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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안내는 동맹국, 러 침략 놔둘것”...트럼프의 거친입에 서방 ‘발칵’2월 12일대통령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진행한 대선 경선 유세에서 과거 나토 정상회의 대화내용을 언급하며 “큰 나라의 대통령 중 한 명이 ‘만약 우리가 돈을 내지 않고 러시아의 … 이어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난 당신을 보호하지 않을 것이고, 러시아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하라고 독려할 것”이라는 당시 자신의 발언을 소개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트럼프 전 대통령 발언에 대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더 많은 전쟁과 폭력에 대한 청신호를 주는 등 끔찍하고 위험하다”고 맹비난했다
- '줄을 잘 서서' 나라 지킨 고려의 지혜2월 12일[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KBS <고려거란전쟁> 안 그래도 친미국가로 분류되던 한국이 미국·일본과 더욱 밀착함에 따라, 북한은 물론이고 중국·러시아도 한국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 … 북한은 통일도 필요 없다며 남한을 "제1의 적대국가, 불변의 주적"으로 규정하면서 압박하고 있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끼어들지 말라며 한반도 문제에도 점점 개입하고 있다.
- 무지개 귀걸이 착용한 여성에게 징역형 때린 러시아 근황 ㄷㄷ2월 12일"LGBTQ+는 극단주의"…러시아, '무지개 전시’ 3명에 징역·벌금 [서울=뉴시스]정혜승 인턴 기자 = 지난해 11월 러시아 대법원이 성소수자(LGBTQ+) 운동을 '극단주의’로 … 규정하고 불법화한 데 이어 무지개색 물품을 전시한 최소 3명이 벌금형 또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6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러시아 언론을 인용, 성소수자의 상징으로 … SCMP는 러시아에서 성소수자 인권 탄압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통적인 가족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 트럼프 "나토 방위비 제대로 내지 않는 나라들 침공하라고 러시아를 독려하겠다"2월 11일Donald Trump has said he would "encourage" Russia to attack any Nato member that fails to pay its bills as part of the Western military alliance. ‘Well sir, if we don’t pay and we’re attacked by Russia, will you protect us?’ I said, ‘You didn’t pay? You’re delinquent?’ He said, ‘Yes, let’s say that happened.’ No, I would not protect you. In fact, I would encourage them to do whatever the hell they want,” Trump said. You gotta pay. You gotta pay your bills.” 무려 BBC발 보도... 내용을 봤더니 찐이였음
- 러시아의 쥐덫 성능 검사.gif2월 10일
- 불화설 끝에…젤렌스키, '국민영웅' 총사령관 결국 경질(종합2보)2월 10일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김연숙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그간 불화설에 휩싸였던 발레리 잘루즈니 군 총사령관을 8일(현지시간) 전격 경질했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 작년 하반기 반격의 실패로 러시아의 공세가 더욱 거세지고, 미국 의회 분열로 추가 군사 지원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지도층 내 갈등을 그대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 특히 전쟁 초기 키이우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을 물리치고 러시아가 점령했던 영토의 약 절반을 되찾으면 국가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 케이크랑 용 선물 받은 러시아 아기 판다 카츄샤🐼2월 10일케이크 대나무 용
- 2018년 러시아월드컵 이후 일본축구대표팀으로 갈뻔한 축구감독2월 9일하지만 며칠 뒤 소문을 부인함 그리고 일본의 선택은 당시 대표팀 수석코치였던 모리야스 하지메 現감독
- 클린스만과 정몽규가 계속 버티면 다시 돌아올 축구 국가대표 암흑기2월 8일국대가 다시 인기가 올라간건 2018러시아월드컵 특히 독일전 이후임.
- 발리예바 CAS 보고서 ㄹㅇ 충격과 공포의 연속임... 만 17세도 안 된 선수 몸에서 60가지 넘는 약물 검출...이 정도면 진짜 생체실험의 영역 아니야???.twt2월 8일발리에바 = 만 15세에 도핑 적발된 러시아 피겨선수, 얼마 전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유럽선수권 금메달 박탈 이건 학대를 넘어서 생체실험 수준 아닌지.....
- 윤석열 신년 대담 전문. (2024년 2월7일)2월 8일지금 유럽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해서 진행 중이고 러시아의 침공으로 발생을 했죠.
- 러시아식 솜사탕2월 7일
- “드디어 솔로지옥 탈출할 기회 왔다”…영국서 서울 오는 아무르표범 암컷2월 7일현재 서울대공원에는 2016년 유럽동물원수족관협회(EAZA)의 멸종위기종 보전 프로그램 권고에 따라 2018년 6월에는 2016년생 아무르표범 수컷 2마리 ‘레오’와 ‘로드’가 러시아
- “드디어 솔로지옥 탈출할 기회 왔다”…영국서 서울 오는 아무르표범 암컷2월 7일아무르표범은 현재 러시아 극동 연해주와 아무르강, 중국 북부 일대에서 서식하고 있다. 몸길이 약 1.5~ 2m, 꼬리 길이 약 67~110㎝이며, 머리는 크고 둥글고 목은 짧다.
- 이화의대 의학교육학교실 권복규 교수 - 국가주도 "개혁"들은 죄다 실패로 끝났다. 어느 나라나 "양질의 접근성 좋고 저렴하고 평등한"의료를 꿈꾼다. 하지만 여기에 가장 근접한 나라는 사실 오늘까지의 대한민국밖엔 없었다2월 6일지금도 러시아나 중국의 의료기관은 웃돈과 뇌물이 없으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돈 좀 있는 사람들은 별개의 의료기관과 의사를 찾는다. … 러시아에 있었던 내 동생도 조카가 아프니 무료인 공공기관 가지 않고 외국인 의사를 찾아갔다. 나는 이 사태에서 현 정부의 지적 파탄을 본다. 대체 왜 그랬을까? … 이런 식의 국가의 의료에 대한 무지한 개입은 프랑스 혁명 이후, 그리고 러시아 혁명(및 기타 국가 공산주의 혁명) 시기 이외에는 유례가 없다.
- 무조건 살빠지는 산책코스2월 6일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 타운에서 러시아 마가단주 코스 (지구상에서 가장 긴 도보 코스) 코스길이: 22,387km 도보 시 예상 소요시간: 4,492시간 (약 187일)
- 무조건 살빠지는 산책코스2월 5일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 타운에서 러시아 마가단주 코스 (지구상에서 가장 긴 도보 코스) 코스길이: 22,387km 도보 시 예상 소요시간: 4,492시간 (약 187일)
- 손흥민 "린가드는 웃기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디다스 캠페인)2월 5일세리머니나 평소 영상에서도 그래 보였지만 진짜 유쾌하고 재미있는 사람인듯 아래 사진은 영국에서 촬영한 멤버들 캠페인 영상 풀 버전
- 불꽃효녀, 카쪽이 느낌인 러시아 아기 판다 카츄샤2월 5일불꽃효녀 카쪽이 지가 다 봤슈...!
-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에 6700억 ‘포도밭 소송’ 승리 [왓IS]2월 4일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가 러시아 보드카 대기업 스톨리 소유주인 유리 셰플러(Yuri Shefler)에게 자신의 주식을 매각한 것과 관련해 자신이 포도밭에 대한 지배 지분을 가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