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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딧 유저들이 생각하는 문화적인 영향력과 파급력이 강력하다고 생각하는 나라들6월 24일여기에 서구에서는 별 신경 안쓰는 중앙아시아나 동남아등 이웃국가들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중국-러시아도 고려해야겠지.
- 다시 태어나면 살고 싶은 지역고르기6월 24일D 호주 스리랑카 인도 남부 E 중국,인도,동남아 일본 F 몽골 중국 동북러시아 캐나다 알래스카 G 대한민국 or 북한 H 사모아 통가 피지 I 미국 (캘리포니아 텍사스 마이애미)
- 트럼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비판6월 24일메드베데프가 “이란에 핵무기 공급할 준비가 됐다.” 말했다함
- [美 이란 공격] 석유공사 "韓 비축유 206.9일분…IEA 권고한 90일분 상회"6월 24일앞서 석유공사는 1991년 걸프전, 2005년 미국 허리케인 카트리나 사태, 2011년 리비아 사태, 2022년 글로벌 고유가 대응 협력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총 5차례 걸쳐
- “정말 호르무즈 봉쇄되나”… 숨죽인 국내 산업계6월 24일한때 60% 아래로 내려가는 듯했던 한국의 원유 수입 중동 의존도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다시 70%를 웃돌고 있다.
- 국힘 "李대통령 나토불참, 어리석은 선택…특위 꾸려 조언할 것"6월 23일이어 "더 나아가 대한민국 외교의 무게추가 중국과 러시아 쪽으로 기우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의구심도 커질 수 있다"며 "우리 스스로 운신의 폭을 좁히는 어리석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 이들은 "이번 불참으로 중국과 러시아로부터는 한국이 미국의 동맹국 중 가장 약한 고리로 인식되어 도리어 중국과 러시아의 강압 외교 대상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 [속보] 크렘린 "러시아, 이란을 도울 준비가 되었다"6월 23일
- [6·25 75년] ③ 무기수입 절대 의존하던 韓, 이젠 10대 수출강국 도약6월 23일미국(43%)이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한 가운데 프랑스(9.6%)와 러시아(7.8%)가 상위 3위권을 형성했으며 이어 중국(5.9%), 독일(5.6%), 이탈리아(4.8%), 영국(3.6%
- "도와달라"는 이란 요청에도…러시아는 '엉거주춤'6월 23일아락치 장관은 모스크바 방문을 발표하면서 러시아를 "이란의 친구"로 불렀다. … 다만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타스 통신에 아락치 장관이 회담을 위해 22일 밤 모스크바에 도착했다고 확인했다. … 무엇보다 이란을 도울 여력이 러시아엔 없다.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모든 자원을 쏟아붓고 있기 때문이다. … NYT는 "러시아가 이란에 군사적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는 징후는 거의 없다"고 전했다. 러시아로선 이란이 중요한 동맹국이지만, 미국도 못지않게 중요하다. …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은 오히려 러시아에 고마운 일이다. 러시아는 석유 수출로 전쟁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
- 트럼프, 나토 정상회담서 日·호주·뉴질랜드 지도자 회담 추진6월 23일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와 중국이 사이버 공간과 우주 개발 같은 분야에서 점점 더 큰 위협을 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회담을 미국과 유럽 나토 회원국들이 안보 협력을 … 드론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양측의 주요 공격 수단으로 부상하면서 그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 러시아 소방차 "알아서들 비켜라"6월 22일와우
- 엄마한테 버림받은 갓 태어난 몽골야생말 망아지 (스압)6월 22일카자흐스탄 재도입은 내년에도 계속 이어져서 총 40~45마리를 보낼 계획이라고 함 카자흐스탄 이전에는 2016~2017년에 러시아 오렌부르크로 36마리를 보냈었음 관련글 ☞ 막장극 … 펼치는 러시아 초원의 몽골야생말 이야기 1 러시아 오렌부르크 보호구역에서는 바샤(Basha)라는 고아 망아지를 구조해 직원들이 인공모유로 키운 적이 있음 야생에서 고아로 발견된 바샤는 … 망아지는 태어난 지 겨우 하루밖에 안 됐는데 6월 12일 러시아의 날에 태어났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우리 바샤는 보호구역 사람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줬어요.
- 국힘, 李 NATO 회의 불참에 "중·러 눈치보기…심각한 외교 참사"6월 22일있어 매우 아쉬운 결정" 김재섭 "이재명식 모호성마저 파기…국익 저버렸다" 국민의힘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 불참을 결정한 것을 중국과 러시아의 …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도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전략적 모호성을 빙자하며 외교에 무지하거나 무책임한 태도를 일관했지만 결국 중국과 러시아의 눈치 보기로 결론을 내렸다.
- 미국 매체에서 평가한 유럽 국가들 국력 순위6월 22일10위 덴마크 9위 스웨덴 8위 네덜란드 7위 스페인 6위 스위스 5위 이탈리아 4위 프랑스 3위 독일 2위 영국 1위 러시아 출처 us news
- 지배당한 나라가 지배한 나라 국민소득 추월한 케이스6월 22일한국 (지배국 : 일본) 대만 (지배국 : 일본) 노르웨이 (지배국 : 스웨덴) 핀란드 (지배국 : 러시아) 아일랜드 (지배국 : 영국) 그리스 (지배국 : 튀르키예)
- 올해 주요 30개국 연간 증시 상승률 순위6월 22일개인적으로 조사한 거라 실수가 있을 수 있슴 1위 (1) 폴란드 +26.17% 2위 (13) 한국(코스피) +25.97% => 작년 28위 3위 (5) 헝가리 +24.25% 4위 (2) 러시아
- 쟈니스와 쟈니상 일화6월 22일. - 요코 피셜 주니어 시절 쟈니상은 요코를 '러시아의 요코야마'라고 불렀음.
- 파키스탄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인도와 분쟁 중재”6월 21일그는 자신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이란 갈등을 해결해도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할 것이라며 “하지만 사람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 내일(하지)부터 열리는 동유럽 하지 축제 쿠팔라6월 20일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폴란드에서 열린다고 함
- 국내 해외 할 것 없이 관심을 가진다는 북한 스팀유저 목격담6월 20일북한 유저가 컴백했다는 X(구 트위터) 글 조회수가 무려 1300만 김정철(김정은의 친형)이다, 러시아 대사관 직원이다 등 여러 썰들이 있지만 저 유저의 정체가 진짜 누구인지는 아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