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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공 "국회는 X판, 해산하라" 주장…누리꾼 "지가 뭔데" 황당1월 11일이 원천 자체를 무효화시켜야 하는데 그게 국민저항권"이라며 "대한민국 주인인 국민이 명령해야 한다. 한 번쯤은 저항을 해봐야 한다. 22대 국회는 해산하라. … 명령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같은 천공의 주장에 누리꾼들은 "짜증 난다. … 저런 것들이 대한민국 어쩌고 떠드는 걸 듣고 있어야 하냐", "내란수괴를 조종하는 진짜 수괴가 나타났다", "지가 뭔데 명령 이러고 있네", "무속인, 사이비 목사가 판치는 나라",
- 출소 4개월 만에 피해자 찾아가 스토킹·방화 시도한 50대1월 11일또 A씨에게 8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하고 압수물을 몰수했다.
- 美 산불에 박찬호 LA 자택 불에 싹 타…가족 긴급 대피..1월 11일일부 외신은 현재까지 LA 산불로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8만명 이상이 대피 명령을 받았다고 전했다.
- 박정훈 대령 무죄에 대한 군검찰 항소 포기 촉구 서명!💥1월 10일박정훈 대령이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의 부당한 이첩 중단 명령을 따르지 않은 것은 항명이 될 수 없다는 점도 명확히 밝혔고, 외압이 없었다고 주장한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말도 믿기 어렵다고
- 천공 "22대 국회 해산하라⋯국민 저항이 시작된다, 명령입니다!"1월 10일역술인 천공(본명 이천공)이 대통령 탄핵 찬성, 반대 집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국민저항권을 발동해 22대 국회는 해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공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탄핵 찬성 집회와 반대 집회-국회 해산 국민저항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지금 대한민국은 혼란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에 있다. 탄핵 찬성 집회와 탄핵 반대 집회에 의해 많은 국민들이 도로에 나와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모습을 어떻게 바라보고 가야 할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그는 "지금 제일 잘못된 것이 국회"라며 "22대 국회를 해산해야 한다"고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 "국회는 나랏일을 논하는 곳인데, 지금 대한민국 국회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세계에 망신을 주고 있고 국회위원들이 국회를 X판으로 만들고 있다"면서 "이는 '국기문란'에 해당된다. 국기문란이란 국민을 어렵게 한다는 뜻이다. 국민을 위해서 살아야 될 사람들이 국민을 힘들게 하니 해산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해산할 방법과 관련해서는 "2가지가 있는데, 이 중 하나는 대통령에게 원래 있었지만 국회가 해산권리를 없애버렸다.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국민저항권'을 행사하는 것"이라며 "'국민저항권'은 법에도 명시돼 있다. 국민들은 꼭 이 권리를 발동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 부당명령 안 따르면 당나라 군대?‥사과도 반성도 없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1월 10일부당한 명령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던 박정훈 대령은 '집단 항명의 수괴'가 됐습니다. 국방부가 그렇게 몰아갔습니다. 이 전 장관은 윗선 개입을 내내 부인했습니다. … "이제 대한민국 군대는 상관의 명령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따르지 않아도 항명이 아니고, 상관의 명령을 검토 없이 이행한 부하는 내란죄로 처벌된다"며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를 '당나라 … 윤석열 대통령의 '12.3 내란 시도'를 막은 건 시민들과 함께 부당한 명령을 따르지 않은 장병들의 역할이 컸습니다. MBC뉴스 조희형 기자 영상편집 : 이유승
- 🌹🌹박정훈 대령 무죄 선고에 대한 군검찰 항소 포기 촉구 서명 운동🌹🌹1월 10일박정훈 대령이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의 부당한 이첩 중단 명령을 따르지 않은 것은 항명이 될 수 없다는 점도 명확히 밝혔고, 외압이 없었다고 주장한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말도 믿기 어렵다고
- 중재안 내려던 박종준 처장 사실상 경질, 윤석열 관저 나오는 거 박종준은 모르고 경호처 서열 2,3위는 알고 경호 함(강경 친윤파) 김성훈(서열2)직무 대행되면 상황 더 악활 될 수 있다함 그래서 강경 기류에 젊은 직원들 동요분위기1월 10일1차때 발포명령 한게 김성훈 이광우
- “담배 냄새난다” 쪽지에 윗집 사는 10대 폭행한 50대1월 10일또 A씨에게 보호관찰과 함께 폭력 치료 강의 40시간을 수강을 명령했다.
- 춥고 힘들다고 징징대지말고 잘못된 명령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나 똑똑히 봐라1월 10일To. 경호처직원들
- "경호처 직원, 춥고 불안…대다수는 마지못해 남아 있어"1월 10일I MBC 라디오, 경호처 직원 메시지 공개 윤석열 대통령의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경호처 직원 대다수는 명령이라 마지못해 현장에 남아 있다'는 주장이 담긴 메시지가 오늘(10일 … 공조본(공조수사본부)에서 올 것 같은데,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다"며 "대다수 직원은 명령이라 마지못해 여기 있다. 그냥 열어줄 수 없으니까 서 있는 정도"라고 주장했습니다.
- 대법 "가세연 출연진, 조국 가족에게 4500만원 배상해야"1월 10일측이 제시한 영상 속 발언 일부 혹은 전부가 허위 사실에 해당한다고 보고 가세연과 출연자 등이 5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선고했다. 7일 이내에 관련 동영상들을 삭제할 것을 명령했다 … 또, 관련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서 판결 확정일로부터 7일 이내 삭제하라고도 명령했다.
- 북한이 납치하고, 남한이 간첩으로 조작한 피해자 국가배상액 2500만원1월 10일가족들에게는 100만 원~800만 원의 지연손해금을 지급 명령. 불법행위 인정 귀환 후 불법 구금, 구타, 고문 등 가혹행위와 허위 진술 강요로 형사처벌을 받은 점 인정.
- 명령이라 마지못해 여기에 있습니다”1월 10일대다수 직원들은 명령이라 마지못해 여기에 있습니다. 그냥 열어줄 수 없으니까 서있는 정도입니다. 지휘부와 김용현·김건희 라인만 살아있고, 일반 직원들은 동요가 큽니다.
- 이종섭 측 "박정훈 대령 무죄, 수긍 어려워…당나라 군대 됐다"1월 9일김 변호사는 "(명령의 당부를 떠나) 상관의 명령이 부당하다면 군형법상 항명죄가 성립되지 않느냐"면서 "대법원 판례와 명백하게 배치된다"고 주장했다. … 그러면서 "이제 대한민국 군대는 상관 명령의 당부를 부하가 따질 수 있고,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따르지 않아도 되며, 상관 명령의 위헌·위법성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이행한 부하는 상관과
- 오늘자 mbc 엔딩멘트1월 9일나라를 위해 명예를 위해 그리고 부하를 위해 격노와 거짓에 맞선 박정훈 대령은 결국 의인 한 사람이 많은 걸 바꿀 수 있다는 걸 또 위법한 명령을 거부하는 건 항명이 아니란 걸 입증했습니다 … 나를 위해 특권을 위해 그리고 부인을 위해 법치와 진실에 맞선 윤 대통령은 결국 악인 한 사람이 정말 많은 걸 망칠 수 있다는 걸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는 건 대통령이 아니라는 걸 입증하고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1월 9일나라를 위해 명예를 위해 그리고 부하를 위해 격노와 거짓에 맞선 박정훈 대령은 결국 의인 한 사람이 많은 걸 바꿀 수 있다는 걸 또 위법한 명령을 거부하는 건 항명이 아니라는 걸 입증했습니다 … 나를 위해 특권을 위해 그리고 부인을 위해 법치와 진실에 맞선 윤 대통령은 결국 악인 한 사람이 정말 많은 걸 망칠 수 있다는 걸 또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는 건 대통령이 아니라는 걸
- 박정훈 무죄에 한남동 간 해병들 "수괴 윤석열 처단"1월 9일"부당 명령 불복종 판결, 이제 경호처 새겨들어야" 이날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원들은 '법을 어긴 죄인은 누구인가', '내란죄는 오로지 사형', '내란 빨갱이 윤석열 참수'라고 적힌 펼침막과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1월 9일나라를 위해 명예를 위해 격노와 거짓을 받던 박정훈 대령은 결국 의인 한 사람이 많은 걸 바꿀 수 있다는 걸 또 위법한 명령을 거부하는 건 항명이 아니란 걸 입증했습니다. … 나를 위해 특권을 위해 그리고 부인을 위해 법치와 진실에 맞선 윤 대통령은 결국 악인 한 사람이 정말 많은 걸 망칠 수 있다는 걸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는 건 대통령이 아니라는 걸 입증하고
- 한 카톨릭 성인이 빈민자, 요리사, 코메디언의 수호성인이 된 이유1월 9일: I like it~❤️ 교황과 세 부제를 처형한 후, 집정관은 라우렌시오를 살려주며 재산을 정리해 국가에 넘길것을 명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