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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청 "'세관 직원이 도왔다?' 마약범죄자들 수법…외압 없었다"8월 7일수사를 통해 혐의가 확인, 공소 제기까지 완료된 사건이 아닌데 이를 언론에 공표하는 것은 법령 위반이고, 유죄를 단정하거나 추측·예단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표현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 고영욱 유튜브 활동 전격 시작8월 6일징역 5년, 공개명령/고지명령 7년, 전자발찌 10년 항소심서 첫 번째 피해자의 진술이 신빙성 없다고 판단하여 무죄로 봄.
- 손흥민 : 벤 데이비스네 강아지 진짜 싸가지 없음8월 3일얘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트위기래ㅋㅋㅋㅋㅋㅋㅋ 트위기 무죄!ㅋㅋㅋㅋㅋㅋㅋ ㅊㅊㄴㄷ
- 미국 흑인 3명 중 1명이 감옥에 가는 이유8월 2일"사형제도를 살리고 치안을 살리자"라는 전면광고도 실음. 5명중 4명은 18세 미만이었지만 모두 성인감옥에서 6~11년 복역함 그리고 후에 무죄였다는 것이 밝혀짐.
- '총선후보 불법대담 방송' 가세연 출연진, 벌금형 최종 확정8월 1일강 변호사가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부분은 검찰이 상고하지 않아 2심의 무죄 판결이 확정됐다.
- 언니 때려 숨지게 한 50대, ‘무죄’ 받았다8월 1일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3-2형사부(김동규 김종기 원익선 판사)는 A씨의 상해 치사 혐의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인 무죄와 치료 감호를 유지했다. … 이는 형법에 의해 벌하지 않는 경우에 해당하므로 무죄를 선고한다”고 말했다.
- 충주시 집단 강간 사건 근황7월 31일9명중 충주시의회 의장 아들만 무죄, 나머지 8명은 유죄
- 미국 헐리웃에서 대표적인 핫게남 소개7월 30일그렇다 2023년 미국 핫게남 조나단은 전여친을 팬 죄로 체포됨, 처음에는 변호인이랑 같이 나 흑인이라 억울하게 백인 측에서 날 억까한 거임 때린 적 없음 흑흑 무죄임 ㅠㅠ 하고 대표적인
- 같은 사람(?)입니다 :)7월 27일배우의 변신은 무죄!
- '17년간 111회' 고객 예금 몰래 해지 31억 횡령한 새마을금고 직원7월 26일다만 이 씨에게 고객 계좌에서 3억 2000만 원을 횡령하라고 지시한 혐의(업무상 횡령 등)로 기소된 같은 새마을금고 임원 A 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 울먹인 손준성 "고발사주 안해... 핸드폰은 못 풀어"7월 24일하지만 주된 혐의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무죄였다.
- “제발 해치지 마세요” 흑인 여성 신고자, 백인 경찰 총에 숨져7월 23일그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 음주운전하고 도주한 상사, "내가 운전했다" 거짓 자수한 직원…상사 '무죄'7월 23일[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음주운전을 하던 중 단속 경찰관을 발견하자 차에서 내려 도주한 50대 운전자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 운전을 했다고 거짓 자수를 한 40대 부하 직원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4단독(강현호 판사)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무죄를
- [속보] 검찰,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이임재 전 용산서장 징역 7년 구형7월 22일이정민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이임재 전 용산서장 등 다른 피의자들이 이태원 참사 발생 후 지금까지 한 번도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고 무죄라고
- 음주 측정 거부하고도 승진한 남원시 공무원, 논란에 결국 "직위해제".news7월 22일논란이 커지는 와중에도 남원시는 “당사자가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무죄 추정 원칙에 따라 미리 불이익을 줄 수 없어 인사를 했다는 변명을 내놨다.
- “투명치과”, 어떻게 무죄 판결이 나올 수가 있지요? 2024.02.287월 22일사기 및 업무상과실치상 무죄 판결이 나왔더군요. 판결이 이상한 것 아닌가요? … 환자에게 그렇게 큰 금전 및 구강건강 상 손해를 끼쳤는데 이 모든 게 무죄로 판결되다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 건, 어떻게 보시는지요? … 사안에서 관심을 모았던 사기,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는 모두 무죄 판결이 났지요.
- "유튜브로 신상 폭로할게요"…전 직장 상사 협박한 20대 무죄7월 21일메시지일 뿐 해악 고지했다고 보기 어려워" (춘천=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전 직장 상사에게 비아냥과 함께 유튜브에 신상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20대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협박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 소식을 전해 듣고 이 같은 메시지를 보냈다. 1심은 A씨가 보낸 메시지의 주된 내용이 B씨를 비아냥거리는 것이고, 어떠한 해악을 가하겠다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쓰지 않은 점을 근거로 무죄로
- "예쁘게 입으세요" 여성 집 앞의 의문의 속옷 선물, 법원 판단은7월 21일스토킹 혐의로 기소된 A씨는 법정에서 "생일을 몰래 축하해주고 싶었고 문화 차이에서 오는 오해일 뿐"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 음주운전 저지르고 무죄 받는 파훼법 등장.jpg7월 21일소주잔 안 남기고 버렸으면 완전범죄 가능할 수도 있었을듯
- 신생아의 절반은 고소득층 자녀7월 21일이어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있지만 이제는 ‘유전자녀, 무전무자녀’라는 말이 생길 수도 있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