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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좌파들의 기생충 습성 배워야"…리박스쿨 내부 문건 확보6월 19일리박스쿨의 조직도와 이승만 전 대통령을 찬양하는 서적, 단체 설립을 기획한 메모 등입니다. 2020년에 배포된 아동복지시설 관련 홍보물에는 애국교육을 단행해 미래유권자인 아동을 육성하겠다고 … 메모지 한편에는 좌파들의 기생충 습성을 배워야 한다는 수기 메모도 발견됐습니다. ▶ 인터뷰 : 리박스쿨 관계자 - "우파 진영은 내 돈을 들여서 봉사를 해.
- 한국과 일본이 노약자석을 대하는 태도 차이, 일본반응6월 15일sakiko01250 일본 우선석에는 앉아 있는 사람 많죠 저는 되도록 앉지 않으려고 해요 한국에서는 우선석에 앉지 않는 게 매너군요 기억해 두겠습니다Y(．．)메모메모 maikoro
- [단독]"법조인에만 열린 판결문, 왜 국민은 못 보나" 첫 헌법소원 제기6월 13일지방정부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임직원, 3호는 법원도서관장의 승인을 받은 언론사 소속 기자 등이 포함됩니다. 2주마다 열리는 예약 신청에 성공해 열람하더라도 사건번호 외엔 아무것도 메모할 … 열람하고 나선 메모지에 사건번호만 적었는지 확인까지 받아야 합니다.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발언 메모하는 이재명 대통령6월 13일(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6경제단체·기업인 간담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발언을 들으며 메모하고 있다.
- 80분 회의 모두 공개한 이재명 대통령···"국민 안전 지키는 게 우선"6월 13일이에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고개를 끄덕이며 메모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했던 2022년에 발생했던 강남 일대 침수 사례도 거론됐다.
- 메모하는 이재명 대통령, 호주 총리와 15분간 첫 통화6월 12일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 영탁ㅡ양조장 대표간에 명예훼손 사건 대표가 유죄긴한데 반전은 사실적시로 인한 유죄임ㅋ6월 12일재판부는 “피고인들이 50억, 150억 등의 구체적인 액수를 언급한 것은 영탁 측이 메모를 통해 제시한 금액을 기초로 산정한 것으로, 다소 과장된 표현에 해당하거나 진실과 세부적인
- 외로이 떠 있는 대통령6월 12일국민이 되지 말 것을 대통령 이후 책임없는 언론과의 투쟁을 계속 할 것 부당한 공격으로부터 정부를 방어할 것 학벌사회, 연고사회, 외로이 떠 있는 대통령 출처 노무현 대통령 재임당시 메모수첩
- 구체적인 건의와 그걸 잘 알아서 업무지시를 하는 대통령6월 11일나중에 메모를 통한 소통을 을 하면서 신속한 업무처리에 도움이 된다는 대통령
- 휴대전화도 없던시절 대학생들은 어떻게 모여서 술을 마셨을까?6월 11일과방 or 동아리방 메모판/칠판에 학교 시계탑, 광장 이런 곳으로 몇시까지 모여라 혹은 1차 술집/식당 이름을 써놓고 '우리 오늘 ㅁㅁ로 간다' 써놓음 2. … 자리를 옮길 때는 1차 장소 입구에 있는 메모판, 화이트보드, 칠판에 2차 목적지를 적는다 3. 다음 장소로 옮길 때마다 반복
- '지구마불3', 서울서 팝업스토어 연다…빠니보틀·원지·곽튜브 출격6월 11일지난달 무신사에서 인기리 판매한 굿즈 외에도 인형, 카라비너, 스트링백, 부적카드, 메모지, 패턴 파우치가 추가 기획 판매될 예정이다.
- 천하람 "팬덤정치 폐해 끊어달라"…우상호 "이준석 바람 깜짝 놀라"6월 11일상견례가 끝난 뒤 "대선을 치르며 다당제 정치로의 변화를 위해 필요한 여러 정책 개혁 방안, 한국 정치를 개혁하는 변화가 필요한 것 아니냐는 말씀을 드렸고 우 정무수석도 경청하고 메모했다"며
- 외로이 떠 있는 대통령6월 11일국민이 되지 말 것을 대통령 이후 책임없는 언론과의 투쟁을 계속 할 것 부당한 공격으로부터 정부를 방어할 것 학벌사회, 연고사회, 외로이 떠 있는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재임당시 메모수첩
- 뉴진스 사생팬, 징역 10월 구형…"옷걸이, 절도가 될지 몰라"6월 11일준비해 온 메모를 읽었다. "경솔한 판단으로 잘못을 저질렀다. 응원하던 가수와 소속사에 깊은 상처를 드려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매일 반성문도 작성했다.
- MBC 내부 “가장 치열한 검증 대상 이재명, 비판보다 옹호 급급”6월 11일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민주방송실천위원회(이하 민실위)는 지난 28일 발행한 노보 ‘민실위 메모’ 페이지에서 자사 대선 보도에 대한 내부 비판 목소리를 전했다.
- “이젠 밥 먹고 ‘이것’ 참지 마세요!”…걸으면 답 나옵니다6월 10일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의 내과 의사 팀 티우탄 박사도 “식후 걷기는 장 운동을 촉진해 가스를 배출하고 변비를 예방한다”고 설명했다.
- 롯데百 분당점 폐업 수순 밟나…건물 매각·리모델링 동시 추진6월 10일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잠재적 원매자들을 대상으로 롯데백화점 분당점 매각 관련 티저 메모(TM)를 배포했다.
- [단독]김건희 측, 검찰에 '공천 개입' 의혹 의견서…"대통령 직무 아냐"6월 9일김 여사 휴대전화와 메모, 전 대통령실 행정관 유모씨와 정모씨 휴대전화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사람들은 간과한다. 순백의 피해자라는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그 자신 또한 언젠가 피해자가 되었을 때 순백이 아니라는 이유로 구제받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나는 그 친구를 더 열심히 돕지 못했다는 이유로 종종 참을 수 없이 부끄러워진다. 우리가 제대로 지켜주지 못했던 그 많은 피해자들을 떠올려보자. 어쩌면 우리는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인지도 모르겠다.6월 8일전날 일을 하는 도중 점장 남편이 편의점에 와서 계산대에서 삼십만 원을 가져갔고, 그래서 따로 메모까지 해두었는데 그걸 점장은 자기가 가져갔다고 생각한다는 것이었다. … 그러고 보니 그런 메모를 본 일이 기억이 났다. 그래서 그날 정산도 삼십만 원을 빼고 했었다. 폐회로티브이(CCTV)에 녹화가 되어 있지 않느냐고 물었다. … 창고에 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갔다가 점장의 메모를 발견했다. 그 친구에게 삼십만 원을 빼지 않고 정산을 다 마쳤고 오해가 풀려 일이 잘 마무리되었으니 그렇게 알라는 내용이었다.
- 여러 네티즌들의‘다시 한 번 대통령 해달라’‘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다시 보고 싶다, 답답하다, 슬프다’는 댓글을 볼 때 국민이 불쌍해서 눈물이 난다.6월 8일대북정책 등에 대해서 논의하고 나의 메모를 주었다. 힐러리 국무장관에 보낼 문서도 포함했다. 우리의 대화는 진지하고 유쾌했다. 2009년 5월 20일 걷기가 다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