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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김용태 "20대 보수화가 교육의 부재?…민주 586세대부터 교육받길"2월 27일김 비대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청년 세대를 조롱하는 발언으로 사퇴한 지 2주가 채 지나지 않아 발생한 망언”이라며 “이 정도면
- 日 스피드 멤버, 정치인 되더니 불륜→'독도는 일본 땅' 망언까지 [룩@재팬]2월 25일일본 유명 걸그룹 스피드 출신의 정치인 이마이 에리코가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망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 안철수 “인수위원장 시절 윤석열 만나 칭찬한 사람, 다음날 쫓겨났다”2월 22일윤석열이 현실에 대한 오판으로 버티기로 일관하면서 망언을 일삼는 것이나 탄핵소추 후 관저에의 반강제 유폐 때도 김건희 여사가 한가하게 개들을 끌고서 산책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두 사람은
- 보훈부 “김구 선생 국적은 한국”…김문수 망언 정면반박2월 20일‘일제강점기 우리 국민 국적은 한국’ 정부입장 공식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20일 김구 선생의 국적 논란과 관련해 “일제강점기 우리 국민의 국적은 한국이며, 김구 선생의 국적 역시 명백한 한국”이라며, 정부의 입장을 공식화했다. 강 장관은 이날 국가보훈부가 낸 보도자료에서 “1965년 한일기본조약에 따라 1910년 8월22일 및 그 이전의 대한제국과 대일본제국 간 체결된 조약 및 협정은 원천무효라는 것이 정부의 공식 입장”이라며 “따라서 김구 선생을 비롯한 일제강점기 우리 국민의 국적은 ‘한국’이다”라고 명확히 확인했다. 강 장관은 전날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같은 당 김병기 의원의 김구 선생 국적 관련 질의에도 이와 같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국가보훈부가 ‘일제강점기 우리 국민의 국적은 한국’이라고 정부의 입장을 공식화한 건, 지난 14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국회 대정부질문에 나와 “김구 선생은 중국 국적을 가졌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답변하며 논란이 계속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김 장관은 당시 “일제시대 김구 선생의 국적이 뭐냐”는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김구 선생은 중국 국적을 가졌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 부분은 국사학자들이 다 연구해 놓은 게 있다”고 답변했다. 강 장관은 “일제강점기 우리 국민의 국적은 한국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논란이 계속되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올해가) 광복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임에도 불구하고 독립의 중요한 가치가 폄훼될 수 있는 불필요한 논란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국가보훈부 장관으로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국가보훈부는 독립운동, 국가수호, 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을 바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예우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보훈 업무를 맡고 있다.
- '계엄 지지'에 앞장선 목사들‥"계엄령은 하나님이 사용한 것"2월 19일비상계엄을 두고는 '하나님이 사용한 것'이란 망언을 내뱉었고, [김진홍 목사(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이) 왜 그 시기에 계엄령을 내렸는지 정확한 내용을 잘 모릅니다.
- '계엄 지지'에 앞장선 목사들‥"계엄령은 하나님이 사용한 것"2월 18일비상계엄을 두고는 '하나님이 사용한 것'이란 망언을 내뱉었고, 탄핵 사태는 교회가 공세로 전환할 계기라고도 했습니다.
- 김구 증손자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할아버지 국적이 중국? 김문수, 국민 자격도 없다”2월 17일이어 "대체 누가 어떤 내용으로 그런 연구를 했는지 어디 가져와 보라"면서 "할아버지께서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소리고,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지하에서 통곡할 역대급 망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침탈이 불법임을 선언하고 임시정부가 정통성을 가진 유일한 합법 정부임을 천명했던 선열들의 노력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반헌법적, 반민족적 그리고 비상식적인 무지의 망언"이라고
- 이준석 또 좆됐대!! 허은아가 이준석 저격사이트 만들었대!!!!2월 17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트 들어가면 망언 기사 수두룩함 아주 작정한듯 ㄹㅇ 독하다 독해 사이트는 여기로 구경가면 돼🤭 이준석 망언 제보하기 가능이야
- #강원도 시민단체 역사적 망언과 정치중립 위반 춘천지검장 이영림 파면촉구2월 16일
- 나경원 “민주당, 계엄 유발자”…민주 “나경원이 구토 유발자”2월 15일이어 “나 의원의 말은 하나같이 허튼소리, 망언 수준”이라며 “이런 말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았나.
- 민주 "與의원, 박지원에 '치매'라고 해…윤리위 제소 검토"(종합)2월 14일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국회법은 본회의나 위원회에서 모욕 발언을 금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해당 망언을 한 국민의힘 의원을 반드시 징계해 국회의 인권과 품격을 되찾겠다"고 … 이어 "어르신들을 욕되게 하는 국민의힘 의원 발언은 사람의 자격이 있는지 의심케 한다"며 "국민의힘은 해당 망언을 한 의원이 누군지 밝혀 엄중히 징계하고, 박 의원과 (박 의원의 지역구인
- 독립운동단체 "안중근을 내란범죄자에 비유? 이영림 검사 사퇴하라2월 13일그러면서 "이 지검장의 망언에 대해 법무부 장관 대행과 검찰총장은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 독립운동단체 "안중근을 내란범죄자에 비유? 이영림 검사 사퇴하라"2월 13일그러면서 "이 지검장의 망언에 대해 법무부 장관 대행과 검찰총장은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 ‘친명’ 박균택, 광주 탄핵 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 與 “국민을 쓰레기로 모독”2월 12일박균택 의원이 전한길 강사 등 평범한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광주 집회’에 대해 ‘쓰레기 매립장’을 (추천 장소로) 제시했다”며 “평범한 국민을 ‘극우·쓰레기’라고 모독하고 폄훼하는 망언
- "윤석열, 변론 기일마다 망언"... 변호사들, 헌재에 의견서 제출2월 12일"윤석열은 변론 기일마다 망언을 하면서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매일 충격을 주고 있다.
- 나경원, “이재명식 '잘사니즘·먹사니즘'의 실체는 민노총 눈치보고, 기업 옥죄고, 국민 분열시키는 것”2월 10일그러면서 "미국을 향해 점령군이라더니,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언급한다"면서 "천안함 폭침을 조작이라 망언한 인물을 민주당 혁신위 수장에 앉혀놓고, 국군의 명예를 말한다"고 일갈했다.
- "천하고 가난한 게" 교사가 학부모에게 망언2월 9일.
- 스페인 아일랜드 노르웨이 한테 망언한 이스라엘2월 8일이스라엘, "스페인·아일랜드·노르웨이 등은 가자 팔 주민 받아야" 카츠 국방장관, '자발적 이주' 팔인에 대한 출국허용 밝히면서 주장 "받아들이길 거부하면 그간의 위선이 만천하에 드러나" [자발리야=AP/뉴시스] 1월 29일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야 난민촌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파괴된 자택 잔해를 샅샅이 살피고 있다. 2025.01.30.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 지구 미국 장악 및 가자 팔레스타인인 강제 이주에 대한 반대가 중동 및 서방에서 쏟아지는 가운데 6일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가자 내 이스라엘 군사작전을 반대한 나라'가 자발적으로 떠나려는 팔 인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채널12 및 영 가디언에 따르면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담한 계획을 환영한다면서 "가자 거주민들은 세계 각국처럼 살던 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이민갈 수 있는 자유가 허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의 가자 플랜에는 가자 거주민에 대한 강제 이주가 암시되어 있는데 반해 카츠 국방장관의 이날 발언은 '가자인의 자발적' 이주가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2023년 10월 7일 하마스 침입으로 인한 가자 전쟁을 시작하면서 220만 가자인들의 봉쇄선 외부 이동 및 이주를 완전 금지시켰고 여기에는 심각한 부상자들의 이집트 이동 치료도 포함되어 있었다. 카츠 장관은 이처럼 자발적으로 가자를 떠나려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가자 출발을 허용할 태세를 갖추도록 군에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카츠는 자발적 출국의 팔 인들을 누가, 어느 나라가 받아줘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자 "가자에서 이스라엘이 군사작전 펴는 것을 반대해왔던 나라들"이라고 즉각 답했다. 이어 "스페인, 아일랜드, 노르웨이 및 여러 나라들은 가자 작전과 관련해 이스라엘을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비난했다. 이들은 그러므로 가자 거주민들이 자신들 영토로 들어오는 것을 허용할 법적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카츠는 "만약 이런 나라들이 그러길을 거부한다면 그간의 위선이 만천하에 폭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이스라엘 군사작전 비난국으로 거명한 스페인, 아일랜드, 노르웨이는 마침 지난해 팔레스타인을 독립국가로 인정한 나라들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 판사 출신인 국민의힘 조배숙 국민의원(5선)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나와 "헌법재판관이 불공정하다", "탄핵이 잘못됐다", "국민이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고 발언했다.2월 3일무기고를 털고 장갑차를 몰자"며 극단적 망언이 등장했고, 심지어는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로까지 이어졌다.
- 한국사 강사 전한길 “계엄령=계몽령”…음모론 이어 또 망언2월 2일부산 윤석열 탄핵 반대 기도회 참석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국민 모두에게 정치의 중요성을 깨우쳐주고, 법과 질서가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진다는 것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계몽령’이다.” 1일 오후 3시26분께 부산 동구 부산역 광장. 개신교 쪽 단체인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인 ‘구국기도회’에 참석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이렇게 주장했다. 그의 말에 부산역 광장에 가득 메운 집회 참가자 1만3천여명(경찰 추산)이 소리를 지르며 손뼉 쳤다. “저는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고 운을 뗀 전씨는 “윤 대통령을 다시 직무에 복귀시키고, 대한민국을 살려야 한다는 애국심 하나로 이렇게 100만명이 모였다. 오늘은 침몰 직전 대한민국을 살려낸 역사적인 한 페이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불법 수사와 체포, 서부지법의 불법 영장으로 억울하게 갇힌 윤 대통령을 석방하고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가 전국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고 했다. 전씨는 또 “계엄으로 거대 야당의 입법 폭주와 29차례 탄핵, 일방적 예산 삭감으로 행정부를 마비시킨 야당의 실체를 국민이 봤다. 야당이 주장하는 대통령의 내란이 아니라,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행정부와 국가 시스템을 모두 마비시키는 자는 거대 야당이라는 것을 국민이 알아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의 폭압적이고 비합법적 방법으로 탄핵당하고 억울하게 누명을 쓴 것”이라고 덧붙였다. 집회에 참석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부산 수영구)은 “오늘 이 자리에서 대구, 부산 시민들이 모인 열기를 보니 대통령께서 돌아올 것 같다. 부산이 지켜야 한다. 지금 제2의 6·25가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부산이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동 기자 ydkim@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