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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1월 26일체포, 구속 그리고 기소까지 윤석열 대통령은 모든 출석과 조사 요구를 거부하며 완강히 저항했지만 결국 단 하나도 피해 가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법 지식이 많다고 해도 최고의 권력을 누렸다고 해도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법의 심판이 이제 막 시작됐을 뿐입니다. 민주주의를 유린한 내란에 대한 역사의 심판은 그보다 더 냉혹할 것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앵커 김경호 기자 김초롱 아나운서
- 📌오늘 MBC뉴스데스크 끝나고 방송 예정인 스트레이트 예고1월 26일
- 250126 MBC 뉴스데스크 첫 자막1월 26일내란 표현 쓰지 말라고 이진숙이 복귀하자마자 헛소리 했음^^
- 울면 안되 쫄면 안되 밀면 안되.mbc1월 25일뉴스데스크 오늘 캡쳐
- "의원 아닌 '요원'" 주장에‥"국민 우롱‥SNL이냐" 정치권 비판 (뉴스데스크/MBC)1월 24일[조승래/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무슨 SNL도 아니고 그렇잖아요? 헌정 파괴와 관련된 심판을 하는 헌재의 대심판정에서 그런 식의 말장난을 가지고… 정말로 치졸합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장관을 각각 '내란수괴와 그 행동대장'이라고 지칭하며, "탄핵심판정을 삼류 블랙 코미디장으로 만들었다" "최소한의 체면이라도 지키라"고 경고했습니다. 심지어 자신을 국회'요원'이라고 소개하며, "명함을 바꿔야 하나", "의원이 요원이면, 계엄은 게임이냐" 며 조롱 섞인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박지원/더불어민주당 의원 (BBS 라디오 '신인규의 아침저널')] "국회요원 박지원입니다. 내 직업이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회요원이 됐구나… 법꾸라지 중에서도 왕이에요. 윤석열." 조국혁신당은 "그저 '개소리'"라는 거친 표현을 쓰며, "내란콤비의 '계엄 브로맨스'는 어설픈 '발연기'로 '동반 폭망'을 자초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 주장을 김 전 장관이 그대로 받아서 진술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나쁜 브로맨스"란 평가도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말을 아꼈습니다. 국민의힘은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 수 없다"며 당 차원의 공식적인 입장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MBC뉴스 김지인 영상취재: 김두영 / 영상편집: 윤치영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1월 23일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1월 22일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250122)1월 22일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1월 21일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1월 20일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 MBC뉴스데스크에 나온 2찍 폭도들이 공수처 차 둘러싸고 위협하는 모습1월 20일
- "KBS 뉴스, 尹 지지자 폭력 애써 축소…한숨만" 내부 비판1월 20일통상 주말 뉴스는 30분대로 편성되지만 MBC '뉴스데스크'는 50분, SBS '8뉴스'는 53분간 방영됐다. … 2021년 당시 미국에서 낙선한 트럼프 후보(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의사장 폭동에 비춰, 부정선거 의혹이 폭동을 야기했다는 문제의식을 전했다. ▲2025년 1월19일 MBC 뉴스데스크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1월 19일오늘 새벽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 발부 과정에서 MBC 기자를 포함한 취재진들이 폭도들에게 집단으로 폭행을 당하고 취재 장비까지 탈취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같은 폭력 사태 헌법 가치인 '언론 자유'를 유린한 폭거인데요. MBC는 정부 당국의 강력한 조치를 촉구하며 앞으로도 공영 방송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정당한 법집행에 대한 완강한 거부와 궤변으로 극렬 지지자들을 선동해 폭도로 만든 자, 누구입니까. 지금도 헌법을 유린한 폭동을 옹호하고 있는 자들은 정녕 이 나라의 국회의원과 정치인이 맞습니까? 민주국가에서 헌법질서를 부정한다면 공직자로서는 물론 한 명의 시민으로서도 자격이 없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앵커 김경호 기자 이재은 아나운서
- 오늘밤 MBC뉴스데스크 끝나고 방송될 스트레이트 ‘체포를 막아서라’ - 명령과 항명 예고🎥1월 19일
- 'MBC 앵커' 조현용, 클로징 멘트 中 눈물 언급 "아저씨가 흉하게.."[전참시][★밤TView]1월 19일/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쳐 김수지는 함께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하고 있는 조현용 앵커와 보도국 PD들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 김수지 앵커(MBC뉴스데스크)가 학창시절 썼던 소설1월 18일아까 전참시에서 언급하심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1월 18일법원에 나온 윤 대통령은 오늘도 국민을 향한 사과의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자신의 지지자들을 결집하기 위한 메시지만 있었죠 극렬 지지층을 끌어모으면 법원을 흔들 수 있다는 생각 착각입니다. 현란한 법기술로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있다는 생각 착각입니다. 거짓으로 내란의 진실을 가릴 수 있다는 생각 큰 착각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앵커 김경호 기자 이재은 아나운서
- [전참시 선공개] MBC 앵커 김수지의 하루📺 뉴스데스크 비하인드 대공개1월 17일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1월 17일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1월 16일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