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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尹, 마지막까지 추하다…국힘은 아직도 정신 못 차려”작년 12월박 의원은 “적법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고,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을 막는다면 명백한 내란 동조 및 방조”라며 “국민과 전 세계 민주시민, 역사가 울분과 분노로 지켜보고 있다”고 경고했다
- [성명] 내란수괴범 체포는 ‘쩔쩔’, 장애시민의 권리외침에는 ‘즉각 체포’, 경찰 폭력을 규탄한다.작년 12월이는 윤석열 내란수괴범의 내란 행위에 경찰 지도부가 동조하고 시민들을 탄압한 과오를 조금이나마 참회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 트로이의 목마 실천한 정치유튜버작년 12월내란동조범 하고 외치고다니다가 마지막에는 들켜서 도망감 ㅠ
- 한남동 관저 앞에서 난동 중인 극우들...작년 12월.; 윤석열 체포 직관하고 저것들도 내란동조죄로 잡혀가길
- 참사 유가족 2차가해하던 엠팍러 차단당함작년 12월(관리자) 작성자는 30일 오전에 영구차단 되었습니다만 해당 글은 본보기로 남겨 놓았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추천을 누른 18인에 대해서도 패륜적 게시물에 추천을 통한 동조를 한 것으로
- 내란 동조 세력 처벌에 관한 특별법 제정 청원 꼭 해줘!!!작년 12월
- 유시민: 국힘이 '그래도 이재명은 안 됩니다' 플래카드를 도배했던데 그걸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냐면 저 내란 동조 정당이 저렇게 말하는 걸 보니 이재명이 꼭 대통령 돼야 될 것 같아작년 12월
- 정치학자 542명 “최상목 대행, 헌법재판관 즉각 임명해야”작년 12월윤석열의 내란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커녕 헌법재판관 임명과 내란 특검법 공포를 막으면서 내란에 동조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 '계엄 합법' 손팻말을 든 전광훈 목사 집회에 중진 의원은 물론 직전 당 지도부까지 동참하는가 하면, 내란 옹호 움직임을 비판하는 당내 인사들을 공개 저격하며 찍어내기에도 나서고 있습니다.작년 12월전광훈 우파 천하통일' 발언을 한 김재원 전 최고위원에게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내렸던 국민의힘이, 지금은 전광훈 목사와 같은 목소리를 내는 의원들의 행태에는 침묵하며 오히려 동조하는
- 박수영 의원의 부산시민 법적조치 운운하는 행태에 대한 윤퇴진 부산행동의 입장작년 12월이미 전 세계에 생중계 된 내란 친위쿠데타에 대해 '무죄추정원칙'을 들먹이며 사실상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며 동조하고 있는 자는 국회의원 자격이 없습니다. … 헌데 박수영 의원은 '무죄추정의 원칙'을 들먹이면서 사실상 윤석열을 비호하며 내란행위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내란수괴 비호자이자 내란동조자인 박수영, 응원봉 시민들을 범죄집단인양 '홍위병' 운운하며 법적조치까지 협박하는 극우인사 박수영은 즉각 의원직을 사퇴해야 합니다.
- 대통령실 내부에선 “대통령이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여권 인사는 “윤 대통령은 죽을 때 죽더라도 절대 혼자 죽지 않고 이재명(민주당 대표)과 같이 죽겠다는 생각”이라고 전했다.작년 12월윤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지속하면서 대통령실 일각에서도 동조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 '김용현 입장' 퍼나르고 "국민 알 권리"‥국민의 힘 당내 비판은 '찍어내기'작년 12월전광훈 우파 천하통일' 발언을 한 김재원 전 최고위원에게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내렸던 국민의힘이, 지금은 전광훈 목사와 같은 목소리를 내는 의원들의 행태에는 침묵하며 오히려 동조하는
- '발포 명령'까지 드러난 내란 수괴, 당장 구속수사하라작년 12월만약 체포영장 집행까지 가로막는다면 명백한 공무집행 방해일 뿐 아니라 내란동조 혐의로 처벌 대상이므로 즉시 체포해 처벌해야 한다.
- 탄핵 반대 집회가 아닙니다 내란 동조 집회입니다작년 12월자꾸 탄핵 반대라고 해주니 자기들이 정말로 뭔가를 주장하고 있다고 생각할까봐 내란당 내란수괴 내란 동조 집회 (보수를 받는 집회) 자신들의 정체성을 부끄러워 말고 받아들이시길 이상한
- [오마이포토] "내란동조 국회의원 나와라" 박수영 에워싼 응원봉작년 12월28일 밤 수천여 명의 '탄핵 응원봉' 시위대가 부산 남구 박수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사무실을 에워싸고 12.3 내란 사태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오전 박 의원 사무실에서 민원의 날 행사인 '국회의원 쫌 만납시다'가 개최되자 매주 탄핵 촛불을 들어온 시민들이 현장을 방문해 "내란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사과하라" "사퇴하라"라며 거센 항의에 나섰다. 1시간 만에 얼굴을 내비친 박 의원이 이 과정에서 "(내란죄에 대한) 무죄 추정의 원칙" 등을 언급하고 경찰이 투입되면서 이에 반발한 시민들이 농성에 들어갔고, 이후 출입이 완전히 통제되면서 8시간 동안 대치가 이어졌다. 그러자 이날 낮 4시 부산진구 동천로에서 '윤석열 구속파면 부산시민대회' 참석자들이 "부산의 남태령으로 가자"라며 연대를 위해 예정된 행진 경로를 바꿔 박 의원 사무실로 향했고, 3시간 가까이 이들을 지원하는 집회가 펼쳐졌다.
- 부산 MBC 뉴스에 나온 박수영 내란동조 발언작년 12월
- “폐교하라” 계엄 불똥 튄 육사…무당 도배된 ‘조롱 포스터’에 입시 지원 ‘뚝’[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작년 12월이에 육사가 범죄자 집단이라며 동조하는 댓글이 잇따랐다. 육사 내부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면서 어수선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 [촛불행동 긴급성명] 보신각 타종행사 소요사태 조장 음모를 경고한다작년 12월이미 종말은 결정되었다. 2024년 12월 28일 <촛불행동> 내란잔당들 동조자들 발악한다 🤮
- 최상목 12·3 내란 사흘 뒤 “어차피 윤 탄핵은 기정사실…문제는 장기화 여부” 발언작년 12월이 엄동설한에 평범한 시민을 광장으로 내몰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 ‘어차피 기정사실인 탄핵’의 강을 최대한 빨리 건너는 것”이라며 “지금 그것을 막는 세력은 어떤 이유를 대든 내란동조자일
- 경찰, 남태령 시위 겨냥 온라인상 혐오발언 수사 착수작년 12월이 게시물엔 작성자를 비판하는 댓글도 달렸지만, 혐오발언에 동조하며 "견민들 어디 잡아다 패고 싶다 바퀴벌레 같은 XX들", "옛날 같으면 쳐맞고 바닥에서 기어 다녔을 XX들"고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