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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버리러 갈때 ‘노브라’ 민폐 VS 개인자유…갑론을박8월 15일그런데 온 지 3개월쯤 지났을 무렵 집 앞에 메모가 붙어 있었다고 한다. 메모에는 “차림도 비매너가 될 수 있음을. 신혼부부입니다.
- 최근 재개봉한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서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명대사들(약스포)8월 15일그리고 엘리오의 쪽지를 본 올리버가 남긴 메모 - 철 좀 들어. 자정에 보자
- "커피 한잔 시키고 10시간 있는 손님, 어떻게 하나요?" 자영업자 '공분'8월 14일또 다른 자영업자도 "저희도 그런 손님이 있었는데 몇 달 지켜보다가 3시간 이용시 음료 추가 주문 해야 한다고 메모 줬더니 안 온다"며 "멀티탭도 가져오고 자기 간식이랑 우유도 싸와서
- "노브라로 쓰레기 버리러 갔더니⋯옷차림 매너 지키라는 옆집"8월 13일A씨에 따르면 해당 메모에는 "차림도 비매너가 될 수 있습니다. 신혼부부입니다. 지성인으로서 예의를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 메모에 아파트 발칵...경찰, 20대 남성 입건8월 13일아파트에 주차된 차량 앞 유리에 쪽지 한장이 붙어 있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면 찾아가서 흉기를 휘두르겠다"는 섬찟한 내용입니다. 지난 7일 온라인 게시판에 글과 사진이 올라오면서 알려졌습니다. 쪽지가 발견된 건 지난달 28일입니다. 지상 주차 위반 부착물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파트에서는 밤 10시부터 아침 8시까지만 지상 주차가 허용되고 그 외 시간에는 주정차 위반 스티커를 붙이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별도 신고를 하지 않았지만, 국민신문고 민원으로 접수됐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오늘 오후 아파트에 살고 있는 2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남성은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인정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 관계자] "불법 주차하니까 스티커를 자꾸 붙이고, 한장만 붙인 게 아니고 막 전면에다가 여러 개 붙여버리고 화가 나서 그런 거예요." 경찰은 남성을 협박 미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장정원 화면제공 보배드림) 정진명 기자
- 해병특검, "'임성근 혐의자 제외' 국방부 압력 있었다" 진술 확보8월 12일특검팀은 최근 김진락 조사본부 수사단장(육군 대령)이 수사 기록 재검토 시기에 자필로 작성한 메모와 당시 6차례 수정된 보고서들을 확보해 대통령실과 국방부의 외압 여부 등을 살펴보고
- "위반스티커 붙이면 흉기로 찌르겠다" 20대 협박남 검거8월 12일광주 서부경찰서는 자신의 차량 유리창에 ‘스티커 붙이면 찾아가서 칼로 찌른다’는 메모를 남긴 20대 남성 A 씨를 협박미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 광주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A 씨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불법 주차한 자신의 차량에 여러 차례 주차위반 스티커를 붙이자 이에 불만을 품고 최근 이같은 내용의 협박성 메모를 … A 씨는 수사를 시작한 경찰에 메모를 남기지 않았다고 범행을 부인했으나, 경찰은 아파트단지 폐쇄회로(CC)TV를 통해 A 씨가 부착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 “주차 스티커 붙이면 칼로 찌른다” 메모 한 장에 난리 난 아파트8월 12일광주 서부경찰서는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주차 차량 앞 유리에 협박 메모가 붙은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 앞서 이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메모를 찍은 사진이 올라오며 알려졌다. … 첨부된 사진을 보면 차량 앞 유리에 남겨진 메모에는 “스티커 붙이면 찾아가서 칼로 배 찌른다”고 적혀있다. 다만 차량 주인은 자기가 쓴 메모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 “전두환-노태우 비자금 환수 ‘독립몰수제’ 연내 추진”8월 12일대통령의 비자금 의혹이 추가로 불거졌다. 1심에서 패소한 노 관장 측이 김옥숙 여사가 보관 중이던 ‘약속어음 300억 원(1992년 선경건설 명의 발행)’ 사진과 관련 내역을 적은 메모
- "주차 스티커 붙이면" 메모에 아파트 '발칵'...차주는 "나 아냐"8월 12일온라인 커뮤니티 11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주차 차량 앞 유리에 '스티커 붙이면 찾아가서 칼로 배 찌른다'는 내용의 협박 메모가 붙은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 한편, 차주는 자신이 쓴 메모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유나
- ‘주차 스티커 붙이면 칼로 찌른다’ 메모에 아파트 발칵…차주는 “나 아냐”8월 12일[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 아파트에서 ‘주정차 위반 스티커를 붙이면 흉기로 찌르겠다’는 협박 메모가 남겨진 것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서구 화정동 … 한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량 앞 유리에 이 같은 내용의 메모가 붙은 데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앞서 이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메모를 찍은 사진이 올라오면서 알려졌다. … 다만 차량 주인은 자기가 쓴 메모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4차례 불출석 끝에 윤석열 '궐석재판' 결정‥"구인영장은 곤란"8월 11일김 대령은 이같은 상황을 메모로 남기며 "미쳐가는구나 다"라고도 적었습니다.
- 편집자가 보고 욕했을 거 같은 작가의 수정메모8월 10일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수정메모
- 원래 쓰던 트위터 같이 생긴 메모앱 대신 노트를 쓰는 것 뿐이지만 핸드폰 자체를 안 보게 되어서 좋아 짧고 실없는 헛소리는 전이랑 똑같이 할 수 있음8월 8일
- 현실적인 업무메모8월 7일이거맞다
- 트럼프 행정부, 각국에 '플라스틱 생산 제한 거부' 촉구8월 7일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25일자 메모에서 "우리는 플라스틱 생산 목표나 플라스틱 첨가물 또는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금지·제한 같은 비실용적인 포괄적 접근 방식을 지지하지 … 이 메모는 플라스틱 오염에 대응할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을 만들기 위한 '제5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 속개 회의(INC-5.2)'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 중인 상황에서 발송됐습니다 … 이번 메모와 관련해 미 국무부 대변인은 당사국들이 각국의 사정에 맞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어떤 나라는 (플라스틱 생산) 금지를 택할 수 있고 다른 나라들은 (폐플라스틱의) 수거
- [MBC 단독] 특검, "비화폰 삭제 지시자는 VIP" 경호처 전 본부장 메모 확보8월 6일수첩에는 'VIP가 비화폰 삭제를 지시했다'는 메모가 적혀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단독]최은순 집사 메모 발견…'통일교 정○○∙김여사∙캄보디아'8월 6일집사로 불리는 김충식(86)씨 창고에 버려져 있던 다이어리에서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비서실장과 김 여사 사이의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논의를 위한 일정으로 추정되는 메모가 …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해당 메모에 적힌 통일교 고위 인사를 조만간 소환해 김 여사를 직접 만나 캄보디아 ODA 사업을 청탁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 이 메모는 2024년 다이어리의 연간계획 4월란에 수기로 쓰인 일정 메모다. … 메모에 실명으로 등장한 인사가 현직 통일교 고위 인사인 점, 면담 목적으로 추정되는 캄보디아가 적힌 점에 비춰 특검팀은 통일교의 ODA 사업 청탁 관련 면담 일정인 것으로 의심하고 … 중앙포토 메모가 적힌 4월의 다음달에는 실제 한국의 캄보디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 예산이 2배로 늘어났다.
- 보훈부, 안중근 조카 '안원생 지사' 묘소 美서 확인…국내 봉환 추진8월 3일이후 미 정부와 영국 외교 문서 등을 분석해 1940년대 당시 안 지사의 영문명이 'David An'이라는 것을 파악, 미국 묘소 안장자 정보 등을 조사하다가 미 애리조나주 선랜드 메모리얼
- [현장] 박찬대, ‘안방’ 인천 결과 발표되자 체념한 듯 수첩 덮었다8월 2일박 후보의 지역구인 인천이 포함된 경기·인천 권리당원 투표에서 정 후보가 68.25%를 득표했다는 결과가 발표되자, 그때까지 열심히 수첩에 메모하던 박 후보도 체념한 듯 수첩과 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