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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수석급 고위 참모진 전원 사의4월 4일
- 이제 곧 시작해야 할 특검리스트 (많음 주의)4월 4일사건 + 관련상세추가) 영등포서 마약수사 외압 의혹 사건 : 말레이시아에서 필로폰을 들여오려던 마약 조직을 붙잡았는데 세관 직원들이 연루됐다는 진술이 확보돼서 수사하려는 도중 대통령실에서 …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 사건 -김건희 여사가 명태균을 통해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경선 과정에서 불법 여론조사 등 부정선거를 조력했다는 의혹 사건 -김건희 여사와 그의 측근, 대통령실이 … 국가기밀에 해당하는 정보를 유출하고 법적 근거 없이 민간인에게 국가 업무를 수행토록 하는 등 국정농단했다는 의혹 사건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배우자가 민간인 신분으로 대통령 … 조사 및 수사를 고의적으로 지연, 해태, 봐주기 하는 등 공무원의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과 이에 관련된 불법행위를 했다는 의혹 사건 -위 내용들에 대한 조사 및 수사를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 극우에 길 터준 ‘윤석열의 1375일’, 비용은 국민 몫으로 남았다4월 4일대통령실사진기자단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되어 2022년 3월9일 대선에서 0.73%포인트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된 그는 5월10일 대통령에 취임한 뒤 대선 슬로건이었던 공정과 상식을 … 이후 정치권 외곽에 머물던 극우 유튜버나 극우 성향 인사들이 공공기관과 대통령실의 공식 직함을 갖기 시작했다.
- [尹파면] 격분한 尹지지자, 곤봉으로 경찰버스 파손…현행범 체포(종합)4월 4일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는 지지자들이 경찰 기동대원들에게 "빨갱이", "나라를 팔아먹어라" 등을 외치기도 했다.
- '尹 파면'에 지지자 격분·오열… 전광훈 또 "국민저항권, 헌재 사기"4월 4일한 쪽에선 환호가 터져 나왔고, 반대 쪽은 일제히 탄식했다.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만장일치로 파면 선고한 직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 전쟁기념관 앞에서 한 지지자가
- 파면 선고 직후 용산 대통령실 봉황기 내려4월 4일
- 최악의 언론탄압 대통령, 그 끝은 파면이었다4월 4일대통령과 노동부 간 혼선에 대해 대통령실은 '대통령 발언이 확정된 정부 방침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 요구했던 신원진술서 양식 용산 대통령실은 지난해 1월 뉴스토마토에 출입 등록 말소 통보했다. … 대통령 관저 이전에 천공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가 대통령실로부터 고발당하기도 했다. … 고발당한 기자는 새 대통령실 출입기자로 교체를 기다렸는데 대통령실에서 서류 절차를 밟지 않더니 출입기자단에서 퇴출한 것이다. … 보도 전에 대통령실에서 외교상 부담이 된다며 비보도를 요청했지만 대통령실 기자단 간사가 이를 거절했다.
- 용산 대통령실 대통령 상징했던 봉황기 내리는 중4월 4일
- 윤 대통령, 관저서 선고 지켜본다‥이 시각 관저 앞4월 4일대통령실도 "차분하게 결정을 기다리겠다"고만 밝힌 것 이외에 추가적인 입장은 내지 않고 있습니다. … 용산 대통령실로 복귀해 업무보고를 받은 뒤 대국민 담화를 발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오늘 관저 앞은 물론 대통령실 청사 인근에서 윤 대통령 탄핵 기각을 주장하는 대규모 집회가 연이어 예고돼 있는데요.
- 유정복 인천시장 "국회와 대통령실 세종시 이전해야"4월 3일방금 언급을 좀 해 주셨는데 세종시 국회 이전이나, 대통령실 이전, 지역에서는 또 충청권에서는 꾸준히 얘기가 나왔던 부분이거든요. 그 점에 대해서 꼭 필요하다고 보시는 건가요? … ◆ 유정복> 저는 사실 세종시 이전, 세종시로 국회가 이전하고 종국적으로는 대통령실이 이전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왜냐하면 지금 행정부가 세종시에 가 있고 국회가 서울에 있고 또 대통령실이 서울에 있음으로 인해서 행정적인 비효율성은 상당히 심합니다. … 그래서 국회가 가고, 또 대통령실은 국회에 늘상 이렇게 관련되는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집무실을 두되, 종국적으로는 대통령실도 이전을 해서 명실공히 수도 지정이 제대로 이루어지게
- "연차 쓰고 왔어요" 광화문 메운 시민들…밤샘 집회도 불사4월 3일탄핵 반대 집회는 내일 한남동 관저와 대통령실 앞으로 장소를 변경했습니다. 양측 모두 내일 오전 11시, 선고 생중계를 함께 모여 보겠다는 계획입니다.
- 동시접속 9만명…콘서트장 방불케한 '尹선고' 방청 신청4월 3일국회와 한남동 관저, 대통령실, 주요 언론사 등에도 기동대를 보내 안전관리에 나선다.
- [단독] 尹측 "'자진하야'는 없다"…헌재 선고 앞두고 나도는 하야설 일축4월 3일전날 정치권 안팎에서는 대통령실이 '하야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는 정보지가 나돌았다.
- [이충재의 인사이트] 윤석열, 절대 승복 안 한다 (윤 사진 주의)4월 3일대통령실은 1일 헌재 탄핵심판 선고 기일이 발표되자 "차분하게 헌재의 결정을 기다릴 것"이라는 짧은 입장문을 내는데 그쳤습니다. 헌재 결정 승복 여부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습니다.
- [단독]경호처, 관저·헌재 경호 등급 상향4월 2일지금 여론이 찬반 양측으로 갈려 있어 대통령실에서도 대통령의 직접 출석을 놓고 의견이 엇갈립니다. … 대통령실은 또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당시 상황을 참고해 업무 복귀 시나리오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속보] 장제원 전 의원 사망에…윤 대통령 “너무나도 가슴 아파”4월 2일윤 대통령을 대신해 장례식장을 찾은 대통령실 정진석 비서실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다는 말을 여러 번 하셨다”고 밝혔다. 2일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 특히 ‘윤핵관의 핵관’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의 복심으로 분류된 만큼 대통령실 정진석 비서실장도 빈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 탄핵 선고일·장제원 발인일 겹쳐…'운명 평행' 속 윤 대통령 조문 여부 주목4월 2일그러나 정권 출범 이후 대통령실과 당 간의 미묘한 긴장 속에서 장 전 의원의 입지는 점차 위축됐다.
- 尹파면시 5말6초 '대선'…기각·각하면 '복귀'4월 2일윤 대통령 또한 대통령실 참모들로부터 국정 현안과 관련한 보고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헌법상 복귀한 윤 대통령의 잔여 임기는 2027년 5월 9일까지다.
- [단독] 군 관계자 “북 오물풍선에 국지전 도발해 비상계엄 명분” 의심4월 2일다만, 당시엔 바람 방향이 서풍이라 오물풍선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등으로 부양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경고사격에 나서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대통령실 "차분하게 헌재 결정 기다린다"4월 1일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오는 4일로 지정한 데 대해 대통령실은 "기존 입장과 마찬가지로 차분하게 헌재의 결정을 기다린다"고 했다. … 대통령실 관계자는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은 입장을 냈다. … 대통령실은 "관계 부처와 함께 보고서에서 제기된 사항과 업계 영향을 살피고 대응 방안을 강구해나갈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