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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전속계약해지 기자회견이후 포닝3월 23일
- 전속계약 해지 선언 후 포닝(소통 어플) 프로필에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짤 올렸던 뉴진스 민지3월 23일작년 11월 말 당시 사이다라고 반응 좋았음
- ‘김앤장’ 출신 변호사, 뉴진스에 일침 “조던도 NBA보다 위대하지 않다”3월 23일[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뉴진스(NJZ)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법원의 판단에 실망했다”고 밝힌 가운데, 법조계에서 이들의 인터뷰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 김앤장 출신의 고상록 변호사(법무법인 필)는 2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진스의 인터뷰를 거론하며 “우려스럽다.
- 이번 일로 르세라핌, 아일릿 등이 상처 받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민희진 전 대표의 답3월 23일"뉴진스도 상처 받았다" "나도 인간이라 누군가를 특정해서 얘기하기보다는 모두가 상처받지 않기 위해 이제 언급을 말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할 저 당시에 회사에서 아일릿 인사 문제 제기하고
- 뉴진스가 기자회견때 했던 말들3월 23일
- 2025년 현재까지 한국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남녀아이돌그룹 멤버 TOP503월 23일3위 장원영(아이브) 4위 로제(블랙핑크) 5위 지수(블랙핑크) 6위 윈터(에스파) 7위 태연(소녀시대) 8위 해원(엔믹스) 9위 안유진(아이브) 10위 설윤(엔믹스) 11위 하니(뉴진스 … 에스파) 16위 김채원(르세라핌) 17위 쵸단(QWER) 18위 송하영(프로미스나인) 19위 전소연(여자아이들) 20위 백지헌(프로미스나인) 21위 이안(하츠투하츠) 22위 민지(뉴진스 … ) 23위 유나(있지) 24위 슬기(레드벨벳) 25위 나띠(키스오브라이프) 26위 미연(여자아이들) 27위 나연(트와이스) 28위 해린(뉴진스) 29위 아린(오마이걸) 30위 아현(
- 뉴진스와 하이브 국감에 가려진 중대재해 피해자들 (+ 최신 근황)3월 23일증인석에 앉은 남자가 웃으며 사진을 찍음 (이 사진이 논란이 됨) 이 사람은, 조선업체인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정인섭 사장 이 거제사업장에서는 올해에만 5명의 노동자가 숨짐 정인섭 사장이 나온 이유도 이 때문임 정 사장은 하니의 긴장을 풀어주려 한 행동이었다고 물론 질타가 쏟아짐 한화오션은 위 같은 이유로 1월부터 5명의 하청노동자가 사망함 사과한다고 밝힌 한화오션 이 날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한 기업체 소속 일반 증인은 모두 4명 철제 구조물 옮기다 하청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HD 현대중공업에 이상균 대표 기본 협약 미체결 노조위원장 해고 등 노조 탄압 의혹을 받고 있는 래미콘 업계 1위 유진기업 최재호 부사장 그리고 아이돌 멤버 따돌림 의혹이 불거진 하이브 김주영 최고 인사책임자가 출석 질의 시간을 분석하자 하이브에만 60분이 할애됨 하이브측을 증인으로 부른 의원은 1명인데 질의에 나선 의원은 6명 연예인의 경우 근로기준법 보호대상이 아니다보니 결국 형식적인 답변을 듣는데 그칠 수밖에 없었음 한화오션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된 질의 시간은 47분 그렇다고 사안과 관련된 질문 수준도 아님.. 산업재해, 노조탄압 관련한 HD현대 유진기업에는 각각 의원 1명이 7분씩 질의를 한 게 전부 하이브 내 갑질 문제만 중점적으로 다룬 게 문제가 아니라 법 개정을 위해 국정감사에서 논의되어야 할 문제를 '환노위'의원들이 질의하지 않은 것. 질의 수준이 이렇다보니, 관련보도 또한 마찬가지 추락사고로 인한 작업중지 명령이 해제된 다음 날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의 모습 32m 높이의 공사현장에서는 헐렁한 밧줄과 그물망이 그대로 있음.. +) 추가 근황 30m 철탑 위에서 고공농성 중인 거통고조선하청지회 지회장 한화오션 측에 상여금 인상, 처우개선, 상용직 고용확대 등을 요구하며 단체교섭 시도 중인데 교섭이 미진해서 작년 11월부터 천막농성, 단식농성 했었음 근데 아직도 해결이 안됐다고 함
- 왜 욕먹었는지 모르겠는 뉴진스 기자회견 당시 기자3월 23일기자 : 계약이라는게 어찌됐든 쌍방의 이렇게 같이 도장을 찍고 진행이 되는 문서로 남아있는 일이잖아요. 내용증명을 보내서 요구조건을 듣지 않았다고 해서 소송을 걸지 않고 그대로 해지를 하겠다는 건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하겠다- 라고 들릴 수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이라고 받아들여도 되나요? 민지 : 하이브와 어도어가 계약을 위반하였기 때문에 계약을 해지하는 것입니다. 혹시 이해가 되셨을까요? 당연한거 물어봤는데 당시 기자에 대한 여론 이 계정 인용보면 신상 털리고 욕 엄청 먹음..
- 그때도 이해안갔던 뉴진스 숙소 바퀴벌레 출몰 여론전3월 23일작년 7월에 단독으로 올라온 기사고 더쿠에서도 1200플 넘게달림 물론 뉴진스 불쌍하다 하이브욕으로 1200플 바퀴벌레 숙소=연생때, 데뷔후 한강뷰 숙소라고 자랑하던거봄 학업 포기
- 법정에서 김주영 대표가 진술할때 비웃다가 기사에 태도 박제당한 뉴진스 멤버 5인3월 23일
- 그때 당시에도 좀 무리다 싶었던 뉴진스측 요구3월 23일(뉴진스 부모님 인터뷰 중) 설사 아일릿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했던게 사실이라 할지라도 (매니저는 부인했음) 다른 회사 직원들의 사진을 요구한건 좀 선넘은 행동아닌가싶음
- 아일릿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뉴진스팬들의 타겟이 되었었던 유튜버3월 23일
- 궁금해서 찾아본 하이브의 뉴진스 역바이럴 사건3월 23일김현정의 뉴스쇼에 서울신문 기자가 하이브가 뉴진스 일본 성적을 폄하했다고 폭로함 하니도 이렇게 말함 '일본 데뷔 성적을 낮추었다.' … 일단 뉴진스는 일본에서 102만장을 판 적이 없음. 따라서 일본 데뷔 성적을 낮춘게 아니라 정정 요청을 한 것뿐임. … 그리고 밝혀진 판결문의 내용 당시 기사에, 뉴진스가 100만장 이상 팔아서 주가가 올라야 하는데 하-민 갈등으로 주가가 최저라고 명시되어 있음 그런데 뉴진스는 100만장 판 적이 없으므로
- 지난 16일 열린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드(KGMA) 비하인드를 한 가지 전하자면, 이날 뉴진스는 제로베이스원과 컬래버 무대를 갖는 걸 논의했었다.3월 23일뉴진스 부모 단독 인터뷰 등등 썼던 일간스포츠 전형화 기자 기사
- 다시보면 어이없는 뉴진스 하니 국감 상황(뉴진스 얘기 아님)3월 23일위 국회의원 아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 어도어는 문건이 왜곡 유출되기 직전인 2024년 10월 22일 민 전 대표가 이를 유일하게 열람했다고 밝혔다.3월 23일뉴진스가 2024년 11월 29일부로 하이브 산하 소속사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를 선언하는 데 있어 주요 배경 중 하나로 거론된 ‘음악산업리포트(이하 리포트)’를 왜곡·유출한 당사자가 …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뉴진스와 미국 최정상급 프로듀서를 연결해주려고 제안했다는 메일도 최초로 공개됐다. 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 그러면서 악의적으로 편집해 의미를 왜곡하는 것이 전속계약의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2024년 10월 유출된 리포트에는 ‘뉴아르(뉴진스·아일릿·르세라핌)에서 뉴 버리고 … 뉴진스 측은 모회사인 하이브가 자신들을 버릴 계획을 세웠다고 보고, 계약 해지를 염두에 둔 내용증명에서 어도어가 관련해 필요한 조치를 해 달라고 촉구한 바 있다. … 이들 중 뉴진스와 작업을 해보고 싶어 하는 분들도 있는데 이들을 어떻게 연결해 드리는 게 좋을까요”라고 했다. 3월 7일 기사인데 그 때는 기자 하붕이 소리 들었...
- 민희진이 사랑했을 사이트.........3월 23일표절 문제 제기->더쿠 댓글 여론 보고 행복해함 1년동안 무지성 뉴진스 민희진 ㅎㅇㅌ하던 더쿠......
- 뉴진스의 엄마라던 민희진 카톡 중 일부3월 23일멤버를 개뚱뚱하다고 비하하고 살도 못 빼는 개초딩들이라고 함 거울이나 보고 춤만 생각하는 애들 먹여 살리느라 현타가 온다는 자칭 뉴진스의 엄마 뉴진스팬들은 아직도 흐린 눈이 가능한지
- 뉴진스 가처분 판결문에서 민희진 배임 의혹 감사, 대표 선임, 뉴진스 수납 관련 부분3월 23일. => 민희진이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독립적으로 지배할 방법을 모색하려고 했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감사에 들어간 것이므로 뉴진스의 연예활동을 막기 위함이
- 공개된 뉴진스 측이 “하이브 PR 담당자가 앨범 판매 관련 성과를 폄훼했다”라 주장한 판결문 일부3월 23일하이브가 뉴진스 이걸로 역바했자도 많이 회자되던 그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