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 대한 2,341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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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한길 국힘 입당’ 비판받자 신동욱 “민주당도 김어준 만나” 역공7월 19일신 의원은 17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더불어민주당의 경우도 김어준이라는 음모론을 늘 펼치는 분들에게 국회의원 5~6명씩 가서 얘기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 호준석 "전한길 10만명 입당 주장일 뿐…윤어게인 활동시 조치"7월 19일호 위원은 1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송언석 당 대표가 '당헌, 당규를 어기면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면서 "(전씨가) 입당한 뒤에도 윤어게인
• 팬들 반응 개좋은 스테이씨 신곡 하라메7월 19일이번에 각잡고 신나는 써머송을 들고오는데 여름에 드라이브할 때 듣는 라디오 감성으로 하라메를 냄...🚗📻 (라디오멘트 없이 곡만 있는 영상) 싱글앨범이라 곡 3개인데 다 반응좋은듯
• 김한규, 尹 '간수치 5배' 석방 주장에 "국민은 술 때문이라 생각"7월 18일18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출연 "안타깝지만…국민들은 술 생각 먼저 할 듯" "몸 아프다고 석방 안 돼, 내란재판도 불출석" "통상적 사건서 보면 증건인멸 가능성 높아 … 김 의원은 18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윤 전 대통령) 본인은 구치소 생활이 어려워서 피로가 쌓여서 그렇다고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몸이 아프다고 다 석방되는
• "여가부 장관인데 맞나?""판단 어렵다"...강선우 놓고 복잡한 민주당7월 18일박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개인적으론 강선우 의원에 대한 지지는 있다"라면서도 "내 정치적 신념, 정부와 대통령의 생각, 국민의 마음, 이 세 가지를 잘 … 우상호 정무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오늘 청문회가 끝나면 내일쯤이나 종합보고를 드리게 돼 있다"라며 "(종합보고 후) 대통령께서 당면 현안들을 어떻게 처리할
• 강동호(백호)의 이라이라 챌린지 비하인드7월 18일간략 설명 : 라디오 퀴즈 대결에서 진 벌칙으로 이라이라 챌린지 찍음 그런데 이제 비하인드가 있는ㅋㅋㅋㅋ 찍지 말아달라고 제발이라고까지 했는데 찍혀버림ㅋㅋㅋ
• 전한길 “尹 지지 후보 없다면 내가 당 대표 출마”7월 18일[박정하 / 국민의힘 의원(오늘,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제일 걱정되는 게 우리 당이 진짜 그렇게 극우 정당화되는 건가." … [신동욱 / 국민의힘 의원(어제,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윤어게인을 주장한다고 해서 그분의 입당을 저희가 막을 것인가, 안 막을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한 컨센서스는
• 강선우 논란에 엇갈린 '당권 투톱'…박찬대 "신중 결론" vs 정청래 "곧 장관"7월 18일박 후보는 18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정 후보처럼) 저도 개인적으로는 강 의원에 대한 지지는 있다"면서도 "우리는 국민을 대신해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짚었다. … 김영진 의원은 전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보좌관을 했었던 의원으로서 (갑질 피해) 보좌관이 느꼈을 여러 아픔에 공감을 표하고 미안한 마음이 크다"면서 "(강 후보자 관련) 피해를
• '장관 낙마 없다'…강선우·이진숙 임명강행 시동 건 與7월 18일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아침 라디오 인터뷰에서 “여론이 가라앉지 않는 후보자들도 있다”며 “마지막까지 계속 긴장한 상태에서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 【무서운이야기 실화】 아무도 없는 집 (돌비공포라디오)7월 18일사연자 초등학교 3학년때 90년도 초중반,아버지가 직업군인이라 이사를 많이 다니던 시절이었음. 경기도 어떤곳으로 이사를 했고 거기서 이상한 경험을 했음. 초등학교 바로 앞에 군인아파트로 이사를 하고 잘지내던 어느 날,(앞에 사연자 스토리가 더 있는데 길어져서 생략/동영상 참고) 사연자가 학교를 마치고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음 그런데 그날따라 놀 친구들이 없는거임 '뭐 금방 애들이 오겠지'하고 혼자 놀고있었을때 처음보는 애들이여도 그 나이대는 금방 친해지는 시절이잖아 그래서 그 아이와도 통성명(가명:똘비)하고 금방 친해짐 알고보니 똘비는 사연자 맞은편 주택으로 이사를 온거였고 같은 학교 같은 반으로 절친이 됨 매일같이 놀이터에서 학교에서 또 사연자네 집에도 자주 데리고가서 같이 놀고 그랬음. 똘비네 가족은 아버지 누나2명 있는데 엄마는 안계시다고 들었고 큰누나랑은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직장인이라고 했음 다른날처럼 놀던 어느 날, 똘비는 처음엔 곤란해하는 표정이다가 곧 알았다고 가자고함 짐들이 많았는데 정리가 안돼어 있어서 막 바닥에 쓰레기들을 치우고 앉아야했음 더 특이한건 창문이였는데 유리로 된 모든곳들에 암막커튼이 쳐져있고,집이 어두운데 커튼도 안걷고 불도 안키는거임 되게 이상하다 생각은 했지만 남의집이니까 넘기면서 똘비 얼굴을 봤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데 누구 눈치 보는것처럼 말도 조용히 하고 하튼 본인 집인데 엄청 긴장을하는거임 가족들 물어봐도 다 일나갔다는 말만했고 집이 너무 어두워서 커튼 좀 걷자 하니까 똘비는 그게 싫데 그냥 있으라고함 너무 이상했지만 똘비네 집이니까 그냥 별말 안하고 그애 방에서 게임기로 게임하면서 놀았음 하필 게임기 패드가 하나짜리라서 둘이 번갈아가면서 게임을 하느라 한명하면 한명은 쉬고 그랬는데 사연자는 냄새도 냄새인데 아까부터 거슬리는 소리가 나서 신경이 쓰이고 있었음 당황해서 사연자가 똘비한테 야 "너는 안보여???" 하면서 말을 더듬으니까 "아니 안보여" 하면서 똘비가 옷장으로 고개를 돌리는 순간에 그 여자가 벌떡!! 일어나더니 방문밖으로 저벅저벅 걸어나가는 거임 그런데 너무 소름돋았던거는 방금까지도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던 똘비가 여자가 벌떡!! 일어나는 순간, 놀란듯 뒤로 물러나는거였음... "너도 봤잖아!"하면서 사연자가 똘비한테 화를 냈는데 뭔소리냐며 시치미를 떼더니 다시 앉아서 게임을 하는거임 사연자는 무서워서 집에 가고싶었지만... 그 여자가 밖으로 나갔잖아 거실로 못나가겠는거 무서워서 똘비한테 사실대로 "니네집 무섭다 나가자" 그러니까 똘비가 라면서 하는말이 "우리집에 아무도 없어..."또 한번 말하는거임 그래서 "그냥 그래 없어 없어" 하면서 이집에서 빨리 나가고 싶어서 대충 대답함 혼자는 무서워서 못나가겠고 똘비가 게임 끝내기를 기다리다 깜박 잠이들어버렸는데... 그러더니 똘비가 "흐으으으으으 이제 가" 이러는거임 사연자는 상황이 공포스러워서 인사고 나발이고 그 집에서 뛰쳐나왔는데 더 무서웠던건 달려나가면서 똘비를 봤는데 게임하는것처럼 화면을 보고있었지만 사연자는 너무 공포스러워서 미친듯이 도망쳐 나감 헐레벌떡 집을 나오니까 앞집 아주머니가 현관문을 열어놓고 계셨는데 (뭐지?)하는 의아한 표정으로 사연자랑 눈이 딱 마주침 미친듯 뛰어서 집으로 갔고 울면서 있었던 일을 부모님께 하소연했지만 믿을리가.. 사연자는 큰충격을 받은 나머지 몇일을 끙끙앓다가 몸이 나아져서 다시 학교를 나감 그런데 그 뒤로 똘비가 학교를 안나옴 그 일을 생각나니까 무서운데 또 다른 한편으론 똘비가 걱정이 많이 됬음 그애가 안보인지 한달이 넘게 지났나?사연자는 그 충격에서 좀 벗어나 심리적으로 안정되가고 있던 때였음 학교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집 앞 놀이터에서 혼자 놀고 있는 똘비를 발견함. 라고 말을해서 사연자는 어떤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뻥져 있었는데 문득 똘비가 사연자에게 "우리 가족사진 볼래?" 그 상황에서 뜬금없었지만 일단 그래 보여달라고 말했긴 했는데 그걸 보는데 사연자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그때 봤던 귀신이 이 여자라고 어떻게 말을함ㅠ 사연자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래 나중에 다시 기회가 되면 말해보자'생각했음 분위기 전환도 할겸 사연자는 오늘 같이 놀자고 말했지만 똘비는 집에 가봐야한다고 거절하고 뒤돌아 뛰어가다가 이 한마디를 하고 들어감 "우리집에 진짜 아무도 없어.." 그날은 그렇게 헤어짐 그리고 그게 정말 똘비와 나눈 마지막대화가 됨. 똘비는 그 후에 학교에 나오지 않았음 그리고 동네 그 어디에도 보이지않았고 사연자는 그래서 아 '똘비가 이사를 갔구나 마지막으로 그때 얼굴보고 말없이 간거구나' 생각했음 어린 마음에 서운하고 아쉬웠고 나이가 한살 한살 들때마다 그 애를 생각하면 너무 슬펐다고함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사연자는 깨닫게됨 그때 목격했던 여자 귀신과 함께 (반전) 왜 그렇게 결론이 나게 되었는지 시간이 지나면서 사연자는 알게된거 그때는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일들이 생각해보니 똘비도 살아있는 아이가 아니였구나를 깨닫게 되었다고함 이유인 즉슨, 1.똘비가 갑자기 사라져버린 이후에 사연자는 똘비에 대해서 반친구에게 물어보게됨 하지만 반친구 그 누구도 똘비를 아는 아이가 없었고 선생님도 출석부로 친구들 이름을 부를때에 똘비는 부르지 않았던 사실 2.똘비를 데리고 사연자 집에 데려갔을때에도 엄마는 한번도 똘비에 대해 묻거나 재밌게 놀다 가라는 그런 인사의 말도 한적이 없음 훗날,엄마에게 똘비에 대해 물어봤지만 기억하지 못하심 3.똘비가 말도 없이 사라지고 사연자는 똘비네 집에 다시 간적이 있음 벨도 누르고 이름도 불렀지만 아무도 답이 없었음 밖이 소란스러우니 앞집에 아주머니가 나오셨는데 그때 마주쳤던 그분이셨음. 그런데 자신에게 엄청 화를 냄 빈집에 함부러 들락거리고 소란피우지 말라고 들어보니 6개월넘게 똘비네 집은 빈집이였다는거 사연자는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일련의 일들이 짜맞춰지며 그런 결론이 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똘비 존재에 진실의 쐐기를 박는 일이 생기게됨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똘비네 집앞을 지나가는데 그 자리에 똘비가 없었고 다시 베란다쪽으로 올려다보니 ※캡쳐해서 만드느라 초반에 스토리는 배제한게 있음 보면 더 이해하기 좋음 이거 너무 슬펐어ㅠㅠㅠㅠ 사연자가 왜 그 친구를 생각하면 슬퍼지는지 알꺼같아 저 아이가 목놓아 울면서 친구에게 가라고 말할때 왠지모를 서글픔이 느껴져서 더 슬퍼졌던 사연임 ㅠㅠ
• ‘될놈될’ 이수만, SM 나가서도 일냈다…美라디오 뚫은 中걸그룹7월 18일A2O MAY는 지난 5월 미국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인 iHeartRadio(아이하트라디오)가 주관하는 미국의 대형 연례 음악 축제 '102.7 KIIS FM Wango Tango( … 이로써 이들은 'Under My Skin (A2O)'과 'BOSS' 두 곡을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Mediabase(미디어베이스) 100위권에 동시 차트 인 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 무엇보다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차트에 3주 연속 진입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7월 14일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차트 미디어베이스(Mediabase)에 따르면 A2O MAY는 'BOSS'로 … 미디어베이스 TOP 40은 미국과 캐나다 전역 180개 이상의 주요 라디오 방송국에서 실제로 송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순위가 집계되는 차트로, 북미 대중음악 시장의 흐름을 가늠할 수 … 빌보드 또한 메인 차트인 'HOT 100'의 구성 요소 중 하나인 라디오 송즈(Radio Songs) 차트 산정에 미디어베이스 데이터를 활용 중이다.이로써 A2O MAY는 신인으로서는
• 신동욱 “전한길 출당? 민주당도 김어준·친북 품었잖나" 공개 반대7월 18일신 의원은 17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당의 혁신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던 도중 지지자의 스펙트럼에 대해 언급했다.
• [속보] 대통령실 우상호 “강선우·이진숙 거취, 주말께 결정”7월 18일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8일 라디오 방송에서 ‘강, 이 후보자의 지명 철회 또는 자진 사퇴 등 거취 문제가 주말 중 결론이 나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 전한길 “날 품어야 국힘이 산다”7월 18일‘친한계’로 분류되는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에스비에스(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인터뷰에서 “우리 당이 극우 정당화되는 건지가 제일 걱정되는 대목”이라며 “지금이라도 … 안철수 의원도 같은 날 한국방송(KBS) 라디오 ‘전격시사’와 인터뷰에서 “전한길 강사가 우리 당의 당원으로 들어오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다시 한번 더 (입당) 심사를 해야 된다”
• 김용민 "구속적부심 100% 기각…친윤 구치소장 인사조치하고 尹, 강제구인"7월 18일김 의원은 17일 오후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에서 "우리나라의 대통령이었다면 책임지는 모습, 적어도 법질서를 지켜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 강선우·이진숙, 주말 자진사퇴 가능성7월 17일[김상욱 / 더불어민주당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이진숙 후보자께서 대통령님께 그만 부담을 주셨으면. <자진 사퇴하는 게 맞다?
• 김상욱 “尹, 또 다른 쿠데타 꿈꾸는 듯…모스 탄 추방해야”7월 17일김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윤 전 대통령이 극우적 강성지지층을 모아서 외교적 해결방법을 도모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 박명수, 오동도 사건 또 해명 “아이돌도 삑사리 났는데 나만 유독 튀어”(라디오쇼)7월 17일이날 한 청취자는 "10년 전쯤 해수욕장에서 노래자랑한다길래 나갔는데 음이탈이 나서 망신만 당했습니다. 차에서 고래고래 부를 때는 가수 저리 가라였는데 무대 위에 오르니까 느낌이 다르더만요. 쥐팍 오동도 사건 저도 이해합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오동도 때는 저 말고도 삑사리 난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제가 유독 눈에 띈 거지. 그 외에도 뭐 아이돌들도 그렇고. 그거는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라고 했다. 앞서 박명수는 오동도 사건의 라이브에 대해 “잘했는데 왜? 나쁘지 않은데 내 귀가 이상한가”라며 “바닷가에서 라이브를 하기도 했고 환경이 안 좋아서 그런 거다. 노래는 나쁘지 않다. 심지어 댄서들도 싸우는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오동도 사건은 2002년 여수 오동도에서 열린 음악캠프에서 박명수가 자신의 곡 ‘바람의 아들’을 라이브로 부르는 도중 불안한 음정과 음 이탈로 마친 무대를 말한다. 뉴스엔 이슬기
• 이진숙 후보자에 "이건 아냐, 사퇴해야"…김상욱, 與 첫 공개요구7월 17일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당으로서는 처음으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17일 김 의원은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 박명수, 8월 잡힌 행사만 10개…"방방곡곡 각설이처럼, 집 들어가기 힘들어" (라디오쇼)7월 17일이날 박명수는 "여름은 내꺼야 건들지 마. 다가오는 8월에 행사가 무려 10개가 잡힌 남자. 전국 방방곡곡 각설이처럼 다니느라 집에 들어가기 힘든 썸.남."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명수는 "바다의 왕자, 냉면 메가 히트곡 두 개로 어떤 무대든 가능하다. 봄은 김민석, 여름은 박명수, 가을은 아이유, 겨울은 터보다. 기억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 청취자는 과거 워터파크에서 구준엽이 버블쇼를 하며 디제잉을 했던 것을 언급하며, "디제잉을 처음 봤는데 무아지경이 되더라. 박명수의 디제잉을 꼭 보러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박명수는 "제가 8월달에 디제잉을 9군데서 한다. 혹시 만나게 되면 미친 듯이 소리 질러 달라"라고 당부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