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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생>의 캐릭터중 최악의 직장상사를 고른다면?6월 12일박과장 성희롱 모욕적인 발언 서슴치 않음 업무시간에 사우나 다님 일이라도 잘하는줄 알았는데 백마진 챙기고 있었음 이중 최악의 직장상사를 고른다면? 원덬은 그래도 성대리 ㅅㅂ
- 필사하기 좋은 글!! 26살에 일필휘지로 쓰자 판사들끼리도 돌려봤다는 그 글!!6월 12일그것이야말로 순결한 넋에 대한 모욕인 탓입니다.
- SM 저녁 8시에 보아 낙서 피해 재물손괴&모욕 혐의로 고소장 제출함6월 11일오늘(11일) 저녁 8시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보아 씨의 낙서 피해에 대해 재물손괴와 모욕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 [단독] SM엔터테인먼트, 가수 보아 ‘모욕 낙서’ 고소장 경찰 제출6월 11일SM엔터테인먼트는 오늘(11일) 저녁 8시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보아 씨의 낙서 피해에 대해 재물손괴와 모욕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 SM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 및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 아티스트를 공연히 비방할 목적으로 모욕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어떠한 선처 없이, 원칙대로
- [리뷰] 참사에 대한 몰윤리는 광장에 대한 모욕이다, <신명>6월 11일도덕성이 부재한 풍자는 시민들이 애도와 연대로 뭉친 광장에 대한 모욕일 뿐이다. 씨네21 별점
- 안녕하세요, SM 엔터테인먼트입니다.6월 11일당사는 팬분들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서울 곳곳에서 아티스트 보아를 공연히 모욕하는 낙서가 다수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 이와 같이 허위사실을 게시함으로써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 및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 아티스트를 공연히 비방할 목적으로 모욕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 행위에 해당하며, 당사는 이러한 범죄 … 더하여, 당사는 보아를 대상으로 여러 SNS, 동영상 공유 플랫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인신공격, 모욕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 SM ‘보아 도심 낙서 테러’에 강경 대응 “고소, 고발 진행”[공식 입장]6월 11일당사는 팬분들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서울 곳곳에서 아티스트 보아를 공연히 모욕하는 낙서가 다수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 이와 같이 허위사실을 게시함으로써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 및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 아티스트를 공연히 비방할 목적으로 모욕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 행위에 해당하며, 당사는 이러한 범죄 … 더하여, 당사는 보아를 대상으로 여러 SNS, 동영상 공유 플랫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인신공격, 모욕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 아역배우의 성장을 보며 말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6월 11일이야기해 보겠다"면서 '밀리 바비 브라운, 얼굴에 무슨 짓을 했나' '누군가의 엄마로 착각했다'는 기사 제목을 예로 들고 "왜 성인 남성이 젊은 여성의 외모를 조롱하는지 의문보다 모욕감이
- [단독] "조선인은 일본군 되면 출세" "촛불집회는 광란의 굿판" 리박스쿨, 체험학습 강사 교육에도 ‘침투’6월 11일군함도 강제징용 피해자에 "희망 가지고 일했다" 김씨는 일제의 강제징용 피해자를 모욕하는 주장도 했다. 1940년대 강제징용당한 조선인들이 일하다 200명 이상이 숨진 군함도를 두고는
- '조커' 자레드 레토, 미성년자 성범죄 폭로에 "명백한 거짓" [TD할리우드]6월 10일현지 매체는 "자레드 레토는 여성들이 집에 방문할 때마다 불편한 질문을 던져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했다"라며 "이러한 성적 모욕감을 느낀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있었다"라고 폭로했다
- 홀로코스트 생존자 모욕하는 시오니스트6월 9일홀로코스트 생존자 어르신이 팔레스타인 학살 반대집회에서 발언하자 이스라엘 지지하는 시오니스트들이 할머니가 세뇌당했다며 팔레스타인이나 엘살바도르로 꺼지라고 모독함 저 할머니는 아우슈비츠 생존자 출신으로 팔레스타인 연대운동 하는분이심
- [보도자료] 기본소득당, 긴급 기자회견으로 더불어민주당에 최혁진 후보자 제명 촉구… “최고위 비상징계로 당장 처리해야” (전문)6월 9일비례제 불신ꞏ갈등 막기 위한 ‘복당 뒤 제명’ 제안도 거절… 최소한의 정치적 책임도 없어 ― 최혁진 후보 ‘1년 의정활동 후, 원주시장 출마하겠다’ 약속하고 승계 받았다 주장… 당원 모욕일 … 당원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을 모욕하는 말입니다.
- [단독] 5·18 성폭력 피해자 평균 나이 '21세'…미성년자·유부녀·임산부 포함6월 9일진상위는 5·18 성폭력 16명 조사에서 △강간 및 강간미수(9건) △성적 모욕 및 학대(6건) △강제추행(5건) △재생산 폭력(3건) △성고문(1건) 등의 유형으로 민간인 성폭력이
- 사람들은 간과한다. 순백의 피해자라는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그 자신 또한 언젠가 피해자가 되었을 때 순백이 아니라는 이유로 구제받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나는 그 친구를 더 열심히 돕지 못했다는 이유로 종종 참을 수 없이 부끄러워진다. 우리가 제대로 지켜주지 못했던 그 많은 피해자들을 떠올려보자. 어쩌면 우리는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인지도 모르겠다.6월 8일상황을 보아하니 그 친구가 점장에게 어떤 모욕적인 이야기를 들었을지 짐작이 되었다. 그 친구에게 잘 해결된 게 맞느냐는 문자를 보내보았지만 답은 오지 않았다. … 그러나 ‘본래 가정에 소홀한 아버지였다’, ‘보상금을 노리고 그러는 것이다’ 등의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위로는커녕 모욕을 당했다.
- '나솔' 10기 정숙, '가품 논란' 이어 폭행 혐의로 법정行…"다짜고짜 뺨 6대" (사건반장)6월 8일A씨는 여성에게 방송에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입장을 전하니, 여성은 "연예인 활동 하지 말라는 거는 내 직업 간섭하는 거 아니냐"라고 반박했다. 10기 정숙은 현재 폭행, 재물손괴, 모욕
- 이준석 의원직 제명 청원 나흘 만에 36만명 돌파…조만간 국회 심사6월 8일국민동의 청원과는 별개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소속 의원 21명도 지난달 28일 “선거운동을 위해 방송에서 국민을 상대로 특정 성별을 공연히 비하, 모욕해
- 슼 펌) 검찰에게 모욕당했던 이재명 동생과 어머니6월 8일ㅊㅊ 아래는 저 일이 있은 후 이재명이 쓴글 <제 동생은 한글도 쓰고 인터넷도 합니다> 지난 월요일, 증언하는 막내동생에게 검사가 타자를 쳐보라며 느닷없이 노트북을 들이밀었습니다.직접 쓴 글인지 의심된다며.. 가난했지만 성실했던 막내는 주경야독으로 중고등학교 검정고시를 합격했습니다. 환경미화원으로 힘들게 일하지만 지금도 열심히 책 읽고 공부합니다. SNS도 열심히 하고 인터넷 동호회 카페도 몇개 운영합니다. 콧줄에 의지하시는 어머니를 모시는 착한 동생입니다. 정신질환으로 망가지고 정치로 깨져버린 가족 이야기, 숨기고픈 내밀한 가족사를 형이 재판받는 법정에서 공개증언하는 마음이 어땠을까.. 고양이 앞 쥐처럼 검사에게 추궁당할 때, 제 억울함을 증명한다며 법정에 부른 걸 후회했습니다 검사가 노트북을 들이밀 때 반사적으로 동생얼굴로 눈이 갔습니다. 순간적으로 보인 눈빛과 표정에 가슴이 덜컥했습니다. 숨도 쉬기 불편해졌습니다. 남들은 못 보아도 50여년 함께 부대끼며 살아온 우리는 뒷모습만 보고도 마음을 압니다. 대학만 나왔어도..환경미화원이 아니었어도 그랬을까.. 재판장의 제지가 있기까지, 타자 칠 준비로 노트북 자판위에 가지런히 모은 거친 두 손을 보며 눈앞이 흐려졌습니다. 검찰조사를 받는 제 형님에게 검찰은 심지어 ‘어머니가 까막눈 아니냐’고도 했습니다. 어머니가 아들 정신감정 신청서를 쓸 수 있었겠느냐는 뜻이겠지요. 화전민 아내가 되고 공중화장실을 청소하셨지만, 어머니는 일제강점기에 소학교를 졸업하고 혼자서도 억척같이 7남매를 키워내신 분입니다. 가난과 궁상, 험한 삶의 상흔, 정신질환으로 인한 가족의 고통과 파괴는 누구에게나 있는 일입니다. 품격 있고 부유한 집안에도 눈쌀 찌푸릴 갈등과 추함은 있습니다. 제 선택이니 저는 감내하겠지만, 가족 형제들이 고통받고 모멸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시궁창 속에서 허덕이며 살아나온 우리 가족들의 치열한 삶의 흔적을 더럽다고 조롱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신의 비천함과 가난한 과거, 아픔과 상처는 저나 가족들의 탓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재판장 지시를 기다리며, 자판 위에 두 손을 올린 채 무심한 척 허공을 보라보던 막내의 속은 어땠을까.. 막내가 진심 어린 사과말이라도 한마디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6년전 이야기.. 이재명은 이 재판에서 최종적으로 무죄를 선고받음.
- [보도자료] 250607 최승현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의 최혁진 후보 제명 촉구 입장 발표 (전문 및 요약 있음)6월 8일기본소득당의 당원들을 모욕하는 행태라 할 수 밖에 없다.
- “쥐새끼처럼 숨어든 친일파, 내란범들, 이제는 이장해야 한다”6월 6일조성칠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대전모임 대표는 “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을 윤석열 정권은 모욕을 넘어 능욕까지 했다”며 “새롭게 탄생한 이재명 정부는 내란 세력 척결과 함께 친일 잔재
- 잡식공룡 기부 인증 게시글에 달린 광주 시민의 댓글6월 6일전남덬인데 이렇게 모욕적인 기분이 드는 기부는 처음임 전라도 욕하고 광주 518 재단에 기부한 것도 뭔가 어이가 없음 딸린 광고 생각해서 하는 것 같고 굉장히 가성비 사과처럼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