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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남 "탄핵 부결 후 주말 2차 계엄 가능성"작년 12월사실 1차 계엄령보다 이게 더 체계적인거 같아서 소름 + 북한과의 인위적 무장충돌 일으키고 전쟁 위기 명분으로 무한 계엄령 시나리오도 가능 빨리 그 ㅅㄲ 끄집어 내야 함
- [속보]계엄사령관 "계엄, 尹 발표로 알아…무장여부도 몰랐다"…추미애 "계급장 떼라"작년 12월이와 관련 추미애 민주당 의원은 박 총장을 향해 "군이 무장 헬기를 동원하고, 국회 유리창을 깨 난입한 것은 내란죄에 규정된 폭동에 해당한다"라며 "명령을 수행한 것일 뿐이라고 말해도
- 경찰청장 "계엄사령관이 국회 출입통제 요청"작년 12월조 청장은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무장한 계엄군이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도 진입했을 당시 경찰 인력이 배치된 배경에 대해서는 "우발 사태 대비가 필요하다고 봐 경기남부청에 전화해
- 다른 소식통은 “계엄사령관이었던 박안수 총장은 합참 내 다른 계엄 상황실에서 계엄군을 태운 군용헬기의 국회 도착부터 계엄군의 경내 진입 작전을 지휘한 걸로 안다”고 했다. 육사 46기인 박 총장은 윤석열 정권에서 초고속 진급을 했다.작년 12월한 소식통은 “참석자들은 ‘이게 무슨 일인가’ 하는 얼굴로 침묵 속에 무장 계엄군의 국회 진입 관련 TV 뉴스와 휴대전화만 쳐다봤다”고 했다. … 군 소식통은 “김 장관과 일부 추종세력이 계엄 사태를 기획·연출부터 지휘까지 주도했고, 다수 국방부와 합참 당국자들은 그 ‘들러리’가 된 격”이라고 했다. ● “무장 계엄군 280여 … 박 의원실은 이들이 소총과 파괴용 산탄총 등으로 무장했다고 전했다. 계엄군의 실탄 보유 및 총기 장착 여부에 대해 일각에선 공포탄과 모의탄만 소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 김병주 "대통령 계엄 실패에 미련...'어떻게 국회 하나 점령 못하나' 질책했다 해"작년 12월국회에는 무장한 병력도 없고 다 민간인들인데, 정예화된 특전사나 수방사 요원이 침투해서 그거 하나 성사 못 시켰냐. 그리고 그때 또 외곽에 있었잖아요.
- ‘서울의 밤’ 50여명 합참 벙커 집결… 金국방, 반말 섞어가며 지침작년 12월한 소식통은 “참석자들은 ‘이게 무슨 일인가’ 하는 얼굴로 침묵 속에 무장 계엄군의 국회 진입 관련 TV 뉴스와 휴대전화만 쳐다봤다”고 했다. … 군 소식통은 “김 장관과 일부 추종세력이 계엄 사태를 기획·연출부터 지휘까지 주도했고, 다수 국방부와 합참 당국자들은 그 ‘들러리’가 된 격”이라고 했다. ● “무장 계엄군 280여 … 박 의원실은 이들이 소총과 파괴용 산탄총 등으로 무장했다고 전했다. 계엄군의 실탄 보유 및 총기 장착 여부에 대해 일각에선 공포탄과 모의탄만 소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 "계엄군 총 잡아야겠단 생각 못했는데"...안귀령, 끝내 눈물작년 12월자정을 넘길 즈음 총기로 무장한 국회 경내 진입을 시도했고, 계엄 선포에 항의하기 위해 나온 시민과 충돌했다.
- ‘국회 등 일체의 정치활동 금한다’ 계엄사 포고령 1조부터 위헌작년 12월특전사 공수부대원 등 무장한 군 병력은 여야 대표실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면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에 진입했고, 경찰은 의사당 담벼락을 둘러쌌다.
- 선관위 습격해서 당직자 5명 핸드폰까지 압수한 계엄군 297명작년 12월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무장한 계엄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도 진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 [단독] 계엄군 297명, 중앙선관위 청사 덮쳐···당직자 5명 휴대전화까지 압수작년 12월계엄군, 선관위 당직자 5명 휴대전화 압수하고 감시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무장한 계엄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도 진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 모자 장화 패딩까지 중무장한채로 산책하는작년 12월고양이 모자 탐난다
- bbc뉴스 군인의 총을 잡은 여성 - 더민주 안귀령 대변인작년 12월한국에 계엄령이 잠시 선포된 어젯밤의 바이럴 영상에는 무장 군인들이 국회에 들어오고, 그들 앞에 총구를 겨누고 도전하는 여성이 등장하는 충격적인 순간이 포착되었습니다.
- 펌) 대위가 본 무장 계엄군 잘잘못작년 12월
- [뉴스하이킥] 박범계 "계엄, 명태균 '황금폰' 관련 가능성.. 尹 내외 '역린' 건드리는 내용 있을 수도"작년 12월기대 없어 - 포기 않고 국민 저항운동 한다면 조만간 결론 날 것 - 군인 무장해 국회의원 출입 방해 등 내란죄 성립 가능 ◎ 박범계 > 즉 야당에 의한 탄핵소추는 시간이 걸리는 일종의
- "국회에 군대 보내면 내란죄 해당"…5·18 판결문 보니작년 12월직후, 무장한 계엄군이 국회의사당을 점거하고 국회의원들의 출입을 막았습니다. 재적 과반수 찬성으로 계엄 해제를 요구할 수 있는 국회의원의 모임 자체를 막은 겁니다.
- 모아서보면 더 긴박했던 어제 국회 상황작년 12월국회 입구 막혀서 담넘고 투표하러 가는 야당대표와 국회의장 담넘는 의원들도 막은 경찰땜에 손가락 부러진 국회의원 무장한 계엄군 앞에 선 야당 대변인 불과 한시간만에 국회 앞으로 모인
- 무장 계엄군 100여명, 중앙선관위에도 진입했다 철수작년 12월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 직후인 전날 오후 10시30분쯤 계엄군 10여명이 중앙선관위 청사에 도착했다. 약 2시간 뒤인 이날 오전 0시30분쯤에는 계엄군 병력 110여명이 증원돼 청사 주변에 추가 배치됐다. 계엄군은 당직실 등 일부 사무실에 진입했고, 중앙선관위 청사 안에서 경계 작전을 벌이다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의결한 지 50여분 만인 이날 오전 1시50분쯤 완전히 철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시각 경기도 수원에 있는 중앙선관위 선거연수원 인근에서도 계엄군이 확인됐다. 계엄군 병력 130여명은 이날 오전 0시50분쯤부터 선거연수원 청사 인근에 대기하다가 오전 2시40분쯤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 [비상계엄 후폭풍] 국회 “계엄군 280여명 진입, 국방부·군·경 출입 금지”작년 12월이어 국방부는 이날 밤 11시 48분부터 다음날 새벽 1시 18분까지 24차례 헬기를 동원해 무장한 계엄군 230여명을 국회 경내에 진입시켰다.
- 중앙선관위에도 계엄군 진입...주요 헌법기관 장악 시도작년 12월어젯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무장한 계엄군이 국회 본청 뿐 아니라 또다른 주요 헌법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까지 장악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 뉴스타파가 제보받은 영상에는, 오늘 새벽 비상등을 켠 버스에서 내린 무장 군인들이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로 진입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 중앙선관위 청사에 투입된 2~30명의 계엄군은 소총으로 무장하고 있었다. 또 다른 제보 영상에서는 계엄군을 태운 버스가 중앙선관위 건물로 곧바로 진입하는 장면도 있다. … 일시적이나마 계엄군이 무장 상태로 중앙선관위까지 진입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이후, 국회 뿐만 아니라 실제 주요 헌법기관을 장악하려 했다는 증거로 해석될 수 있다.
- "5·18 악몽 되살아났다" 비상계엄에 오월단체 '충격'작년 12월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4일 새벽 무장 계엄군이 국회를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