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더쿠 » 스퀘어
- 미국네티즌들이 보는 한국과 미국의 상황 비교1월 18일미국은 러시아와 비교해야지 더 적당함.ㅎㅎ YesterShill 미국의 정의는 무너졌어. 부자들은 부자들에게 피해를 끼쳐야 처벌을 받음. … ㄴGooch_Limdapl 러시아 같이 형식적인 선거만 남을지도 모르지. 우리는 러시아 모델을 주시해야함.
- 러시아 사람들 너무 안 웃어서 무섭다고 하소연햇더니.twt1월 18일신기함ㅋㅋㅋㅋㅋ 아 근데 러시아남자들 울면 안된다는 말은 본듯 약간 감정 거세당한것마냥
- 러시아 사람들 너무 안 웃어서 무섭다고 하소연햇더니 러시아에 2년 살았던ㅈ분이1월 18일
- “그저 어린 소년”…북한군 생포영상 공개1월 17일병사의 얼굴을 살펴보니, 현지시각 9일 생포 된 러시아 파병 북한군입니다. …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북한군에게 응급처치를 제공하기 시작하자 러시아군이 포를 발사하기 시작했다"며 "우리가 생포하려는 것을 알고 막으려하는 것 같았다"고 밝혔습니다. … 이 우크라이나군은 북한군의 전투능력이 러시아군보다 강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베르나르드 / 우크라이나군] "북한군은 더 젊고 끈질기며 러시아인들보다 더 의욕이 있습니다." … 다만 러시아 파병 사실과 정확한 사망 이유는 함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푸틴 측근 “우크라이나·몰도바, 독립국 지위 잃을 수도”1월 17일美와 평화 협상 앞두고 야심 드러내 ‘러시아가 옛 제국 부활을 바라는 속내를 비로소 드러낸 것일까.’ … 두 나라 모두 과거 소련(현 러시아)의 일부였고, 냉전 종식과 소련 붕괴 이후인 1991년 독립국이 되었다.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 … SNS 캡처 14일(현지시간) dpa 통신에 따르면 니콜라이 파트루셰프(73) 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NSC) 서기는 이날 러시아 일간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가 … 최근에는 전세가 악화해 러시아와 인접한 동부 지역 영토의 상당 부분을 러시아군에 빼앗긴 상태다. … 파트루셰프는 “우크라이나에 관한 러시아와 미국의 대화는 다른 서방 국가들의 참여 없이 이뤄져야 한다”며 “러시아는 유럽연합(EU)이나 영국과는 논의할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 1700년 전세계 인구순위 탑101월 17일러시아 9. 조선 10. 이란 쌀의 위엄....
- [오마이뉴스] 윤석열·김건희가 물어보고 명태균이 추천한 사람들1월 17일대선 후 장관급 대우를 받는 '주 유연 대한민국 대표부 특명전권대사'로 임명됐다. 2024년 3월 거부권을 행사해 대북 제재 이행을 감시하는 전문가 패널 임기연장을 무산시킨 러시아를
- 딸내미 카츄사 때문에 기절초풍하는 엄마 딩딩 (러시아 판다)1월 17일
- ‘히트맨2’ 권상우, 안 죽었네 [줌인]1월 17일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꼽자면 러시아, 일본, 중국 범죄자들과 펼치는 3:1 격투, 그리고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피에르 쟝(김성오)과의 연필 액션이다.
- "푸틴, 전 세계 여객기 노린 '테러' 준비 중"…섬뜩한 경고, 무슨 일?1월 16일김경훈 기자(styxx@sedaily.com) [서울경제]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러시아의 '항공기 테러 계획'을 경고하고 나섰다.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 따르면 투스크 총리는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러시아가 폴란드뿐 아니라 전 세계 항공사를 대상으로 항공 테러를 계획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 이 같은 투스크 총리의 발언은 지난해 영국과 독일, 폴란드에서 연이어 발생한 화물 화재의 배후에 러시아가 있다는 서방 정보당국의 주장을 확인한 것이다. … 지난해 11월 서방 정보 관계자들은 당시 화물 화재에 대해 러시아군 정보기관인 총정찰국(GRU)의 보안 조치 테스트의 일환이었다고 했다. … 이와 관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윌리엄 번스 중앙정보국(CIA) 국장에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들에게 경고할 것을 지시한
- 러시아 여성이 생각하는 더치페이1월 16일
- "총 고르면 '죽여라' 교육"…젤렌스키, 北포로 영상 추가 공개1월 15일영상 속 병사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생포했다며 젤렌스키 대통령이 지난 12일 공개한 북한군 두 명 중 한 명인 2005년생 소총병이다. … 조사관은 그에게 생포 경위와 가짜 러시아 신분증, 러시아군의 동향 등에 대해 질문했다.
- 최순실 억울할 명태균 김명신 카톡1월 14일그들이 쓰는 무기는 낡고 오래된 중국, 러시아제 무기들 입니다. 미국무기와 호환성이 높은 한국무기를 선호하나 구매능력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달러가 없습니다.
- “휘발유 이미 1,800원인데”.. 다섯 달 만에 L당 평균 1,700원 돌파, 언제까지 오를까?1월 14일. ■ 고공행진하는 국제 유가, 국내 가격 상승 압박 지속 국제 유가는 미국의 러시아 석유 제재 여파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3일(현지시간) 기준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 천정부지 기름값…주유소 휘발유값 1천700원대 돌파1월 14일미국의 러시아 석유 제재 후폭풍으로 국제유가가 5개월 만에 최대치를 찍으면서 국내 기름값도 덩달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 국제유가는 지난 10일 미국 정부가 러시아 석유 회사 및 러시아산 석유를 수송하는 유조선 등에 대한 제재를 발표한 이후 공급 감소 우려로 우상향했다.
- 젤렌스키, 김정은에 포로 교환 제안‥北 병사는 "여기서 살고 싶어요" (2025.01.13/뉴스데스크/MBC)1월 13일본국에서 탄압 당할 가능성이 있으면 우크라이나에 남거나 제 3국행도 가능하지만 북한과 러시아는 북한군 파병을 아예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 또 생포된 군인들은 러시아군의 위조 신분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북한과 러시아가 이들의 소속을 확인해주지 않는다면 포로 송환 문제는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 “집에 안 보내주겠죠?” “여기 살고 싶어요” 북한군 심문 영상 공개1월 13일묻기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국군이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생포한 북한군 포로 2명을 심문하는 영상을 1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2분 55초 분량의 이 영상에서 심문은 … 앞서 SBU는 생포된 북한군이 각각 20세, 26세로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에서 생포됐으며 키이우로 이송돼 심문받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에 영상 있음
- [속보] 국정원 "러시아 파병 북한군 사망 300여명·부상 2천700여명"1월 13일
- 아쉽게 끝난 우리나라 동물원의 몽골야생말 번식 (스압)1월 12일조선중앙동물원)에서 1994년에 암수 한 쌍을 사육했다는 기록은 있음 평양동물원의 수컷 그네브(Gnev) 평양동물원의 암컷 그바르디자(Gvardija) 암수 둘 다 아스카니아 노바, 러시아쪽 … 몽골야생말을 이베리아 고원으로 보내는 사연 •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출입금지구역 └ 의외로 체르노빌에 살고 있는 동물 몽골야생말 └ 체르노빌에 살던 몽골야생말이 최근에 사망한 이유 • 러시아
- "윤석열 직무정지가 외교에 다행인 면 있다면..."1월 12일미국에 치우친 상태에서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관계를 망쳐놓은 게 문제라는 거예요. 또 일본과의 관계는 대통령마다 차이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