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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원 의원, 홍장원 메모 박선원이 써줬다는 가짜뉴스들 + 필적 감정까지 한 새끼들 금융치료하신다고 함2월 24일영상 내용은 매불쇼 내용이구 썸넬 저거 변희재가 필적감정 맡김;;
- 김부겸 “유시민, 평소 약자편 들더니 이재명은 절대강자인데…”2월 21일앞서 유 작가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비명계 대권주자들을 향해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고 직격했다.
- 봉지욱 기자 페북 오늘 오후 2시반 매불쇼 김재규 재판 테이프 공개.jpg2월 21일
- 실시간 매불쇼 유시민 출연2월 19일
- 더쿠들의 신정안정제 유시민 작가님 2시에 매불쇼 녹방 풀릴예정(제목: 아프게 때리는 유시민 “내란세력이 득세하는데 뭔 대화와 타협이냐?”)2월 19일녹화방송이고 과거전력 보면 1시간~1시간 10분 내외
- 김동연 경기지사의 간결한 반박, "이겼으면 보답한 것, 유시민은 경기도 지사 나가서 져"2월 17일김 지사는 17일 오후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와 인터뷰를 통해 유시민 작가가 '매불쇼'에 출연해 "김동연 지사는 이재명 대표에게 붙어 지사가 된 사람"이라고 했다는 지적에
- 유시민: 민주당은 1987년 창당한 평화민주당을 계승한다. 지금처럼 안정되고 강력하고 훌륭한 민주당을 나는 본 적이 없다.2월 17일그런데 <매불쇼>에서 같은 이야기를 조금 구체적으로 했더니 달라졌다. 신문 방송이 제법 보도했다. 하지만 내 말의 취지와 맥락을 제대로 다룬 보도는 거의 없었다. … <시민언론 민들레>에 칼럼을 쓰고 <뉴스공장>과 <매불쇼> 등에서 말로 비평한다.
- [매불쇼] 노상원 수첩 정리2월 14일마지막줄 화학약품은 독살용 추정..
- 매불쇼에서 일부 공개된 창원지검 수사보고서(이준석 국힘 당대표시절 명태균과 카톡)2월 13일뉴스타파 봉지욱 기자가 매불쇼 나와서 공개한 검찰 수사보고서 일부 오늘 8시 뉴스타파 채널서 라이브 예정이라고 함 현재 라이브 중인 매불쇼에서 2시 20분 쯤 부터 나오니까 타임라인
- '개혁신당 내홍' 허은아 찾았다가 빈손으로 돌아가는 천하람2월 10일허 전 대표 측은 이와 관련해 "유튜브 '매불쇼' 출연 일정이 있어 회동 일정이 변경됐다"고 밝혔으며, 천 대행 역시 회동 불발에 대해 "상황이 정리되면 말씀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 자체 유튜브 방송(Like 겸공, 매불쇼) 만드는거 같은 더불어민주당2월 9일감다살
- "민주당 망하는 길" 비명계 향한 유시민 독설에…고민정 "입틀막은 오래전부터"2월 9일앞서 유 전 이사장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이재명 일극 체제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는 비명계 주자들을 겨냥, "지금은 내란 세력의 준동을 철저히, 끝까지 제압해야
- 유시민의 요즘 나대는 수박들에게 하는 일침(매불쇼)2월 5일
- 오늘 충격적 사실이 공개된 유튜브 매불쇼2월 5일유시민 작가가 정형식 헌재 재판관보다 2살 형 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늘 매불쇼 베스트 댓글2월 5일
- 오늘자 매불쇼에서 유시민의 민주당에서 대권나가겠다는 인물들 평가 간단요약 (김동연, 김부겸, 김경수, 임종석, 김두관)2월 5일김동연: 22년 대선때 깜냥도 안되는거 이재명이 단일화해주고 후에 22년 지방선거 이재명 후광으로 경기도지사 겨우 당선되놓고 이재명 사법리스크 운운하는거 "배은망덕" 김부겸: 문재인 대통령님덕에 님 역량 이상의 자리인 장관, 총리 자리까지 했으니 작작 해라. 김경수: 착한 2등을 목표로 하는게 김경수에게 최선인데, 요번에 본인이 기회 반을 깍아 버림. 완전히 늦은건 아니니 지금이라도 지도자 행세 작작하고 정신차려 임종석: 까고말해서 님 저번 총선때 험지라도 갔어야 했는데 그러질 않음. 이미 작년 총선때 다 결정됐고 이제 딴 직업 알아보삼 ㅅㄱ 김두관: 밑바닥까지 지금 위치까지 올라간거 리스펙트! 근데 넌 이미 국민들이 평가를 다 내렸고 그 평가는 대권깜이 아니니 접어둬.
- 매불쇼, 유시민 출연 (인물평 : 김동연,김부겸,김경수,임종석)2월 5일2시 시작
- 진보 - 극우 유튜브 라이브, 실시간 시청자수 (2/3일 기준)2월 4일[진보 유튜브 - 최고 동시 시청자수] 1위 김어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 323,090명 2위 매불쇼 --- 192,116명 5위 사장남천동 --- 56,158명 [극우 유튜브
- 매불쇼 (집게 손가락 논란과 성인페스티벌에 어이없는 평론)2월 4일넥슨 집게 손가락 논란에 대해서 넥슨 집게 손가락 논란에 대해 최 욱: 남혐을 표시하는 대표적인 손동작으로 알려져 있죠 집게 손가락은 대표적인 남혐 손동작 김 갑 수: 남자들 조롱하면 기분이 좋은가봐 최 욱: 그런가 봐요 그 감정을 전 잘 모르겠는데.. 김 갑 수: 너무 명확하게 알겠 던데? 둘러서 말할 필요 없어요! 한 다섯가지 봤거는데 그걸(남혐)위한 동작이고 원본 아래는 원본 20분부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성인페스티벌에 대한 논란 성인페스티벌에대한 설명 성인 페스티벌에 대한 평론 성인 페스티벌에 대한 평론 김 갑 수: 여성단체들이 성적개방을 극도로 제한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저희 대학시절에도 패미니즘니란 단어가 있었는데 패미니스트란 성적 개방을 추구하는 움직임이였어요. 지금은 정반대야! 성상품화 안돼~ 어쩌구저쩌구~ 여성들이 자기 성적 매력을 통해서 돈을 벌고 명성을 얻는 것을 왜 비난 할까? 배우가 되고 K팝 스타가 되는데 왜 그것을 범죄시하고 여성단체들은 자기 성적 매력을 상품화 하는 사람들을 왜 비난하고 심지어 실력행사로 막을까.. 도저히 이유를 알 수 없고 성적 개방이 이루어지면 성범죄가 만연해진다는 이야기야. 말이나 되는 겁니까? 대부분의 포르노가 합벅화된 나라는 성범죄가 만연해야하는데 우리나라가 훨씬 더 힘하면 심했지 적지 않거든요! 어떠한 근거도.. 격투기 경기를 많이보면 폭력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것과 똑같아요. 그들의 극성스러운 목소리를 정치인들이 당하지 못합니다. 최 욱: 방송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여성 단체 회원을 모셨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여기에 대해 반론이 있나요? ???: 여기에 대해서 전 자유로워야 한다고 봐요. 아래는 원본 1분 부터
- 매불쇼 (집게 손가락 논란과 성인페스티벌에 대한 평론)2월 4일아래는 원본 20부터 ++++++++++++++++++++++++++++++++++++++++ 아래는 원본 1분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