은 민주주의를 사수하고 있다
- 민주주의를 수호했던 역사적인 광주는 가능합니다.2월 15일열변을 토하시다 목이 쉬셨다는 후기들이 많음
- "탄핵 반대" 서울대 아크로폴리스 점령... 나뒹군 박종철 사진2월 15일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탄핵 반대 집회를 예고한 트루스포럼은 박근혜 탄핵 정국 당시 설립돼 민주열사를 폄훼하고 5.18 민주화운동의 음모론을 유포하며 반민주적 선동을 이어왔다"며 "민주주의를 … 폭력으로 제압하려던 윤석열 패거리에 가담하지 않는다"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 절차에 따라 내란 수괴를 즉각 파면한 뒤 아크로폴리스에 다시 모여 새로 들어설 정부의 민주주의 … - 김명원 서울대 민주동문회 비상시국특별위원회 위원장(75학번) 수백 명 불어난 윤 지지자들 "너희들 시간 넘겼다" 외치며 학생들 밀어내 ▲ "'탄핵반대" 속에서 높이 치켜든 "민주주의 … 이에 광장을 넘겨주지 않으려는 서울대 재학생이 "내란옹호세력은 물러나라"고 외치며 "민주주의 파괴세력 OUT"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높이 들어 올렸다. ⓒ 김화빈 주변에서 지켜보던 윤
- 황현필 "尹, 반국가세력…지지자는 극우 아닌 독재 추종세력"2월 15일그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광주의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이 있다"며 "이 피가 뿌려진 곳에서 내란 수괴 지지자들이 집회를 하는 것을 알고 마음이 뒤집어진다"고 했다.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2월 15일그곳에서 어떻게 계엄령으로 무장 군인들을국회에 투입하고 국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냥한 대통령을 옹호할 수 있단 말입니까 내란 세력이 궤변으로 헌정 질서를 농락하는 지금이야말로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 역사강사 황현필 광주 금남로서 “내란수괴 옹호 집회는 나치추종 집회 꼴”2월 15일“내란수괴 지지자들이 민주주의 대표 도시 광주에서 집회를 열었다. … 황씨는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이 있다. 이 피가 뿌려진 곳에서 내란수괴 지지자들이 집회한다는 소식에 일주일 전부터 마음 뒤집어졌다”며 참석 이유를 밝혔다. … 동학농민운동을 시작으로 일제강점기 호남의병, 1980년 광주시민 피로 인해 이 땅에 민주주의가 정착했다”며 “독재 추종세력이 더는 큰소리치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게 우리의 사명” … 썩 물러가라”고 호통치며 “내란이 불가능한 참 민주주의 세상을 위해 광주의 혼을 들고 앞장서 나아가자”고 촉구했다.
- 광주는 달랐다···보수 ‘1만명’ 모이자, 시민 ‘2만명’ 집결2월 15일이들은 성명을 통해 “80년 오월 광주의 마지막 날은 도청을 사수하던 이들의 죽음이었지만, 그 죽음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살찌우는 자양분이 돼 부활했다”며 “다시는 ‘불법 내란이 불가능한
- 오늘 강원 춘천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2월 15일(춘천=연합뉴스) 15일 오후 강원 춘천 시내 일원에서 보수성향 단체 세이브코리아 춘천이 '탄핵 반대, 자유민주주의 수호 국민대회'를 열고 있다.
- 민주, 권성동 ‘이재명 비호감 1위’ 발끈…“조사대상 아니라 감사해야”2월 15일참여연대는 7일 서울 영등포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연 '민주주의 짓밟은 내란공범, 최악의 의원 뽑기' 온라인 투표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 광주 금남로서 탄핵 촉구 궐기대회…"2만명 참가"2월 15일광주비상행동은 집회 개최에 앞서 배포한 '광주시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내란 선동 세력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성지인 금남로에서 집회를 열었다. … 그러면서 "80년 오월 광주의 마지막 날은 도청을 사수하던 이들의 죽음이었지만, 그 죽음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살찌우는 자양분으로 부활했다"며 "오늘 금남로가 견뎌내는 시간은 내란
- 전한길, 광주 탄핵 반대집회서 "尹 계몽령으로 국민 깨워"2월 15일그러면서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며 "우리가 자유 민주주의를 누리게 된 것은 1980년 5월 군부독재에 맞서 싸웠던 정의로운 광주시민들의 희생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 이재명 "북미대화 지지, 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 고려"2월 15일"한일 협력 필요하지만 역사 문제 물러설 수 없어" 한일 관계에 대해서는 한국과 일본이 민주주의 이웃 국가로서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국의 민주당 정부가 들어서도 미국이
- "광주가 지켜온 민주주의에 내란 선동의 자유는 없습니다."2월 15일
- ⚡️긴급성명⚡️ 세이브코리아가 경찰의 보호 아래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앞으로 집회 무대를 설치했습니다.2월 15일극우 내란 선동세력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성지, 금남로에 내란을 선동하는 집회를 엽니다. 금남로를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금남로에서 내란 선동 집단의 집회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취약성을 보여주는 사건일 뿐입니다. … 집회는 내란 선동세력의 종말을 알리고, 더 나은 세계로 나아가 는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80년 오월 광주의 마지막 날은 도청을 사수하던 이들의 죽음이었지만, 그 죽음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