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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같은 며느리가 뭘까요?8월 2일딸같은 며느리?? 실제 딸이었으면 엄마 내가 남친이랑 데이트하는데 엄마가 왜 껴라고 엄마한테 짜증을 냈을텐데
- "남편과 17년 살았는데 혼인신고서엔 시아버지 이름이"8월 1일A씨는 "시아버지는 무려 10개월 동안 아내가 2명이었던 셈이었다"며 "세상에 시아버지와 며느리를 혼인시켜서 X족보를 만드는 게 어디 있느냐.
- 딸 아들 사위 며느리 다 같이 있는데 며느리한테만 일 시키려는 남편7월 31일ㅂㅅ새끼...
- [단독]2022년 尹취임식 초청 30여명, 특검 수사선상에7월 30일윤 전 본부장 외에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맏며느리 문모 선학장학재단 이사장과 한국종교협의회 간부인 이모 씨와 홍모 씨도 김 여사 초청 명단에 포함됐다.
- [속보]"가족이 짜고 나를 셋업"…생일상 차려준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망상에 빠져 지난해 8월부터 범행 계획7월 29일경찰 관계자는 "당시 A씨는 총열 4개와 총알 15발을 가지고 들어갔고 도망간 며느리 지인을 추적하면서 총을 쏘려고 했다"며 "집 안에 있는 다른 가족들에게도 총을 겨누면서 '이리
- 가정 불화→경제적 어려움… ‘인천 총기 살해’ 피의자 범행 동기 ‘거짓말’7월 29일“외톨이·고립감 장기간 망상 사로잡혀” 며느리·손주에도 총구 살인미수죄 적용 인천에서 30대 아들을 직접 만든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그간 경찰에 털어놓은 범행 동기가 모두 … 이날 경찰은 조씨의 살인미수 혐의 적용에 사망한 피해자 이외 가정교사 이외 며느리, 손주 2명 등 참석자 모두에게 총구를 겨눠 다른 4명도 살해하려 한 것으로 봤다.
- [단독] 2022년 尹취임식 초청 30여명, 특검 수사선상에7월 29일윤 전 본부장 외에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맏며느리 문모 선학장학재단 이사장과 한국종교협의회 간부인 이모 씨와 홍모 씨도 김 여사 초청 명단에 포함됐다.
- 사제총기로 아들 쏜 60대, 신상 '비공개' 결정…"손주들이 얼굴 알아"7월 28일A씨는 며느리와 손주 2명, 지인 등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는 부인하고 있다. "아들만 살해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 하지만 유족 측은 "A씨가 B씨와 함께 그 자리에 있던 며느리와 손주들을 모두 살해하려고 했다"며 "아들을 향해 총을 두 발 발사했고 이후 지인에게도 두 차례 방아쇠를 당겼으나 불발됐다"고
- '아침마당' 김재원 아나운서, 직접 밝힌 은퇴 후 계획 "박수 칠 때 떠나야…"7월 28일톡톡 터지는 쾌활함을 바탕으로 막내 며느리 같은 매력, 밝은 에너지를 지녔다. 엄 아나운서에게 많이 배웠다"라고 언급했다.
- [속보] ‘인천 총격 살해’ 현장 70분 늑장 진입한 경찰…휴대폰 위치추적도 늑장7월 28일범행 당일은 A씨의 생일로 아들이 잔치를 열었고 며느리와 손주 2명, 며느리의 지인(외국인 가정교사) 등이 함께 있었다.
- “2억 빌려주니 연락 두절”… 폭염 속 아들 찾아 단지 돌던 84세 父7월 28일“며느리가 남편 월급만으로는 레슨 비용이 부족하다며 도와달라고 할 때마다 도와줬어요. 그런데 이제 와서는 우리를 모른 척하네요.
- 프듀, 보플보다 빡센 김재중 며늘듀스101, 며느리플래닛7월 27일카테 유머임 조카크리에이터 16명 예정에서 무너짐
- “시아버지 설득해보라” 송도 총격 출동 경찰, 며느리에 황당 요구 의혹7월 26일당시 며느리는 어린 자녀와 방으로 피신해 112에 세 차례 신고하고 현장 경찰과 네 차례 통화했다. … 범행 당일은 B씨의 생일로 아들이 잔치를 열었고 며느리와 손주 2명, 며느리의 지인(외국인 가정교사) 등이 함께 있었다.
- 경찰, 송도 총기사건 초동 대응 부실 속 유족에 '상식 밖' 요구 의혹7월 26일(종합2보)두려움에 떨던 며느리에게 시아버지 설득 요구 현장 지휘 공백·매뉴얼 무시…초동 대응 전면 점검 착수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을 둘러싸고 … 당시 며느리는 어린 자녀와 방으로 피신해 112에 세 차례 신고하고 현장 경찰과 네 차례 통화했다.
- [단독]“남편 내보내도록 시아버지에 타진하라”7월 26일특히 사건 발생 당시 두려움에 떨며 숨어있던 며느리에게 오히려 경찰이 "'총에 맞은 남편을 내보내달라'고 시아버지를 설득해보라"는 요청을 했던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 [기자] 60대 남성이 아들을 살해했을 당시 아이들과 방으로 숨은 며느리는 112에 세 차례 신고한 뒤 현장 출동 경찰과 4차례 통화를 했습니다. … 그런데 당시 경찰이 며느리에게 '아들을 먼저 밖으로 내보내달라고 시아버지에게 타진해보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대화는 어렵다"는 며느리의 입장을 현장 경찰을 통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피해자를 향해 가해자를 직접 설득하도록 한 것은 무리한 요구였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어른이 되고 나서보니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 드라마 속 여성 캐릭터.jpg7월 26일이민용 괴롭히는데에는 더욱 더 진심임 가끔 이렇게 사이좋게 놉니다 비록 문희 할머니한테 해미=싹퉁바가지였지만 정주행 하다보면 박해미가 얼마나 최고의 며느리인지 알 수 있음 진짜 이런 … 며느리 또 없습니다... 15년이 지난 지금봐도 참 멋있고 닮고 싶은 캐릭터 중 하나임 갓해미 사랑합니다 갓해미 장군님으로 마무리 ㅊㅊ 다음카페
- 서울대 출신 스탠드업 코미디언 “인생네컷 찍자는 사람은 없네요”7월 26일기도의 대상은 며느리가 됐다가, 아들이 됐다가, 사위가 되기도 한다. “저는 그런 모순적인 게 좋더라고요. 복합적인 감정이 들 때면 항상 어디에 들려주고 싶어져요.”
- "남편 죽으면 어떡해요"…다급한 신고에도 특공대만 1시간 기다렸다7월 26일경찰은 현재 B씨를 살인 및 살인미수(며느리·손주 2명·지인 대상), 총포·도검·화약류 단속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 "총에 맞았어요 살려주세요"…긴박했던 아들 총격살인 신고 순간7월 25일범행 당일은 B씨의 생일로 아들이 잔치를 열었고 며느리와 손주 2명 등이 함께 있었다.
- “달아나는 지인 뒤에서 총 쏴”···인천 송도 사제총기 범인 ‘살인미수 혐의 추가’7월 25일경찰은 이번 총기 사건에서 A 씨가 아들 B 씨 외에도 자신의 생일파티 현장에 있던 며느리, 손주 2명, 외국인 가정교사(며느리의 지인) 등 4명을 모두 살해하려 했던 것으로 보고 … 경찰은 “이런 것들을 분석했을 때 피해자 아내(며느리) 등을 살해하려 했던 의도로 분석된다”면서 “3차 피의자 심문에서 그 부분을 좀 확실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