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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회유와 관련하여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은“곽 전 사령관이 제3자가 보면 회유인데 회유인지 모르고, 솔직히 말했다는 생각만 갖고 있는 것 같다”고 증언했다고2월 16일오우 현태 싸가지... 그러는 김현태도 기자회견이랑 말 바뀜,,ㅋㅋ
- 홍장원 다시 증인석에‥"동선·명단 뚜렷해질 것"2월 16일실제로 '체포 명단'은 홍 전 차장은 물론, 김대우 방첩사 전 수사단장, 조지호 경찰청장이 받았던 명단과 대부분 일치합니다.
- '질서유지' 목적이라더니‥계엄 위헌·위법성 뚜렷해져2월 16일계엄 당일 국회 투입 병력을 현장 지휘했던 김현태 특전사 707특임단장은 최근 헌법재판소에 증인으로 나와 국회의사당 전기를 차단하려 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 [김현태/특전사 707특수임무단장 (지난 6일)] "사람이 많고 못 들어간다 이런 식으로 설명드렸는데 그때 '전기라도 차단하는 방법 없겠냐' 이런 말씀하셔서 그럼 한번 찾아보겠다 그러면서
- 국회 지하 1층 전원 내린 계엄군‥'5분 48초' 암흑 천지2월 16일김현태 단장이 누군가와 통화하는 사이 군인 한 명이 복도 끝으로 걸어갑니다. 곧이어 두 차례 깜빡이는 조명, 잠시 뒤 복도 조명은 완전히 꺼졌습니다.
- 비선 기획자? 망상가?···‘노상원 수첩’은 계엄과 얼마나 관련있나2월 16일‘대령→해병수사단장’은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 당시 해병대 수사단장인 박정훈 대령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된다.
- 계엄해제 이후 707부대원이 국회 단전하는 CCTV 영상...jpg2월 16일김현태 / 707특수임무단장 : 찾아보겠습니다 [1시 1분] 국회, 계엄 해제 결의안 통과 [1시 6분] 지하 1층 단전.
- [속보] 내란 국조특위 “비상계엄 당시 국회 전력차단 실제 확인”2월 16일이들은 “12월4일 새벽 0시32분경,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을 포함한 계엄군 16명이 국회 본관 2층 창문을 깨고 내부로 진입했고, 이 중 7명이 1시 1분경 승강기를 타고 지하
- [동아일보사설]“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부하들은 다 안다”2월 15일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출동했던 조성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이 13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재판에서 “이진우 수방사령관으로부터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 … 조 단장은 윤 대통령 측이 자신의 진술을 허위로 몰아가는 데 대해 “저는 의인이 아니다. 1경비단장으로서 제 부하의 지휘관이다. … 조 단장은 헌재가 직권으로 채택한 유일한 증인이다. … 조 단장은 당시 지시 내용이 ‘국회 본청 내부로 들어가 의원을 끌어내라’는 것이었다고 명확히 증언했다. … 하지만 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는 조 단장 증언대로 출동한 군인들이 모두 들은 내용이었다.
- 노상원 '수거 명단' 인사들 "경악스럽다‥이게 윤석열 정부 본질"2월 14일채 상병 수사외압 의혹을 제기한 뒤 'A급 대상'에 이름을 올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측도 "선량한 국민을 반국가세력으로 몰아 학살하려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
- 군인의 '불법명령 거부권' 법제화 청원에 동참해주세요!💥2월 14일(클릭)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을 '수거'해서 처단하겠다는 내용이 적혀있는 충격적인 '노상원 수첩' 보도, 보셨나요? … 해병대 故채 상병 사망 사건의 수사 결과를 뒤바꾸기 위해 윤석열이 직권을 남용하여 불법적으로 외압을 가하자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은 이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 조성현 경비단장이 밝힌 그날의 진실! 하나둘 용기내는 군인들2월 14일
- 문형배 댓글 지우려 자리 비웠다? 국힘 의혹제기 사실 아니었다2월 14일지난 13일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미디어특별위원회 가짜뉴스대응단장)은 논평을 통해 "문 재판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 중 해당 글(댓글)을 삭제하기 위해 자리를 비웠다는 의혹까지
- 곽종근 "野에 이용당했다 생각 안 해…부하 위해 자수" 옥중입장문 공개2월 14일곽 전 사령관은 "이런 대화의 과정을 옆에서 김현태 육군 707 특수임무단장이 제 자수서 작성 시점, 내용 등을 명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들었기 때문에 박·부 의원으로부터 사령관을 회유하고
- 다이소 신상 봄 집단장 시리즈🐣2월 14일
- 전 헌법연구관 노희범 "대통령 파면된다면 1등 공신은 '홍·곽·조'···파면 가능성 굉장히 높아"2월 14일"그다음에 곽종근 전 특수전 사령관으로 대통령으로부터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하게 해라'라는 증언을 일관되게 했다는 점, 수방사 조성현 경비단장은 수방사령관 이진우로부터 '국회의원들을
- 박범계 "尹 탄핵 선고 다음달 4일…'8대 0' 전원 인용 예상"2월 14일그는 "증인신문 변론기일에서 사실상 변론을 주도한 김형두·정형식 재판관이 차포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언필칭 보수적인 재판관이라 하지만 조성현 단장을 최초로 꺼냈고 직접 증인신문을 하는
-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조태용 국정원장의 증언을 두고 "홍장원을 어떻게 하면 거짓말쟁이 피노키오로 만들 수 있을까에만 모든 부분이 맞춰져 있는 주장"이라며 반박했습니다.2월 14일홍 전 차장은 자신의 증언을 흔들려는 시도는 '정치인 체포 지시'를 증언한 조지호 경찰청장이나 김대우 방첩사령부 수사단장 등 방첩사 관계자들과 달리 자신이 유일하게 윤 대통령으로부터
- 13일 한겨레가 확보한 70쪽짜리 ‘노상원 수첩’에는 “여의도 30∼50명 수거”, “언론 쪽 100∼200(명)”, “민노총”(민주노총),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어용판사” 등이 ‘1차 수집’ 대상 500여명에 포함됐다.2월 13일‘대령→해병수사단장’은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했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된다.
- [단독] ‘노상원 수첩’ 전문 입수 “문재인·유시민·이준석…500여명 수집 계획”2월 13일‘대령→해병수사단장’은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했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된다.
- 제 부하들의 지휘관입니다" 조성현 단장 마지막 한마디에 일동 '숙연'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