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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찾아간 권성동…“국힘 지도부 정신상태 의심스럽다”2월 18일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김대식 원내대변인 등이 이날 서울 서초구 이명박재단에서 이 전 대통령을 면담한 데 대한 반응이다.
- 문형배 재판관에 대한 “날조 수준 비방”…시민단체, 권성동 의원 등 고발2월 18일18일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국회 소통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 원내대표,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을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과 위계에 …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지난 13일 논평을 통해 “문형배 재판관이 졸업한 고등학교 동문카페에 음란물(성착취물) 2000여 건이 불법 게시 유통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인 가운데 문 권한대행이
- 브레이크 없는 허은아…CBS, '이준석과 유착' 의혹에 발끈 [정치 인사이드]2월 18일이에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특정 정당의 데스킹을 받는 언론이라, 이건 참 귀하네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레거시 미디어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는 귀한 기사임
- 민주당, '계엄해제 불참' 발언 권영세 비판... "황당무계... 내란에 동조하는 것"2월 18일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내란 동조를 넘어 아예 내란 수괴와 한 몸이 되려고 하다니 기가 막히다"며 "황당무계하다"고 말했다.
- "통탄할 일이다"…금남로 '반탄 집회' 목격한 광주 시민의 분노2월 17일[기우식/광주비상행동 대변인 : 자신들의 행위가 2차 가해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할 수 없는, 하지 못하는 공감력이 부족한 행동이었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고요.]
- 전국민이 계엄군 다 봤는데…국민의힘 "실제 내란행위 없었다"2월 17일이날 회의 직후 브리핑 자리에서 기자들로부터 이 같은 지적이 이어지자, 김대식 국민의힘 대변인은 "정확한 상황을 보고 판단을 하도록 하겠다"고 답을 피했다.
- 경찰, 문형배 고교 동문 카페 음란물 신고 211건 접수2월 17일앞서 국민의힘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음란물 게시글에 문 재판관이 직접 댓글을 달았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온라인상에 유포된 조작 사진으로 파악됐다.
- 문형배 악마화하는 국민의힘…한 달 내내 때렸다2월 16일박민영 대변인은 13일 논평에서 “문 권한대행이 동문 온라인 커뮤니티(카페)에서 미성년자 음란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달았다”고 주장했다.
- 김건희 5대 명산에서 했다는 굿이 이재명 대표한테 살날리는 굿까지 했대 녹음도 있다고 김지호 대변인 말로는 옛날에도 이재명한테 살날리는 굿했다는 사람 있었는데 그 굿한 사람이 죽었대2월 15일
- 민주화의 성지 광주 금남로에서 계엄옹호? "극우집회 선 넘었다" 시민들 분노2월 15일[기우식/광주비상행동 대변인] "아픔을 겪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폭력이 되는지 이런 것조차 모른다는 게 너무 안타깝기만 하고요.
- 광주는 달랐다···보수 ‘1만명’ 모이자, 시민 ‘2만명’ 집결2월 15일기우식 비상행동 대변인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광주 시민들의 함성으로 내란 지지 세력의 목소리를 뒤덮었다”라며 “광주시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말했다.
- 나경원 “민주당, 계엄 유발자”…민주 “나경원이 구토 유발자”2월 15일이에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 탓만 외치는 나 의원이 구토 유발자”라며 “극우 사상에 심취하더니 이제는 대놓고 내란 선동에 나섰다”고 비판했다. … 그러면서 노 원내대변인은 “상식과 양심이 있다면 누구처럼 본인의 사건 공소를 취소해달라 청탁하지 않는다. 자신부터 돌아보라”고 말했다
- 민주, 권성동 ‘이재명 비호감 1위’ 발끈…“조사대상 아니라 감사해야”2월 15일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은 내란이 일어나 그 우두머리 윤석열이 탄핵소추되고 구속기소 된 상황에서도 ‘윤석열 종복’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 노 원내대변인은 권 원내대표가 민주당 추경안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예산이 포함된 것을 두고 2주 전 포기했다고 했는데 거짓이었다고 지적한데 대해 “권 원내대표도 윤석열 못지않다”며 … 특히 노 원내대변인은 권 원내대표가 전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표가 거짓말을 모국어처럼 쓰기 때문에 정치인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비호감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취지로 언급한 데 대해
- 계엄날 이재명 대표가 국회로 향하며 김어준 이동형에게 제일 먼저 전화했다 함2월 15일모으고 가장 영향력있는 두 스피커에게 특별방송 부탁하고 만일에 대비해 대표 승계순위 정해 한준호 의원한테 전달하고 어떻게 이런 판단이 한순간에 다 이뤄졌는지 신기함 나중엔 안귀령 대변인한테
- 박경미 대변인 인스타 “미워도 박수 한번”2월 15일전세계가 놀란 충격적 계엄선포 이유 ㅋㅋ
- 국힘 “문형배 ‘음란물 댓글’ 논평 사과...사실관계 점검 부족”2월 14일박수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논평이 조작된 편집본에 근거한 잘못된 주장이라는 지적에 “여러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팩트, 사실관계 점검이 좀 부족했던 부분이 … 다만 박 원내대변인은 “헌재의 일방적 운영, 편향성, 자격 시비 등을 헌법 기관으로서 저희가 의견을 제시해야 할 사안이라 분리해서 봐달라”고 덧붙였다. …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은 전날 논평에서 “문 재판관이 졸업한 고등학교 동문 카페에 음란물 2천여건이 불법 게시, 유통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인 가운데 문 재판관이 이를 인지하고도 묵인한 …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고 주장했다.박 대변인은 그 근거로 카페에 게시된 미성년자 음란물 글에 문 재판관이 직접 댓글을 달았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온라인상에서 유포된 조작 … 박 대변인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크로스체크한다고 했지만, 해당 카페에 댓글이 이미 다 지워져 있어 명확하게 맞춰볼 근거가 없었다”며 “제대로 살피지 못한 지점에 대해선 송구하다”고
- 문형배 댓글 지우려 자리 비웠다? 국힘 의혹제기 사실 아니었다2월 14일지난 13일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미디어특별위원회 가짜뉴스대응단장)은 논평을 통해 "문 재판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 중 해당 글(댓글)을 삭제하기 위해 자리를 비웠다는 의혹까지 … 지난 13일 박민영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해당 커뮤니티에는 '사법부 최고 존엄도 거부하기 힘듬… 여고생 XX는 못 참지'라는 내용의 미성년자 음란물까지 게시되었으며 문형배 재판관은 … 박창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지난 13일 논평에서 "극우 커뮤니티가 가짜뉴스를 만들면 국민의힘은 가짜뉴스를 퍼 나르고 키우는 공작을 벌인다"며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했다.
- 與, '문형배 음란물 댓글' 논평 사과…"사실관계 점검 부족"2월 14일박수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논평이 조작된 편집본에 근거한 잘못된 주장이라는 지적에 "여러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팩트, 사실관계 점검이 좀 부족했던 부분이 … 다만 박 원내대변인은 "헌재의 일방적 운영, 편향성, 자격 시비 등을 헌법 기관으로서 저희가 의견을 제시해야 할 사안이라 분리해서 봐달라"고 덧붙였다. … 박 대변인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크로스체크한다고 했지만, 해당 카페에 댓글이 이미 다 지워져 있어 명확하게 맞춰볼 근거가 없었다"며 "제대로 살피지 못한 지점에 대해선 송구하다"고
- 민주 "與의원, 박지원에 '치매'라고 해…윤리위 제소 검토"(종합)2월 14일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국회법은 본회의나 위원회에서 모욕 발언을 금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해당 망언을 한 국민의힘 의원을 반드시 징계해 국회의 인권과 품격을 되찾겠다"고 … 강 원내대변인은 "국민을 대표하는 동료이자 헌정사의 중요한 인적 자원인 선배 의원에게 결코 해선 안 되는 매우 모욕적 발언"이라며 "악의적이며 부도덕한 차별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 이에 대해 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음란물 짜깁기'를 통해 헌법재판소를 흔드는 선동을 하고 있다"며 "윤 위원장도 흑색선전에 동참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 조승래 수석대변인도 전날 논평에서 "헌법재판관이 인터넷 카페 음란 게시물에 댓글을 달았다는 가짜뉴스가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다.
- 민주 "윤희숙 여연원장, 문형배 흑색선전 동참...징계 촉구"2월 14일한민수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헌정파괴세력이 조작 가짜뉴스로 헌재를 흔들고 국민의힘에선 짜깁기를 통한 문 대행의 음란물 논란을 선동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