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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쪽 “단일화 여론조사는 북한식…한덕수 검증된 바 없어”5월 10일검은 양복 차림으로 법원에 나타난 김 후보는 “당헌 당규에 따른 법적 논쟁이 있어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당의 절차는 합법이라는 주장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 등의 취재진 질문에
- 권영세, 한덕수 후보 교체 투표 독려…"마지막 결정해달라"5월 10일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모든 당원을 대상으로 당헌·당규에 따라 대통령 후보자 변경 지명을 위한 찬반 투표를 ARS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 국힘 조경태, 지도부 직격 "지지율 논할 거면 이재명 영입해라"5월 10일그러면서 "이번 사태는 사실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선거 돕는 해당 행위"라며 "명분과 민주적 절차 없는 후보 교체는 당헌·당규 위반이며 우리 당 정당성과 신뢰 심각하게 훼손하는
- "한덕수, 경선 뛴 후보들한테 1억씩 배상해야"…국힘 후보 교체 논란 일파만파5월 10일그러면서 당 지도부의 후보 재선출 절차 강행에 대해 "헌법과 법률 당헌과 당규 인간 상식에 반하고, 원천적으로 불법 무효 행위"라고 일갈했다.
- 김문수 건 관련 법원 판단이 이미 틀린 게 밝혀짐 결론적으로 오판5월 10일대통령 후보자 자체를 전면적으로 부인하고 있지 않음 -> 이제 전면적으로 부인중 2) 경선에 따라 선출된 후보자를 두고 여론조사를 근거로 최종 후보자를 지명하는 것 ‘자체‘는 당헌당규와
- '촌철살인' 누리꾼들 "김문수 취소면 2등 한동훈이 후보여야"5월 10일대선 경선 참여 후보자들의 반발 "당헌·당규-정당민주주의 위반"
- 후보자등록신청서의 접수는 공휴일에 불구하고 매일 오전 9시 ~ 오후 5시까지로 한다5월 10일내란당 대선 후보 등록 당헌당규라고 함
- "계엄해제 아닌 후보해제" "새벽 3~4시, 1시간 후보신청?" "사기극"…비난 비아냥5월 10일"신청 시간을 새벽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으로 제한한 건 누가 봐도 미리 준비하고 있던 한덕수 후보를 위한 규정이다"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신청시간이 규정돼 있는 당규
- 한 수도권 지역 국민의힘 시도당 관계자는 9일 “대선 후보 단일화를 두고 싸우는 것은 내년 지방선거 공천 문제가 핵심”이라며 “대선을 이기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당 대선 후보 쪽에서 차기 당권을 거머쥐고 내년 지방선거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계산들이 깔린 거 같다”고 했다.5월 10일국민의힘은 당헌당규에 따라 통상 지방선거 때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등 광역단체장 후보자는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심사해 추천을 결정한다.
- 공직선거법 제57조의2 다만, 후보자로 선출된 자가 사퇴·사망·피선거권 상실 또는 당적의 이탈·변경 등으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5월 10일공직선거후보자를 추천하기 위하여 경선(이하 "당내경선"이라 한다)을 실시할 수 있다. ② 정당이 당내경선의 후보자로 등재된 자(이하 "경선후보자"라 한다)를 대상으로 정당의 당헌·당규
- “국힘 ‘후보교체 난장판’ 뒤엔 내년 지방선거 243개 공천권”5월 9일국민의힘은 당헌당규에 따라 통상 지방선거 때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등 광역단체장 후보자는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심사해 추천을 결정한다.
- "후보님 잠깐만" 김문수 떠나자 '육탄저지'…의총장 아수라장5월 9일[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 이 시도는 불법적이고, 당헌·당규 위반이며, 민주주의 질서를 파괴하는 반민주적 행위로 생각합니다. 즉각 중단해 주십시오.]
- “10일까지 단일화” 외치던 ‘경선 후보’ 김문수…이제는 “18일까지”5월 9일그러면서 “이 시도는 불법적이고 당헌·당규 위반이며 민주주의 질서를 파괴하는 반민주적 행위”라며 “응할 수 없고, 즉각 중단해달라”고 말했다.
- 송영길: 국회의원직을 이재명에게 양보해야겠다. 내가 나중에 죽어서 김대중 대통령 얼굴을 어떻게 보겠느냐5월 9일우리 소나무당 당은 당규에 분명히 적시하고 있는 우리 소나무당은 민주당의 우당이라고 명시하고 있는 것처럼 끝까지 의리를 지킬 것이며, 송영길 대표와 함께하고 있는 오만여 당원 및 지지세력들은
- 국힘 의총서 충돌… 김문수 “강제단일화 거부. 반민주적 행위” 퇴장 vs 권영세 “대단히 실망”5월 9일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당 지도부의 단일화) 시도는 불법적이고 당헌·당규 위반”이라며 “민주주의 질서를 파괴하는 반민주적 행위를 즉각
- ‘국힘 탈당’ 김상욱, 민주당 가나…“감사한 제안, 거부할 이유 없어”5월 9일김 의원은 김문수·한덕수 후보 간 단일화에 대해 “정당법과 당헌·당규상 뽑은 (김 후보를) 국민의힘이라는 당에서 후보로 인정해 줘야 하는데 인정을 안 한다”며 “누군가를 정해 놓고
- 국힘 "당헌당규상 대선후보 교체 가능…결정한 바는 없다"5월 8일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 비상대책위원회의 후 브리핑에서 '당헌·당규상 후보 교체가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며 "의원 선거 때도 당에서 후보에게 공천장을 주고
- [단독] 국힘 내부망에 “지금 당에서 행복한 분은 김문수뿐”5월 8일당헌·당규도 당연히 지켜야한다”면서도 “그래도 선거는 이겨야 한다. 이기기 위해서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단독]나경원 등 국힘 의원 10여명, 전날 심야 회동…"후보 강제 단일화 안 돼"5월 8일당 지도부, 전날 의총 후 '단일화 로드맵' 제안 일각 우려…"단일화 어려운 현실 받아들여야" 나경원 "당헌·당규에 후보자 교체 규정 없어" 당 중진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난 … 당헌·당규 위반 등 법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취지다. 8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날 밤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를 마친 … 이날 모임에 참석한 한 중진 의원은 "김 후보는 당헌·당규에 따라 법적으로 선출된 후보다. … 나 의원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당헌·당규에 따라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누구를 지지하고 안 하고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 “그냥 김문수로 가자”···국민의힘 ‘단일화 포기론’ 고개5월 8일김기현 의원은 “(한 후보로 단일화하기 위해) 무리하게 당헌·당규 명시가 안된 것을 확대 해석하면 안된다”고 말했고, 나경원 의원도 “(김) 후보에게 단일화를 강요하면 안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