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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 당일 민주당 국회의원 딸들이 보낸 문자1월 19일최민희 의원 딸 20대 중반: 엄마 걱정하지마 안죽어 우리 MZ세대들은 부당한 명령이나 지시 안따라 김현 의원 딸 30대 : 엄마 그냥 거기서 죽어 민주주의를 위해서 죽어 세대 차이
- 공무방해에 관한 죄1월 19일<개정 1995.12.29> 제139조(인권옹호직무방해) 경찰의 직무를 행하는 자 또는 이를 보조하는 자가 인권옹호에 관한 검사의 직무집행을 방해하거나 그 명령을 준수하지 아니한 때에는 … 제142조(공무상보관물의 무효) 공무소로부터 보관명령을 받거나 공무소의 명령으로 타인이 관리하는 자기의 물건을 손상 또는 은닉하거나 기타 방법으로 그 효용을 해한 자는 5년 이하의
- 법원 앞 '아수라장'‥경찰 밀치고 취재진 위협하고1월 18일경찰은 해산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들을 한 명 한 명 끌어내고, 경찰관을 폭행한 남성 1명은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 "충격과 공포"…아이 앞에서, 아빠 살해하고 엄마 성폭행한 男1월 18일또 박씨의 신상정보를 10년간 공개하도록 하고 20년간 위치 추적 전자장치 부착 등을 명령했다.
- [단독]"빨리 와라"…민간인 노상원, 가스총 무장·선관위 장악 실시간 명령1월 18일정성우 이 사람임 추미애한테 뭔가 되게 억울한 척 하시던
- "임신 못 하게 해줄게"…또래 성폭행 모자라 생중계한 10대 중형1월 18일이와 함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10년 등의 명령도 유지됐다.
- 미국네티즌들이 보는 한국과 미국의 상황 비교1월 18일한국은 대통령 권한을 남용해서 계엄령 선포하고, 야당 의원들을 체포하거나 암살 명령 내린거잖아. 민주주의 체제를 붕괴 시키려고 한거야.
- [단독] 공수처 “2차 계엄 계획 추가수사 위해 윤석열 구속 필요”1월 18일이밖에도 공수처는 구속영장에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당시 발포 명령을 내린 정황이 있다고 밝혔으며, 이번 비상계엄이 국민의 일상을 파괴하고 국가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리게 한 중대한 범죄행위라는
- "좌파 판사 척결"…경찰, 서부지법 막은 '尹 지지자들' 강제해산1월 18일미신고 불법 집회를 중지해달라"는 1차 해산 명령을 고지했으나 지지자들은 "1인 시위다"라고 항의하며 경찰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 [사진=연합뉴스] 경찰은 4차례 해산 명령에도 변화가 없자 9시 5분께부터 기동대를 투입해 강제해산을 시작했다.
- [속보] 경찰, 서부지법 정문 봉쇄 윤 지지 시위대 강제해산 시작1월 17일경찰, 서부지법 정문 봉쇄 시위대 강제해산 시작 경찰, 앞서 3차례 해산명령…"미신고 위법 집회" 구속영장 청구에 서부지법 인근 윤 지지자들 반발 윤 지지 시위대, '인간 띠'로 서부지법
- 티아라 출신 아름, 아동학대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1월 17일이와 함께 40시간의 아동학대 예방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 탈덕수용소 "하이브 주가 영향? 감당할 수 없는 영역"1월 17일이후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2년과 집행유예 3년, 약 2억 원의 추징금을 명령했다.
- 좌비씨, 계몽령, 종북... 윤석열 지지단체가 조작한 네이버 댓글 보니1월 17일온 국가기관에 범죄당 쁘락치와 간첩들 우글대니 보안유기가 안되고 명령이행도 안되지" 등이다. ▲ 윤석열지지단체의 조직적 댓글 추천이 이뤄진 네이버 댓글 ⓒ 네이버 갈무리 현재 내란
- '대통령 윤석열' 96번 언급된 문상호 공소장1월 17일또 당일 대회의실에 집결한 요원 36명에게 '오후 10시경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할 것이다', '명령이 하달되었으니 우리는 수행만 하면 된다'라고도 지시한 것으로 군검찰은 봤다.
- [단독]금융당국, 업비트에 임직원 중징계도 검토1월 17일특금법 제7조에 따르면, FIU는 자금세탁 방지 조치를 하지 않은 가상자산사업자에 6개월 범위 내의 영업 전부 또는 일부 정지를 명령할 수 있다.
- “애들 앞에서 욕설” 티아라 출신 아름, 아동학대·명예훼손 혐의 집유1월 17일이날 재판부는 아름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며, 40시간의 아동학대 예방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본인이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있다.
- 김성훈 경호처 차장, 윤석열 체포 뒤 명령 거부 직원들 직무배제1월 17일이후 김 차장은 상황실을 찾아 전 직원 출근을 지시하는 비상동보(조직에 속한 모든 사람의 휴대전화에 명령을 하달하는 시스템)를 명령했다.
- 살해 후 뺏은 돈 370만원...‘파타야 살인’ 주범 무기징역1월 17일이들에게는 10년간 위치추적 장치 부착도 명령했다. 앞서 검찰은 이씨와 김씨에게는 사형을, 나이가 어린 이씨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었다.
- KBS 간부들, ‘윤석열 내란 다큐’ 방영 직전까지 “파우치 대담 빼라”1월 17일이어 이재환 보도시사본부장이 국장 논의까지 마친 원고를 “구석구석 하나하나 수정과 삭제를 명령하며 난도질했다”고 제작진은 말했다.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1월 16일자신의 명령을 따른 군인과 경찰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은 누구겠습니까 결국엔 자신만 남을 때까지 주변을 초토화할 겁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