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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안 발의된 날, 최상목 대행은 오늘도 현장 방문중3월 21일. ⓒ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발의된 날에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현장 방문을 멈추지 않았다.
- [단독] 현직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 음주 상태로 경찰 폭행한 혐의로 검거3월 21일술에 취한 상태로 경찰을 폭행한 대통령실 경호처 소속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 [단독] 현직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 음주 상태로 경찰 폭행한 혐의로 검거3월 21일술에 취한 상태로 경찰을 폭행한 대통령실 경호처 소속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 김성훈·이광우, 구속심사 종료…결과 저녁 늦게 나올 듯3월 21일두 사람은 윤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2차 체포영장 집행 직전 대통령실 비화폰 서버 관리자에게 통신내역 삭제를 지시해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다
- 계엄은 남편이 했는데…김건희는 왜 이재명을 쏘고 싶다 했나3월 21일대통령실 제공 정치인이 아닌 김 여사가 남편 체포 직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 명을 구체적으로 찍어 분노를 쏟아낸 것은 여러 해석을 낳는다. … 대통령실 제공 ① 이번 정권을 ‘나의 정권’으로 여기고 있을 가능성이다. ‘김건희 V1, 윤석열 V2’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김 여사의 국정개입 의혹은 상식선을 뛰어넘는다.
- 여인형 "KBS 간첩 보도에 소스 줘야"‥보도국장은 왜 급히 돌아왔나?3월 20일'대통령실 담화가 예정됐다'며 방송 준비를 진두지휘했다고 합니다. "안보 관련"이라는 말도 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 [단독] '김 여사 총기 발언'은 과장된 전언? 김성훈 영장엔 '주요 공범 피의자 윤석열' 적시3월 20일JTBC가 대통령실에 이에 대한 입장을 물었더니 “사실무근”이라면서도 “과장된 전언”이라고 밝혀왔습니다. 질책 자체가 없었다는 것인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 [포토] 외국인들과 경주 교촌마을 찾은 최상목3월 20일(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최상목 대행 경호 강화 안하기로…"이미 최고 수준 경호"3월 20일앞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최 대행에 대한 경호 등급을 올려 경호 수준을 강화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지만, 내부 검토 결과 이 같이 결정했다고 경호처는 전했습니다.
- 윤 대통령, ‘분신 사망’ 70대 유족에 “뜻을 잘 받들겠다”…참모진이 전달3월 20일강의구 대통령 대통령실 부속실장과 일부 수석비서관은 오늘(20일) 오전 서울성모병원에 차려진 권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 “넋 놓았던 8년 전과 달라”…朴·尹 탄핵 겪은 대통령실 직원들의 고백[런치정치]3월 20일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둔 요즘 용산 대통령실 직원들, 선고일 지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 공교롭게도 현재 용산 대통령실엔 8년 전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 몸담았던 직원들이 꽤 있습니다. … 또다른 대통령실 관계자는 "당시 처음 겪는 일이었기 때문에 직원들도 굉장히 당황하고 넋을 놓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 대통령실은 국민의힘에서 대통령실로 파견된 행정관 절반 가량이 당으로 복귀했다는 야당의 주장엔 "완전한 허위"라고 선을 긋기도 했습니다. … "윤 대통령 탄핵 초반 용산 대통령실도 박근혜 청와대 당시처럼 맥을 못 추고 있었다"면서 "보수 지지층이 강하게 일어나면서 대통령실도 그 기류를 타고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라고요
- 김건희 ‘총기’ 발언에 대통령실 “과장된 전언에 기초…사실무근”3월 20일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 뒤 ‘총 가지고 있으면 뭐하냐’며 대통령경호처 직원들을 질책한 정황을 경찰이 파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대통령실은 20일 “과장된 전언에 기초한
- [단독] 尹 체포되자 분노한 김건희 "경호처 실망... 총 안 쏘고 뭐했나"3월 20일경찰, 김신 가족부장 휴대폰서 통화 녹음 확보 "이재명 대표도 쏘고 나도 자결하고 싶은 심정" 尹이 총기 사용 영장 집행 막으려 했는지 수사 대통령실·경호처 본보 관련 질의에 "입장
- 尹부부 딥페이크 제작자 "난 노르웨이 시민…공인 풍자는 합법"3월 20일앞서 지난달 15일 광주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인근에서 유튜브 채널 '사자후TV'가 해당 영상을 트럭을 통해 송출하자 대통령실이 영상 제작자와 상영자를 고발하기로
- 김여사, 경호처에 "총 갖고다니면 뭐하나"…대통령실 "사실무근"(종합)3월 19일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지만 대응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단독] 尹 체포되자 분노한 김건희 "경호처 실망... 총 안 쏘고 뭐했나"3월 19일대통령실과 경호처는 이날 김 여사 발언과 관련한 본보 질의에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호오 통화녹음
- 尹부부 딥페이크 제작자 "난 노르웨이 시민…공인 풍자는 합법"3월 19일앞서 지난달 15일 광주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인근에서 유튜브 채널 '사자후TV'가 해당 영상을 트럭을 통해 송출하자 대통령실이 영상 제작자와 상영자를 고발하기로
- [심판임박] 최상목에 건넨 '비상입법기구' 문건‥'전두환 독재' 꿈꿨나3월 19일[이상민/전 행정안전부 장관 (지난달 11일, 탄핵 심판 7차 변론)] "(대통령실에서) 종이 쪽지 몇 개를 좀 멀리서 본 게 있습니다.
- [단독] '총 갖고 다니면 뭐해'‥김 여사, 경호처 '질책'?3월 19일MBC는 대통령실에 김 여사가 이같은 발언을 실제로 했는지, '총기를 사용해서라도 윤 대통령 체포를 막았어야 했다'는 의미인지 물었지만 대통령실은 답하지 않았습니다.
- [속보]야당 단독으로…`김건희 상설특검` 법사소위 의결3월 19일야당은 외압을 행사한 주체가 대통령실이라고 보고 지난 2월 상설특검안을 발의한 바 있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두 상설특검안을 처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