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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월새 사건 600개 쌓인 공수처…검사 임명 지연에 업무과중4월 18일공수처는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수처 인사위원회를 통해 지난해 9월에 부장검사 1명과 평검사 2명, 지난 1월 부장검사 1명과 평검사 3명 등 총 7명의 신규 임명을 대통령실에 제청했다
- '짱X'·'빨갱이'‥중국 음식점 거리서 '혐중' 쏟아낸 '극우' 청년들4월 18일집회를 주도한 '자유대학'은 지난 11일 파면된 윤 전 대통령이 퇴거할 당시엔 대통령실 요청으로 관저 앞에 모여 윤 전 대통령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 [JTBC 단독] "전자레인지에 휴대폰 돌리다 불꽃이.." 윤 탄핵안 가결 직전 '부속실 소란'🍆🍆4월 18일휴대전화를 전자렌지에 돌린 이유와 PC 교체 배경을 묻는 JTBC의 질의에 대통령실은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영상편집 김지훈 / 영상디자인 김윤나] 윤샘이나 기자
- 대통령실 "캣타워 170만원에 구매했지만 이사 때 가져간 건 기존 쓰던 것"4월 18일윤석열·김건희 부부가 키우는 고양이 놀이시설을 국가예산으로 샀다는 ‘500만원짜리 캣타워’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이 구입 사실을 인정했다. … 대통령실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국가예산으로 고가의 캣타워·히노키(편백) 욕조가 설치됐다는 한겨레 보도와 관련해 18일 오후 뒤늦게 설명자료를 배포했다. … 대통령실은 한겨레 보도 5일째인 이날 오후 “당시 새로 구입한 캣타워 가격은 170만원대(총 5개·설치비 포함)로 알고 있다”고 했다.
- 尹부부 맡긴 투르크국견, 서울대공원이 키운다…비용 지원은 없어4월 18일문재인 전 대통령이 키우던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를 맡고 있는 광주 우치공원 동물원 역시 대통령기록관이나 대통령실로부터 별도 예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 김문수 "이재용·최태원, 한국은 잘 나가는 기업일수록 감옥 간다"4월 18일어느 기업이 감당할 수 있겠나"라며 "대통령이 되면 기업 민원 담당 수석을 대통령실에 두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 법원, 尹 다음 주 재판도 지하출입 허용‥차량통제·검색강화4월 18일서울법원종합청사의 방호업무를 관리하는 서울고법은 대통령 경호처의 윤 전 대통령 지하 출입 요청에 대해 "대통령실 경호처 요청사항과 서부지법 사태 등으로 인한 청사 방호 필요성, 법원
- 법원, 윤 전 대통령 21일 재판도 지하주차장 출입 요청시 허용4월 18일법원은 "대통령실 경호처의 요청사항, 최근 서부지법 사태 등으로 인한 청사 방호 필요성, 법원 자체 보안 관리인력 현황 등을 토대로 이같이 결정했다"며 "실제 지하주차장 출입이 이뤄질지
- [속보] 법원 "尹 요청 시 지하출입 허용"… 오후 8시부터 일반 차량 출입 전면 금지4월 18일두 번째 재판 때도 지하를 통한 비공개 출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18일 서울법원종합청사의 방호업무를 관리하는 서울고법은 대통령 경호처의 윤 전 대통령 지하 출입 요청에 대해 "대통령실
- 대통령실, 尹 관저 수돗물 228톤 사용 논란에 "경호 인력 포함 통상 수준"4월 18일대통령실은 1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선고 이후 일주일간 관저에 머물며 228톤이 넘는 수돗물을 사용했다는 지적에 대해 다수의 경호 인력이 상주하는 관저에서 사용하는 통상적인 …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4월 공공요금이 아직 부과되지 않은 상황이나, (관저는) 다수의 경호 인력과 관리 인력이 24시간 상주하고 근무하는 공간"이라며 "수돗물 사용은 생활용수뿐만
- KBS 수신료 통합징수 법안 국회 재표결 통과4월 17일대통령실과 방송통신위원회가 제대로 된 여론 수렴 절차도 없이 일방적으로 몰아붙여 지난해 7월부터 시행 중인 수신료 분리 고지·징수 제도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이다.
- 민주, '文정부 통계왜곡' 감사원에 "답을 정해놓고 시작한 감사"4월 17일대책위는 "대통령실, 국민의힘, 보수 언론 등이 앞다퉈 '국기 문란이자 조작'이라며 대대적 여론몰이를 했고, 감사원은 세 차례나 조사 기간을 연장했을 뿐 아니라, '협조하지 않으면
- 윤석열·김건희, 퇴거 전 일주일간 물 228톤 사용... 흠뻑쇼가 300톤4월 17일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관저에는 다수의 경호 및 관리 인력이 24시간 상주해 근무하고, 수돗물은 생활용수 외에도 조경수, 관저 주변 청소에도 사용된다"며 "기존에도 일일 평균 사용량은
- [단독]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막은 주인공···수사대상인 ‘정진석·김성훈’이었다4월 17일지난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후 처음 이뤄진 경찰의 대통령실 압수수색을 막은 주인공이 다름 아닌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전날 대통령경호처 사무실, 경호처장 공관, 대통령 집무실, 비화폰 서버 등을 대상으로 시도한 압수수색에 대해 경호처는 처장 직무대리인 김성훈 차장, 대통령실은
- 건진법사 은신처에서 민간인이 가질 수 없는 '한국은행'이 적힌 밀봉된 돈뭉치가 나옴4월 17일일반적으로는 한국은행에서 시중은행에 신권을 처음에 주면 시중은행은 고객들한테 한국은행 적힌 띠지 떼고 줌 그러니까 일반인은 저 띠지를 볼 일이 없음 매불쇼에서 최강욱 해설 대통령실,
- 박장범 KBS 사장 "수신료 고마움 잊고 살아…가치 증명 약속"4월 17일앞서 윤석열 정부는 지난 2023년 대통령실 권고 한 달 만에 30년 간 이어진 전기요금과 수신료 통합고지·징수를 금지했다.
- 대통령 파면 후에도 압수수색 막은 경호처 “임의 제출로 자료 내겠다”4월 16일경호처는 이날 경찰의 대통령실 압수수색이 무산된 후 경찰과 이같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 [속보] 경찰, 대통령실·공관촌 압수수색 10시간30분 대치 끝 불발4월 16일
- [속보] 경찰, 대통령실·공관촌 압수수색 10시간30분 대치 끝 불발4월 16일
- 전한길 "이재명 정치보복 안 한다더니.. 대통령 관저 압수수색은 정치보복"4월 16일(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는 16일 경찰의 대통령실 및 공관촌 압수수색 집행 시도에 대해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