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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배임 불송치 관련 하이브 입장문 전문7월 15일아울러, 민희진 전 대표 등이 지난해 7월 하이브 경영진 5인을 대상으로 업무방해, 정통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한 건에 대해 수사당국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 ▲민희진 전 대표가 빌리프랩 경영진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을 명예훼손과 무고로 고발한 건 ▲팀버니즈가 빌리프랩 경영진 등을 정통망법 위반(명예훼손)으로 고발한 건 ▲신우석 돌고래유괴단 … 대표가 어도어 현 경영진을 정통망법 위반(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건이 모두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되거나 각하됐습니다.
- ▲민희진 전 대표가 빌리프랩 경영진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을 명예훼손과 무고로 고발한 건 ▲팀버니즈가 빌리프랩 경영진 등을 정통망법 위반(명예훼손)으로 고발한 건 ▲신우석 돌고래유괴단 … 대표가 어도어 현 경영진을 정통망법 위반(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건이 모두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되거나 각하됐다고함7월 15일아울러, 민희진 전 대표 등이 지난해 7월 하이브 경영진 5인을 대상으로 업무방해, 정통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한 건에 대해 수사당국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 ▲민희진 전 대표가 빌리프랩 경영진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을 명예훼손과 무고로 고발한 건 ▲팀버니즈가 빌리프랩 경영진 등을 정통망법 위반(명예훼손)으로 고발한 건 ▲신우석 돌고래유괴단 … 대표가 어도어 현 경영진을 정통망법 위반(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건이 모두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되거나 각하됐습니다.
- 참여연대 - 김건희와 검찰의 나라‥"시민에 칼끝 겨눈 그들"7월 14일MBC의 '바이든-날리면' 보도, 뉴스타파의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의혹' 보도를 윤 전 대통령 명예훼손이라며 수사했고, 안전운임제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한 화물연대 노조는 공정거래법
- “‘자택서 돈 다발 명품백 발견’ 허위보도” …이상민 전 장관, 형사고소7월 14일언론 공지를 통해 “‘거액의 현금 다발’이 발견됐다거나 ‘명품 가방에 담긴 수억원이 발견됐다’ ‘32억원 상당의 현금 다발이 발견됐다’는 기사를 보도한 기자들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 ,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 이상민 "'자택서 돈다발 발견' 보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7월 14일입장문을 내어 "'거액의 현금 다발'이 발견됐다거나, '명품 가방에 담긴 수억 원이 발견됐다', '32억원 상당의 현금 다발'이 발견됐다는 기사를 보도한 기자들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 ,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 양양이 문란하다고요? 도 넘은 루머에 “끝까지 책임 묻겠다”7월 13일양양군은 이 같은 사태가 단순한 온라인 이슈가 아니라 군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판단하고, 허위 사실 유포자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 고발할 방침이다.
- '양양에 놀러 가면 안 되는 이유' SNS 글 올렸다 삭제…허위 루머 칼 빼든 양양군7월 13일양양군은 더 이상 이 같은 상황을 방치할 수 없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한 이들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 고발할 방침이다.
- “노출 남녀, 문란하게 놀아” 양양, 루머 유포자 색출7월 12일양양군은 이 같은 부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킨 유포자들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 고발할 방침이다. 동시에 온라인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 "양양이 유흥 성지?" 소문에 텅텅…"폐업 위기" 유포자 찾아낸다7월 12일더 이상 상황을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한 양양군은 허위 사실 유포자들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 고발할 방침이다.
-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외교부, MBC 소송 취하할까7월 12일당시 언론계에선 기자들도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압수수색하고 출국금지하는 세상에서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 음성을 정확히 감정하겠다고 나설 전문가가 있겠느냐는 뒷말이 나왔다.
- 김병기, 강선우 갑질 논란 보도에 “명예훼손”7월 11일김병기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강 후보자 청문회는) 무조건 간다"며 "어제 그 보도를 보고 진짜 기가 찼다"고 했다. 이어 "언론이면 명예를 다 훼손해도 되는 거냐"라며 "그게 기삿거리가 되는 거냐"라고 불쾌감을 내비쳤다. 강 후보자가 보좌진에 고장 난 변기 처리를 지시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고장 난 변기 터진 거 직접 치우라고 한 거였나. 그게 아니라 지역 보좌관한테 물어봤다는 거잖나"라고 강 후보자를 감쌌다. 김 직무대행은 "수행 팀장이 같은 지역에 살아서 공구 어디에서 사야 하는지 물은 거랑 똑같은 것"이라며 "지역 보좌관한테 그것도 못 물어보느냐. 그냥 자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녹취와 사진이 공개될 예정'이라는 말엔 "해보라고 해"라며 "그 보좌진이 이상하다고 볼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 보좌진이 이상하다고 볼 수도 있는 거 아니냐“ ????
- 결별통보에 협박·스토킹 방송한 BJ (피해자 사망, 선고는 집행유예)7월 11일법원은 “A씨의 명예훼손 등 범행으로 인해 망인이 정신적 손해를 입었다는 점은 경험칙상 명백하다”며 배상액으로 1500만원을 인정했다. … “명예훼손 벌금에다 민사 해서 1000만원, 나와봤자 한 2000만원, 내지 뭐….” A씨가 2020년 5월 1일, 권씨를 협박하며 자신의 개인 방송에서 했던 말이다.
- 기성용, 손배소 승소 심경…“치욕스러운 삶, 죽기보다 힘들어”7월 11일이에 기성용은 같은 해 3월 두 사람에 대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함께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 [단독] "누명을 벗기까지, 4년"…기성용, 성폭행 승소 판결문7월 10일먼저 ① 기성용에 대한 명예훼손 여부를 살폈다. 재판부는 B와 C씨 측이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 'A선수'라고 적었지만, 해당 내용을 보면 A선수가 기성용인 것이 특정된다고 봤다. … "기성용의 사회적 가치나 평가가 저하될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으므로 그 행위는 명예훼손의 전제인 '사실의 적시'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 손해배상 범위는 B와 C가 인터뷰에서 한 표현, 허위성의 정도, 사안의 파급력, 기성용의 사회적 지위와 명예훼손의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 ‘선관위 중국인 간첩’ 허위보도…스카이데일리 기자 등 검찰 송치7월 10일선관위는 스카이데일리가 보도를 정정하지 않자, 1월20일 스카이데일리와 허 기자를 형법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명예훼손,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했다.
- ‘최순실 명예훼손’ 혐의 안민석 전 의원, 1심서 벌금 300만원7월 10일수원지법 형사제19단독 설인영 판사는 10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의원에 대해 이같이 선고했다.
- 외국 여성 무단 촬영 제지하자…중년 유튜버 "언론의 자유 침해" 뻔뻔7월 10일A 씨는 "유튜버는 명예훼손 또는 모욕 등으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라고 하더라.
- 의혹은 한 문장이면 충분하지만, 무죄를 증명하려면 수십 배의 시간과 고통이 따른다7월 9일강형욱은 물론 그의 가족까지 ‘가해자 프레임’에 휩싸였고, 사실 여부와 무관하게 심각한 명예 훼손 피해를 입었다. ◼︎ 강형욱 부부의 해명 영상, 사실과 다른 주장 정면 반박 4일간의
- 음란 메시지·패드립… '나솔' 16기 영숙, 상철 명예훼손 벌금형7월 9일'나는 솔로' 16기 영숙으로 출연했던 백모씨가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았다. … /사진=영숙 인스타그램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함께 출연한 상철을 향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 … 형사10단독(부장판사 허정인)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된 백모씨(방송명 영숙)에게 벌금 200만원 유죄 판결을 선고했다
- 조니 뎁 "'신동사' 측 하차 요구, 내게 은퇴하라는 말로 들렸다"7월 9일조니 뎁은 최근 영국 매체 더텔레그래프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더 선을 상대로 한 명예 훼손 소송에서 패소한 뒤 워너브러더스로부터 하차 통보를 받았다. … 조니 뎁은 앞서 지난 2018년, 자신을 '아내를 때리는 사람'으로 묘사한 더 선을 명예 훼손으로 고소한 바 있지만 2020년 영국 법원은 "앰버 허드 측이 주장한 14건 폭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