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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전원 파업1월 2일: 업무복귀명령에 미복귀시 처단해야
- 경호처 ‘尹 지키기’ 적극 나설 듯… 공수처와 충돌 우려 고조 [尹 체포영장]1월 2일다만 위계질서가 강한 경호처 특성상 상부에서 명령이 내려오면 이 같은 계산보다는 지시 이행에 주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관저 문 걸어 잠그고 농성?‥"체포는 '위해' 아니다"1월 2일야당은 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체포영장 집행에 협조할 것을 경호처에 명령하라고 주장했습니다. MBC뉴스 홍의표 기자
- "경호처는 수색거부 불가"‥영장에 못 박은 법원1월 2일계속된 출석 요구를 무시해 충돌 가능성을 사실상 조장한 윤 대통령이, 경호처에 '이런 상황임에도 자신을 보호하라'고 명령하는 건 모순된다는 겁니다.
- 사람들이 이재명에 대해서 오해가 있는 사진들1월 1일아무리 봐도 가죽장갑으로 보이는 매-직 <총 꺼내는 거 아님 손수건같은 거 주머니에 집어넣는거임> 근데 분명 총기금지국가인데고 총을 본 것만 같은...그런 착-시 <누구 처리할지 명령내리는거
- 안세영 바람 이뤄졌다.. 비국가대표 국제대회 출전 제한 폐지1월 1일이 절차는 사전통지, 보조금 교부결정 취소 및 반환 명령, 보조금부정수급심의위원회 등으로 구성된다.
- 오은영 "신고할 것" 경고한 '금쪽이 엄마'…맘카페에 억울함 호소1월 1일시어머니는 큰 애 안고 저에게 집에 옮긴 짐들 다시 정리해 놓으라며 명령하고 있었고, 첫째 임신했을 때 제가 대학 안 나와 애 낳으면 안 된다고 지우라고 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 무묭이의 음모론 좀 들어볼래작년 12월윤석열 계엄 직후 보건복지부 소속 국립병원폐쇄 명령 1. 국립정신건강센터 2. 국립나주병원 3. 국립부곡병원 4. 국립춘천병원 5. 국립공주병원 6. 국립소록도병원 7. … 계엄직후 정신병원들을 전부 폐쇄 명령? 김건희가 매우 공을들인 마음치료프로젝트 중심에 있는 국립정신건강센터..
- "전광훈 사령관 지령 따라 집결"‥끝까지 尹 엄호하는 극우들작년 12월[신혜식/극우 유튜버] "관저로 모이라고 명령을 내리셨어요 사령관이. 저는 나가야 해요." '사령관'은 다름 아닌 전광훈 목사.
- [절대주의] 집회 확성기녀 따가라지마세요!! (스압/다함께)작년 12월명령 떨어지자 신호등 앞에 대기중이던 병력들 그대로 몰아쳐서 벽에 몰아버린 뒤 토끼몰이해버렸고요 어떻게 시청에 모인 그 병력을 보고서 이동을 강행할 수 있습니까?
- 'V님' 메모한 이진우 구속기소‥"쇠 지렛대도 검색"작년 12월윤 대통령은 "본회의장으로 가서 4명이 1명씩 둘러업고 나오라고 해", "문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고 명령했습니다.
- 다들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았으면 좋겠다작년 12월이것도 처음 알았는데 시정명령권을 가지는 기관이 "국가인권위원회"임 인권위 사회적 이슈에서 보일때마다 가해자인권만 비호하는 기관인데 여기에 강제성까지 부여하겠다고?
- 여인형-이진우 메모 "장병 휴대폰 통합 보관, 인터넷망 폐쇄"... 치밀 모의작년 12월첫줄에 "헌법과 법률에 의거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의 합법적 명령에 의거 임무를 개시함"이라고 적었다. … '의명'은 군 용어로 명령에 따른다는 뜻이다. 메모는 "최초 V님(윤석열 지칭) 대국민 연설 실시 전파 시"와 "장관님 OO회의 직후"로 구성되어 있다.
- 여인형 측 "계엄은 '전시 비상조치' 소신 상급자에 밝혀"작년 12월또 국군통수권자의 명령 이행과 제반 결과 사이에 고민할 수밖에 없었던 군인으로서 또 인간으로서의 고뇌가 온전히 반영되지 않아 보인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 헌법소원심판 청구 접수하는 조국혁신당작년 12월뉴시스] 추상철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대리인 김형연(오른쪽) 변호사와 차규근 의원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비상계엄 선포 당시 대통령의 정치인 체포 명령과
- 윤석열 SNS로 "애통하고 참담"‥"그 입 닫고 수사 받으라"작년 12월그런 윤 대통령이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쓴 데 대해 야당은, "국민에게 총을 쏘라고 명령하고 제2, 제3의 계엄을 하겠다던 윤 대통령이 이제 와서 국민과 함께 하겠다는 말에
- 〈시사IN〉 올해의 인물, 국회를 지킨 시민들작년 12월“명령이니 복종해라? 거짓말이다” 해병대 예비역 연대 최진수씨(47·독립영화 감독) 해병대 예비역 연대 최진수씨(47·독립영화 감독). … 나는 1990년대 중반에 군 생활 했고 ‘모든 명령은 들어야 한다’고 배웠다. 그러나 지금은 법률이 개정돼 옳지 않은 명령은 듣지 않아도 된다. … ‘명령이니까 무조건 들어야 한다’고? 거짓말이다. 지금은 채 상병 사건을 다룬 독립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윤석열 탄핵 이후 조금 평온해졌을 때 기록하려 한다.”
- 조국, 감옥서 헌법소원심판 청구…최상목에 헌법재판관 임명 촉구작년 12월첫 번째 청구 건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국방부장관 등에게 조 전 대표를 체포·구금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이 위헌인지 여부를 확인해달라는 내용을 담았다.
- 우회전하다 초록불에 횡단보도 건너던 어린이 3명 친 버스기사, 집유에 항소했지만작년 12월피해 아동과 가족 등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2년 전에도 신호 위반으로 사람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은 동종전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징역 10월에
- 조국혁신당, 尹 애도 글에 "가증스럽고 역겨워…수사나 제대로 받길"작년 12월"국민에 총 쏘라 명령하고 제2·제3 계엄 한다던 尹…국민 슬픔에 편승 말라" 원본보기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지난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남 무안공항 …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전남 무안군에서 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에게 총을 쏘라 명령하고, 제2, 제3의 계엄을 하겠다던 그 윤석열"이라며 "가증스럽고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