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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윤건영 "경호처 고위간부, '케이블타이 준비해 경찰 다 체포' 지시"1월 6일문제는 이런 일들이 (박종준) 경호처장을 패싱하고 벌어졌다는 것”이라며 “일부 상식적인 간부들이 (당일 현장에서) ‘경호관이 무슨 체포 권한이 있느냐’고 문제 제기를 하니 케이블타이는
- "뉴스 보고 왔다" 수원서 무안까지 혼자 버스 타고 온 초등생1월 6일그는 참사 당일인 지난달 29일 공항 근무자였다. 희생자들의 시신이 수습된 후 신원확인된 이들부터 호명되는 과정,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슬퍼하는 유족들의 모습을 지켜봤다.
- 계엄 당일 방첩사 체포조 49명, 시민에 막혀 차에서 못 내렸다1월 5일그때 계셨던 시민분들이 진짜 나라를 구하신 영웅인것 같아
- [MBC 단독] 선관위 침탈한 계엄군 CCTV 전체 입수‥영상으로 드러난 대통령의 거짓말1월 5일그러나 계엄 당일 선관위 CCTV는 윤 대통령 주장이 거짓이라는 걸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 계엄 당일, 선관위 로비를 가득 채운 계엄군은 소총에 야간 투시경, 전투헬멧과 조끼를 갖췄습니다. 제압도구가 담길 걸로 의심되는 상자도 보입니다.
- [단독] 선관위 침탈한 계엄군 CCTV 전체 입수‥영상으로 드러난 대통령의 거짓말1월 5일당일 비무장 군인을 투입했다 계엄 해제 뒤 철수시켰다는 윤 대통령의 말과 달리, 무장군인들이 계엄 해제 이후에도 한동안 선관위를 떠나지 않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 그러나 계엄 당일 선관위 CCTV는 윤 대통령 주장이 거짓이라는 걸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 계엄 당일, 선관위 로비를 가득 채운 계엄군은 소총에 야간 투시경, 전투헬멧과 조끼를 갖췄습니다. 제압도구가 담길 걸로 의심되는 상자도 보입니다.
- "15년 모아 건물 지었습니다"…션, 239억 들여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준공1월 5일박 이사가 촬영 당일 승일희망요양병원의 간판이 올라갔다고 전하자 션은 "42.28km 뛴 보람이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 ❌시민의 자발적 후원으로인한 자원봉사라면서 후원 구걸하는 한강진 집회❌1월 5일당일에 1만장과 그걸 이동할 수단을 확보 무조건 업자임 카트도 사다달라고함.. 난방텐트 10개를 설치할 정도로 계속 있을거란 소리인지..? 비상행동 주최측이랑 연락이 가능함..?
- 계엄군은 윤 대통령 측 주장과 달리 비상계엄 당일 5만7,735발에 달하는 실탄까지 동원했다.1월 5일시민 상대로 테이저건..
- 현 우리나라랑 소름돋게 똑같은 미국 극우들 사고 흐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사태 - 사실상 친위 쿠데타 by 트럼프)1월 5일난동 사건 당일인 6일 아침에도 다른 측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당신이 그걸 하지 않는다면 난 4년 전에 사람을 잘못 고른 거네”라며 화를 냈다고 한다.
- "민노총 폭행 경찰관 `혼수상태·뇌출혈`"? 국힘 뿌린 익명글, 가짜뉴스1월 5일경찰 측은 다른 언론에 "추후 상태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당일 응급실에서 여러 검사를 해본 결과 중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며 부상을 입은 경찰관은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 최상목 ‘윤석열 체포’ 공수처 협조 요청에 침묵…경찰에 경호처 요구 전달 정황1월 5일그러나 최 대행이 체포영장 집행 당일 경찰에 윤 대통령의 한남동 관저에 202경비단 등 경찰 추가 배치가 가능한지 검토를 해보라고 연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안형준 MBC 사장 계엄날 “그냥 우리 잡혀 가자고 각오” 2일 PD저널 인터뷰에서 밝혀1월 5일안 사장은 지난 2일 공개된 피디(PD)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계엄 당일 (주변에서) ‘계엄군이 엠비시로 갈 테니 피신하라’고 조언했지만 곧장 택시를 잡아 타고 회사로 향했다며 “보도국
- [단독] 계엄 해제 직후 사라진 포고령 사본들···육본·지작사 “상황 끝나 파기”1월 5일이처럼 계엄 당시 국회 장악 작전을 수행하고 계엄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군 주체들이 계엄 당일 포고령을 자체 폐기한 것은 조직적으로 증거를 인명하려 했던 정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 민주노총에게 항상 유구했던 경찰의 폭력 그리고 그 뒤에 있는 익숙한 얼굴1월 4일김재섭 두둔해준 윤상현 통화녹음 금지 법안 대표발의 했었던 윤상현 명태균 게이트 부정선거 의록도 있는 윤상현 사전투표함 없어진 인천미추홀구 당선의원 윤상현 1988 전두환시절 입대 당일
-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 檢 시각은… “의안 제출 않았고, 일방적 통보해”1월 4일윤 대통령은 계엄 선포 당일 점심 무렵부터 오후 9시 33분까지 본인이 직접, 또는 대통령부속실을 통해 한덕수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 및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을 소집했는데, 이 때 소집
- [단독] 조지호 "포고령 이행 안 하면 체포될 수 있다"...경찰 수뇌부, 비상계엄 충실히 따랐다1월 4일조지호 경찰청장 역시 계엄 당일인 지난해 12월 3일 밤 11시 27분쯤 계엄사령부 포고령이 공포된 것을 확인한 뒤 밤 11시 반쯤 경찰청 A 경비국장에게 "포고령이 내려왔으니 국회에
- 중남미서도 보기 드문 장면… ‘부끄러운 K정치’ 세계로 생중계1월 4일카스티요는 의회 해산 시도 당일 가족과 망명하려고 멕시코 대사관으로 사실상 도주하다가 차 안에서 체포됐다.
- [단독] 비상계엄 당시 "이재명 체포조 5명"… 가장 먼저 꾸려져 국회 출동1월 4일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 당일 계엄군이 실탄을 소지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도 공소장에서 담겼다.
- [단독] 비상계엄 동원 사령관들 ‘북한 위협’ 들며 비상대기 등 지시1월 4일계엄 당일 오전에도 방첩사 참모장에게 “북한 쓰레기 풍선 상황이 심각하다”며 음주 자제 및 통신대기를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재구 기자 j9@hani.co.kr
- 2030 남성, 그들은 왜 탄핵의 광장에 보이지 않았을까1월 4일그러면서도 K씨는 계엄 당일부터 방송사의 유튜브 라이브와 각종 기사를 찾아보며 상황을 파악하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