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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의 밤, 비열했던 KBS의 보도 행태4월 22일더불어서 보도국장이 계엄 발표 1시간, 혹은 2시간 전에 대통령실로부터 계엄방송 관련해서 언지를 받은 게 아니냐? 이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 공수처, 내일 임성근 휴대전화 포렌식...'채상병 사건' 수사 재개4월 22일주요 피의자 가운데 하나였던 만큼 윤석열 전 대통령이나 대통령실 등의 외압 의혹을 풀 핵심 증거로 거론됐습니다.
- 건진은 "잃어버렸다"지만…목걸이 의혹 핵심 '김 여사가 받았나'4월 22일재산 신고에 들어 있지 않았고 당시 대통령실이 "지인에게 빌린 것"이라 해명한 바 있습니다.
- [JTBC 단독] "대통령과 독대" 주장하며…윤 임기 맞물린 '통일교 현안' 강조4월 22일대통령실 용산 이전도 거론했습니다. … 통일교 주요 교회가 있는 용산에 대통령실이 온 게 기회라는 취지로 말한 겁니다.
- [단독] "김 여사 선물"…건진법사에 '다이아몬드 목걸이' 건넨 통일교 측4월 22일당시 대통령실은 "지인에게 빌린 것"이라 해명했습니다.
- [JTBC 단독] 국정원, 임명권자도 없는데 '육사 출신' 골라 인사검증4월 22일검증 요청을 했냐는 JTBC 질의에 대통령실은 "그런 일 없다"고 했고, 대통령 권한대행을 수행하는 총리실은 "인사에 대해 일반적 절차 이상의 확인은 적절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 [단독] 국정원, 임명권자도 없는데 '육사 출신' 골라 인사검증4월 22일검증 요청을 했냐는 JTBC 질의에 대통령실은 "그런 일 없다"고 했고, 대통령 권한대행을 수행하는 총리실은 "인사에 대해 일반적 절차 이상의 확인은 적절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 공수처, '尹 외압 의혹'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재개4월 22일해병대 수사단이 임 전 사단장 등을 책임자로 지목해 경찰에 넘기는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과 대통령실·국방부 관계자들이 외압을 행사했다는 것이 의혹의 핵심입니다.
- [속보/단독] ‘명태균 의혹’ 수사 검찰,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소환 조사4월 22일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비롯해 명태균 씨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광삼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소환했습니다. … ‘명태균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실 수석비서관급 간부를 부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세종시 집값 ‘들썩’…대통령실·국회 정말 옮길까?4월 22일
- "관저 내 수영장 있다"…尹 일주일간 수돗물 228톤 쓴 이유는?4월 21일, 전해 듣기로는 관저에 작은 수영장이 하나 있다”며 “(야외 수영장을 쓸 때도 아닌데) 수영장 물을 완전히 교체하지 않으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정도로 많은 양의 물이어서 대통령실 … 윤 의원은 200톤이 넘는 물이 평소 사용량이라는 대통령실 해명을 두고 “상식적이지 않다”며 “과거 정부는 매일 청와대에서 40~50톤의 물을 썼다고 해명했는데 청와대와 한남동 관저는
- '윤석열 장모'와 통화한 건진법사‥'정치 브로커' 역할 어디까지?4월 21일검찰이 압수한 전 씨의 휴대전화에선 윤한홍 의원을 비롯해 5명 가량의 국회의원과 연락한 기록이 담긴 걸로 전해졌으며, 대통령실 행정관 인사에 손을 대려 한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나랏돈으로 캣타워 구입‥"행안부, 정권 바뀌면 계약서 봐라"4월 21일대통령실은 이사할 때 가져간 캣타워는 "기존에 쓰던 것"이라며, 새로 구입한 캣타워는 "관저에 그대로 있는 것으로 안다"며 가격은 500만 원이 아닌 170만 원대라고 해명했습니다. … 대통령실은 나랏돈 170만 원이 들었다는 캣타워가 21그램이 제출한 서류에는 왜 500만 원으로 기재됐는지, 누가 캣타워 구입을 결정했는지, 해명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 [단독] 파면 이후 보름 넘게 '셧다운'‥"정보 훼손·이관 차질 우려"4월 21일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지난 4일 오후, 대통령실 홈페이지 접속이 돌연 중단됐습니다. … 윤 전 대통령의 일정과 발언, 자료 등 대통령실이 홍보해 온 이른바 '국정 비전'을 지금은 모두 볼 수 없습니다. … 공개접속이 차단된 만큼, 기록물 확인은 홈페이지 내용에 접근 가능한 특정 IP를 기록관이 대통령실로부터 건네받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 대통령기록관 관계자는 "대통령실이 제공하는 정보만 넘겨받는 만큼 어떤 정보가 지워졌고 고쳐졌는지를 확인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 대통령실은 "전례에 따라 정책 중심으로 콘텐츠를 재정비해 재개할 것"이라면서도, 왜 접속 중단이 길어지고 있는지는 명확히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 [mbc 단독] 대통령실 홈페이지 파면 이후 접속 중단. 자료 수정 우려 제기4월 21일
- [단독]재난재해 추경에 일반 예비비 4000억원 슬쩍 끼워넣은 기재부4월 21일당시 민주당은 정부가 국가의 비상금인 예비비를 대통령 해외순방비용, 대통령실 용산 이전 비용 등으로 끌어다 쓴 것을 문제 삼으면서 예비비를 특수활동비와 함께 대폭 삭감했다.
- 비슷한 사건, 같은 기자, 다른 논조4월 20일그리고 정확히 같은 신문에서 같은 기자가 딱 2년이 지난 2024년 윤석열 때 기사 40KG 라는걸 강조 개들에게도 그쪽이 더 좋을것이라는 대통령실의 입장도 충분히 전달 얘들은 덩치가
- 대통령실, 나랏돈으로 캣타워 구입 인정…행안부, ‘가급 보안’ 계약서 제출 거부4월 20일
- 내란의 밤, 비열했던 KBS의 보도 행태 (그알싫)4월 19일더불어서 보도국장이 계엄 발표 1시간, 혹은 2시간 전에 대통령실로부터 계엄방송 관련해서 언지를 받은 게 아니냐? 이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 이재명 "당선되면 용산 대통령실→청와대→세종으로"4월 18일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오늘(18일) 대통령 집무실 문제와 관련해 “(당선되면) 일단 용산 대통령실을 쓰면서 청와대를 신속 보수해 거기(청와대)에 다시 들어가는 게 좋겠다 … 그는 용산 대통령실에 대해 “보안 문제가 심각해서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하는 건 분명하다”면서도 “그런데 지금 당장 또 어디 가기도 마땅치가 않다. … 이어 “용산 (대통령실을) 쓰면서, 그렇다고 세종이 준비된 것도 아니라서, 그다음 단계로 청와대를 신속 보수해 거기로 들어가는 게 좋겠다”며 “장기적으로는 또 다른 논쟁거리이긴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