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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훈, 제2의 브라이언? 신혼집 공개 [전참시]7월 31일'숏박스' 속 친근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김원훈의 반전 매력은 상식 퀴즈부터 경조사 메모까지 이어지며 더욱 빛을 발할 전망이다.
- [단독] 윤영호 “권성동에 불법 정치자금 1억~2억원 건넸다”7월 31일윤 전 본부장 압수수색 당시 권 의원에 대한 불법 자금 전달 정황이 적힌 메모도 확보했다.
- 임수정부터 정윤호까지, '파인: 촌뜨기들' 캐릭터 탐구7월 26일일상의 모든 행적을 메모하는 등 특유의 철저하고 집요한 면모도 돋보이죠. 조카 오희동(양세종)과는 혈연 이상의 깊은 유대감을 보여주는데요. 이에 류승룡은 "아들 같은 존재다.
- [단독] “수거 대상 실미도서 사살” 노상원 메모…특검, 내란목적살인 예비죄 검토7월 25일경찰 수사 과정에서 압수된 노 전 사령관의 수첩에는 주요 정치인 및 진보 성향 인사 등을 ‘수거 대상’으로 규정하고, 이들을 처리하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노 전 사령관은 “수거 대상 처리 방안”으로 △일반전초(GOP)선상에서 피격, 비무장지대(DMZ) 공간 △바닷속 △연평도 등 무인도 △민통선 이북 등을 적어뒀다. 연평도 이송과 관련해선 “민간 대형선박”등을 이용해 이송한 뒤 “집행 인원은 하차”하고 “실미도 하차 뒤 이동 간 적정한 곳에서 폭파”라고 적었다. 일반전초 수거 대상 사살 방법으로는 “수용시설에 화재, 폭파”, “외부 침투 후 일제히 사살(수류탄 등)” “지상침투” 등의 방식이 자세하게 적혔다. 민통선 이북에서 처리 방식으로는 “막사 내 잠자리 폭발물 사용” “확인 사살이 필요”하다고 했다. 북한쪽에 가까운데다가 시체처리할려고했구나 ㅁㅊ
- "무용하는 어른들 너무 싫다"..여고생 3명 사망한 그 학교서, 4년전에도 '소름'7월 25일A양의 다이어리에서도 B씨를 원망하는 메모가 발견됐다. A양의 모친은 PD수첩을 통해 “내가 제일 안전한 곳이라 생각해 아침마다 거기(학교)다가 애를 내려줬다고요.
- [단독] “수거 대상 실미도서 사살” 노상원 메모…특검, 내란목적살인 예비죄 검토7월 25일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주요 정치인 등을 체포한 뒤 폭발·피격 방식으로 사살 계획 메모를 적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 ‘불법촬영’ 황의조, 징역 4년 구형에 울먹…“국가대표 잘릴수도” [포착]7월 25일피해자 측 “피고인, 해외구단과 계약 ‘떳떳’…합의 없을 것”(중략) 피해자는 메모에서 “기사를 보니 피고인이 해외 구단과 재계약을 했고, 이건 1심 집행유예의 결과가 아닌가.
- [단독] 특검, 노상원 ‘수거대상 사살메모’ 내란목적 살인예비 혐의 적용 검토7월 25일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주요 정치인 등을 체포한 뒤 폭발·피격 방식으로 사살 계획 메모를 적은 노 전 사령관에게 내란목적살인예비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24일
- 최은순 내연남 김충식 통일교 문선명 사진7월 24일[단독]대통령실·경호처장 써있다, 김건희 모친 측근의 '수상한 메모' 김건희 여사 일가의 양평고속도로 변경 종점 부근 소유 김충식씨 창고 주변에서 발견된 김씨와 통일교 고 문선명 총재
- [단독] 내란 특검, 노상원 압수물서 ‘단선연계’ 메모 확보…외환죄 수사 속도7월 24일24일 한겨레 취재 결과, 특검팀은 최근 외환 의혹 핵심 피의자인 노 전 사령관 관련 압수물을 분석하는 전담팀을 꾸려 수사를 진행하던 중, 한자로 ‘단선연계’(單線連繫)라고 적힌 메모를
- 허준이 직접 쓴 동의보감 "초고본"이 발견되었다는 놀라운 소식7월 24일수정을 염두에 둔 메모와 교정부호가 다수 발견되었다고... 첨부된 기사 링크:
- [단독]합참, 드론사령관 없을 때 첫 무인기 작전…"김용현이 승인"7월 24일특검팀, ‘여인형 메모’ 제시…방첩사 관여 수사 특히 특검팀은 김 사령관 조사 과정에서 이른바 ‘여인형 메모’를 제시하면서 방첩사의 관여 여부도 수사 중이다. …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무인기 평양 작전 중이던 지난해 11월 5일 휴대전화에 쓴 메모에는 ‘적의 여건 조성한다’ 등 북풍 공작 유도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 '반반 결혼 합의서' 갈등 부부..오은영 "찢어버렸으면 좋겠다"7월 23일아내는 “남편이 나에게 서운한 점이 있을 때마다 메모에 전부 적어놓거나, 싸울 때마다 녹음하는 게 부담스럽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 "이 인간군상은, fine"…'파인', 캐릭터의 find7월 23일메모에 집착하는 설정도 눈길을 끈다. 뻔한 악당이 아니다. 그날의 행적을 꼼꼼히 기록하는 모습으로 사기꾼의 전형을 탈피했다. 한 마디로, 찰떡같은 싱크로율이다.
- "성기 그려봐" 경찰 말에…집단성폭행 여배우, 고소 취하 후 투신7월 23일양씨 방에서는 "죽고 싶다", "익사가 답이다", "반장을 조심해야 한다" 등 이해할 수 없는 문구가 적힌 메모도 발견됐다.
- 윤가은 감독 6년 만의 신작 토론토 영화제 초청7월 22일그 후, 그녀는 자신의 행동에 의문을 제기하는 익명의 메모를 받고, 평화로웠던 그녀의 세상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주인, 진짜 너는 누구일까?"
- 비상계엄 선포 열흘 뒤 국방일보 1면 - 윤석열은 살리고 이재명은 빼라?‥국방홍보원장의 '깨알 지시'7월 22일회의 참석자들은 채일 국방홍보원장 지시라며 '외국인 간첩'·'선거 부정'·'병력 최소화'라는 메모를 남겼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의 근거로 내세운 주장들입니다.
- 최동석 인사처장 “박원순 깨끗, 기획된 사건 의심” 논란7월 22일또 피해 여비서가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직접 작성해서 후임자에게 넘겨준 메모를 공개하며 “비서가 쓴 단어와 문장을 자세히 읽어보라.
- 투자 실패했다고 처음 본 여성을…'서천 묻지마 살인' 이지현, 무기징역7월 22일특히 범행 당일 미리 준비한 흉기를 옷에 숨긴 채 나가 범행 장소 일대를 배회하던 중 범행을 저질렀고, 범행 약 한 달 전부터 '다 죽여 버리겠다'는 내용의 메모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아버지 글씨체랑 많이 비슷한 이찬원 글씨체7월 22일전에 편스토랑에서 아버지가 편지 써준거 나온 기억이 나서 검색하니 캡쳐 있길래 가져옴ㅋㅋㅋ 아버지의 흥과 손재주를 닮은거 같음ㅋㅋㅋ푸짐하게 요리하고 메모 하는거 좋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