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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 안 하거나 무효표 만드는 건 쿨하고 멋진 일이 아니라 비겁한 일이라는 것을, 12월 7일에 모두가 보셨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4월 12일트위터 우파페미인지 중도페미인지들이 갑자기 민주당이나 이재명도 똑같다며 2030 여자들이 무효표로 의견 표명해야한다는 개소리 중 하지만 예전 만큼 먹히지 않는 듯
- 윤 껴안고 대학생들 '오열'…그런데 "5060 입장불가" 기획 정황이4월 11일아침만 해도 적막 속에서 간간이 탄핵무효 구호만 들렸고, 1인 시위자들이 든 태극기만 나부꼈습니다.
- 무효표/미참여는 더 엉망인 놈들에게 미래를 내던지는 행동입니다.4월 11일자칭 중도..페미 스피커 몇 명이 국힘 민주 똑같으니 사표 낸다는 글들 올렸던데 그거 쿨하거나 멋진 거 아니고 그 어떤 의미도 없음 아니 더 엉망인 쪽에 표를 주는 격 ㅇㅇ
- [속보] 2,400원 횡령에 해고 판결.. “함상훈 지명 철회해야”4월 11일윤석열퇴진 전북운동본부는 오늘(11일) 전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함 후보자는 2,400원을 횡령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버스 노동자의 해고 무효 소송에서 해고가 정당하다는 판결을 … 더욱이 해고가 무효라는 1심 판결을 뒤집고 노동자의 생명줄을 끊어버린 함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지금이라도 이를 바로 잡으라고 주장했습니다. … 함 후보자는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민사1부 재판장이던 2017년, 승차 요금 2,400원을 횡령해 해고된 버스 기사 이 모 씨가 회사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확인 청구 소송 2심 판결에서
- 가만히 있던 원덬 정형돈으로 만들어버리는 남돌 커리어4월 10일마크 스탭 SuperM - Jopping 가장 많이 본 장면 - 2:35 전설의 미스매치 마크 NCT DREAM - 버퍼링 특 : 청소년 연합팀인 유닛 드림 최초이자 마지막 졸업 무효
- [단독] 관중 사망 열흘…창원NC파크 사고조사위 '폭탄 돌리기'?4월 10일현재 창원시는 홍남표 전 시장이 지난 3일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확정받아 시장직이 공석인 데다, 창원시설공단도 이사장이 올해 1월 개인 사정으로 사직한 뒤 이사장
- "2400원 횡령한 버스기사 해고해야"... 함상훈 후보자 과거 판결 논란4월 10일당시 광주고법 민사1부 재판장이던 함 후보자는 버스기사 이모씨가 회사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 확인 소송에서 1심을 파기하고 "이씨에 대한 회사의 해고 조치는 정당하다"며 이씨의 청구를 … 이에 이씨는 "승차요금 미납은 단순 착오였고, 설령 일부러 2,400원을 빼돌렸다고 해도 회사의 해고 처분은 지나치다"며 해고무효 소송을 냈다. 1심은 "횡력 금액이 미미하고 17년
- [속보] 헌재, 한덕수 ‘대통령몫 지명’ 심리 착수…주심 재판관 지정4월 10일민주적 정당성을 직접 부여받은 대통령이 갖는 헌법상 고유권한이기에, 이 사건의 지명과 인사청문요청 등 일련의 과정은 모두 한 대행의 권한 없는 행위이며 중대하고 명백한 하자로서 위헌·무효
- [JTBC 돌비뉴스] "헌법재판관 지명 안 돼"…어제의 나와 싸우는 권성동?4월 9일탄핵소추안에서 내란죄 혐의가 빠지자 이에 반발하면서 무효라고 얘기했는데 이에 대해서 야당이 박근혜 정부 탄핵 그 발언을 가지고 와서 반박한 적이 있습니다.
- 박정훈 대령, 보직해임 1년 8개월 만에 첫 재판‥"명예 회복 시작"4월 9일보직 해임 무효 소송 첫 재판이 해임 1년 8개월 만에 열렸습니다.
- 우원식 "인사청문 접수 거부"…헌재로 넘어간 '한덕수 지명'4월 9일김 변호사는 나중에 한 대행의 행위가 '위헌' 혹은 '무효'로 판단될 경우 헌재의 심리도 무효가 될 수 있어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한덕수 지명 함상훈, '2400원 횡령한 버스기사 해고 정당하다 판결'4월 9일※함상훈 헌재재판관 지명자: 2017년 광주고법 재직시 승객에게 직접 받은 운송요금 2400원을 횡령한 시외버스 기사의 해고무효소송에서 부당해고를 선고한 1심을 깨고 해고는 정당하다고
- ‘韓 지명’ 함상훈, 2400원 횡령 버스기사 해고 정당 판결…“중대 위법”4월 9일중대한 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함 후보자는 2017년 광주고법 전주 제1민사부 재직 당시 버스기사 이아무개씨(당시 52세)가 회사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확인 … 이후 이씨는 회사의 해고 처분이 지나치다며 해고무효확인 청구소송을 냈다. 1심과 2심 재판부의 판단은 정반대였다. … 이에 1심은 "'사회통념상' 고용관계를 계속할 수 없을 정도로 원고의 책임 사유를 묻기 어렵다"며 해고 처분에 대해 무효를 선고했다.
- "윤 어게인"…지지자 1천명 '대선 재출마' 촉구 시위 열어4월 9일자유대학 등 탄핵 반대 단체는 이날 저녁 이태원역 앞에 모여 윤 전 대통령의 '대선 재출마'를 촉구했습니다. 1천 명(경찰 비공식 추산)의 참가자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탄핵 무효
- 尹 끝나자 한덕수 폭주? "또 시작이냐" 시민들 경악4월 8일참여연대도 성명을 내 "권한대행은 대통령이 아니므로 현상 유지를 위해 소극적으로 권한을 행사해야 한다"며 "이번 지명 자체가 위헌으로 무효"라고 반발했습니다.
- ‘韓대행 지명’ 이완규 “엄중한 시기에 큰 책임감…후속 절차 준비”4월 8일더불어민주당이 “(한 권한대행의) 지명은 원천 무효”라며 권한쟁의 심판 청구 및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방침을 밝힌 데 대해선 “(민주당이) 그런 절차를 진행할 수도 있겠다”며 “그런 … 민주당은 한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원천 무효”라며 권한쟁의 심판 청구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 이진숙 방통위, 신동호 임명 효력 정지 후 'EBS 재허가 절차' 돌연 연기4월 8일앞서 지난 7일 서울행정법원 제2부(재판장 고은설)는 "신동호를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으로 임명한 처분은 임명 무효확인 사건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효력을 정지한다"라고
- 민주 명태균게이트조사단 "尹은 당선부터 무효…보조금 397억 내놔야"4월 8일••• 서영교 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장은 이어 "윤석열은 당선부터 무효였다. … 허위사실 유포, 불법 여론조사 및 비용 미지급, 제3의 불법선거 캠프 등이 있었다"라며 "이 모든 것은 윤석열의 당선 무효를 가리키고 있고 당선무효라면 국민의힘이 (대선 기간 지원을
- "문형배 지켜보고 있다" 현수막 대신 퓨전 한복 외국인···헌재 앞 시위대 떠나고 관광객 ‘북적’4월 7일근처 골목을 빼곡히 메웠던 ‘윤 대통령 탄핵 무효’ 화환들은 모두 치워졌다. 종로구청은 “더불어민주당 해체” “문형배 지켜보고 있다” 등 현수막도 철거했다.
- 법원 ‘신동호 EBS 사장 임명’ 효력 정지…2인 방통위 의결 ‘하자’ 판단4월 7일방통위가 지난달 26일 신 사장 임명을 의결하자 김 사장은 이튿날 법원에 임명 집행정지 신청과 임명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방통위는 법원 결정에 불복해 즉시항고를 했다. … MBC 재단인 방송문화진흥회 권태선 이사장 등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방송문화진흥회 신임 이사 임명 처분 무효 확인 소송 집행정지 인용이 지난달 대법원에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