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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명분 없어 지쳐가 '집단 보이콧' 거론도‥'강경파' 김성훈 체포 원해"1월 12일. ◀ 리포트 ▶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을 현장에서 막았던 대통령 경호관은 당시엔 "조직 논리에 따라 막아야 한다는 분위기가 컸지만, 곧 동요가 됐던 것 같다"고 경호처 분위기를
- [단독] 김성훈 경호처 차장, 내부 단속…與 지지율 반등 언급하며 "조금만 버티자"1월 11일[리포트] 박종준 전 경호처장의 사퇴로 경호처장 직무를 대행하게 된 김성훈 차장은 경호처 간부들을 소집해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독려하는 이른바 '정신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울산 버스 “개편 아니라 개악”…곳곳에서 불편 호소1월 10일[리포트] 동구 꽃바위에서 북구 현대차 공장을 지나, 울산대학교를 거치는 버스입니다. 비교적 한산해야 할 점심시간인데도 앉을 자리 없이 차 있습니다.
- 울산 “버스 타느라 매일이 곤욕” vs “적응에 시간 필요”1월 10일[리포트] 10여 명의 시민들이 울산시청에 모였습니다. 지난달 개편된 버스 노선에 항의하기 위해 단체행동에 나선 겁니다.
- ‘붉은색 포함’ 울산 문수구장 관중석 변경…홈 팬 반발1월 10일[리포트] 문수축구경기장 3층 관람석이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개장 이후 한 번도 손보지 않았다 처음으로 전면 철거에 들어간 겁니다.
- 여자 화장실 숨어 흉기로 습격‥정체는 '현역 군인'1월 10일. ◀ 리포트 ▶ 대전 도심의 한 상가 앞.
- [KBO] 시작부터 한화 길들이기? 새 구장 명칭권 두고, 486억 받은 대전시의 이해 힘든 간섭1월 10일[리포트] 다음 달 준공을 앞둔 가칭 '베이스볼드림파크'.
- [단독] 손잡고 내려오는 사진 때문? 전용기 '스텝카' 추가 구매의 미스터리1월 9일리포트> 해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대통령 전용기 문밖으로 나와 인사한 뒤 손을 잡고 스텝카, 이동식 계단을 내려옵니다.
- 서예지, '김딱딱 재소환'에..."악플러 130명 고소, 선처 無" [공식]1월 9일사진= TV리포트 DB
- [단독] 국세청, CJ 이재현 260억 대 미신고 계좌 세무조사1월 8일[리포트] 지난해 11월 시작된 CJ그룹 특별세무조사. 일명 '재계 저승사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맡고 있습니다.
- 소녀상 앞에서 밀려난 '33주년 수요시위'‥인권위, 위안부 모욕단체에 '우선권'1월 8일. ◀ 리포트 ▶ 올겨울 가장 매서운 추위가 찾아온 수요일, 소녀상은 바리케이드 안에 갇혔습니다.
- 전북 전역 대설주의보…모레까지 최대 30cm 넘는 눈1월 8일[리포트] 네, 이곳엔 어젯밤부터 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도로에도 눈이 쌓였지만, 제설 작업이 더디게 이뤄지면서 출근길 차량은 서행하고 있습니다.
- [단독] "尹, 설연휴 직전인 이달 23일 헌재 출석 검토"…대통령실, 이재명 '무고죄'로 고발1월 7일[리포트]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출석해 계엄 선포의 불가피성을 직접 밝히겠단 입장입니다.
- 오동운 "尹체포 무산 사과, 2차집행 마지막 각오로 준비"…野 "장갑차·특공대 준비하라"1월 7일[리포트] 질의가 시작되자 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오동운 공수처장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 체포 무산에 대한 사과부터 하라고 질책했습니다.
- '석사 논문 표절 의혹' 제보자 배제하고 김 여사에만…동시 통보 의무 없다? '궁색한 해명'1월 7일앞서 리포트에서 보셨든, 위원회 규정엔 결과를 제보자와 피조사자에게 통보해야 한다고 돼 있는데요. 문제 제기를 한 당사자는 배제하고 김 여사에게만 먼저 알려준 겁니다.
- "MBC엔 답 안 하겠다"는 대전시장…대전MBC "강한 유감"1월 7일대전MBC는 같은 날 리포트에서 "취재진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수사와 체포영장을 중단해야 한다는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의 입장문 관련해 이 시장의 의견을 물으려 했다"고 밝혔다.
- 근데 이게 ㄹㅇ 끔찍한게 뭐냐면...... 한남들 여장하고 들어와서 여자화장실에 불촬 카메라 설치합니다... 대놓고 안들어가요...X1월 7일지난 1월19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에 게재된 분기별 범죄동향리포트에 따르면 성폭력처벌법상의 성적목적 다중장소 침입 범죄 건수는 2021년 548건, 2022년 621건으로 13.8%
- 체포 시도 딱 1번‥극우 결집에 윤석열 웃었다1월 7일. ◀ 리포트 ▶ 오동운 공수처장은 오전 9시쯤 출근했습니다. 체포영장 집행을 경찰에 맡기기로 했다는 소식에 질문이 쏟아졌지만 답하지 않았습니다.
- [단독] 선관위 침탈한 계엄군 CCTV 전체 입수‥영상으로 드러난 대통령의 거짓말1월 5일. ◀ 리포트 ▶ [윤석열 대통령/12월 12일] "(국방장관에게)소수의 병력만 투입하고 실무장은 하지 말고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이 있으면 바로 병력을 철수시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 [단독] 尹측, 공수처 아닌 '경찰조사'엔 협조 검토…"관저나 제3의 장소 '서면조사' 가능할 듯"1월 5일[리포트]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은 그동안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의 수사는 불법이라고 지적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