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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26개월만에…피해자 지원 본격 추진1월 7일참사 피해를 본 노동자는 6개월 범위에서 치유 휴직을 신청할 수 있다. 국가는 치유 휴직을 허용한 사업주에게 고용유지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한다.
- 쿠팡 로켓배송 사망 노동자의 아버지가 쓴 글1월 7일사망 노동자의 아버지로 7개월을 살며 거리를 헤매고 다니지만 오늘도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7개월 동안 저는 국민을 보호하지 않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지 않는 나라는 나라가 아니라고 … 아들처럼 쿠팡에서 일하다 죽은 노동자의 유족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유족들이 모여야겠다 싶어서 저도 같이하겠다고 했습니다. … 저는 ‘쿠팡 문제는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며, 연대 단체들, 노동자, 시민들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 물류창고나 쿠팡캠프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너무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저는 지금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 쿠팡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2020년부터만 세어도 20명의 노동자가 죽었다고 하는데, 쿠팡은 죽음을 방지하려는 노력은 하지
- 한국욕과 반대로 상대에 대한 멸시와 차별로 가득찬 일본욕 모음1월 6일대한민국으로 치자면 상세한 면은 틀리지만 외국인 노동자는 범적인 의미로 외국에서 온 노동자일 뿐이지만 사회문제가 발생하면서 외노자+멸칭 들 식으로 동남아권+조선족을 모멸하는 의미로
- 지금까지 불매운동한 기업중 어떤 직원도 소비자에게 해결해줘ㅠ 라고 대놓고 말하는 경우는 처음임1월 6일진심 ㅇㄱㄹㅇ.... spc도 남양도 유니클로도 롯데도 다 결국 사고는 윗대가리들이 치고 그로인한 매출 감소는 해당 기업에서 일하는 일반 노동자들이 봄 그런데도 어느 한명도 불매하지말아달라
- 제주 4·3 추념식서 극우단체 저지한 유족·시민단체 ‘무혐의’1월 6일양 부회장과 임 본부장은 “서청의 적반하장격 고소에 대한 검찰 처분 결과는 당연하다”면서도 “결과가 나오기까지 4·3 왜곡과 폄훼를 막고자 했던 유족과 노동자는 경찰과 검찰의 조사,
- 숨어있기로 작정한 윤석열의 패착... 진짜 무서운 걸 모른다1월 6일많은 노동자가 그럴 것이다. 노동현장에 봄은 없다. 늘 춥고 배고프다. 하지만 끝내고 싶어도 끝낼 수 없는 숙명의 시간이 기다린다.
- "빨리 끌어내려야" 눈보라 속에서 3박4일, '키세스단'의 경고1월 6일▲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 체포, 구속’을 촉구하며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앞 도로에서 밤샘 농성을 한 노동자, 시민들이 5일 오전 체온유지를 위해 은박 담요로 몸을 감싸고
- 47일째 곡기 끊은 노동자의 딸 "아버지를 살려주세요"1월 5일한화오션 사내협력업체 노사 교섭이 진척이 없고, 한 노동자가 곡기를 끊은 투쟁으로 건강 악화가 걱정되어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나서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 '오겜2' 감독 "박성훈 연기한 트랜스젠더, 故변희수 하사 모티브" [N인터뷰]1월 5일이어 "시즌1에서 대표적인 캐릭터가 이주 노동자인 알리(아누팜 트리파티 분)였고 이 시대에 한국에 그런 사람은 누구일까 생각했을 때 성소수자들이라고 생각했다, 또 언론에서 성소수자들의
- 윤석열 놔주고 노동자 때려잡는 경찰 규탄한다1월 4일
- 우리나라가 국뽕 가지고있는거 대부분 노동권 개박살난거랑 연관있는거 같은 달글1월 4일급식 엄청 잘나옴 -> 급식 노동자들 관련 기사 볼때마다 할말하않 의료 짱임(이제 이것도 거의 옛말이 되었지만..) -> 간호사들 퇴사율 ..더보기 행정 처리 진짜 편리함 -> 감정노동 … , 업무과다로 자살,과로사까지 하는 노동자들 쿠팡 새벽배송 짱편해 ㄷㄷ -> 사망 기사도 많고 최근 추적60분 방송분 보면 될듯 등등등 너무많음 추가로 한류 주역인 드라마판이나 아이돌판도
- 윤석열 체포는 제대로 하지도 못한 경찰이 “이대로 살 순 없지 않습니까” 라는 노동자를 잡아간 것입니다.1월 4일여기 진짜 상황심각함 ㅜㅜ
- “학생들이 안 잡혀서 다행이죠” 연행된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조합원의 말입니다. 근처에 어린 학생들도 있어서 걱정하셨다고 합니다.1월 4일
- 그 당시에도 경찰은 장례식장을 지킨 노동자 몰래 영안실 벽을 뚫었다.1월 4일
- 민주노총, 한남동 관저 앞 경찰과 충돌… 2명 연행돼1월 4일정민정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수석부위원장은 "범죄자는 저렇게 멀쩡하게 앉아 있는데, 어떻게 노동자들만 잡아갈 수 있는가"라며 "여기 모인 시민들과 수많은 국민들은 당장 윤석열 체포를 … 정 부위원장은 이어 "경찰에게 부탁을 드리겠다, 지금 당장 노동자들, 시민들을 가로막지 말고 윤석열을 체포하라"고 말했다.
- 윤석열은 털끝하나 못건들던 경찰, 노동자는 폭력 연행···민주노총 "尹 구속으로 내란 종지부"1월 4일내란수괴 윤석열은 체포조차 하지 못하고 빈 손으로 한남동 관저를 떠났던 경찰과 수사당국이, 신고된 행진경로를 가로막지 말라고 투쟁한 민주노총 조합원은 쉽사리 폭력 연행한 것을 두고 민주노총이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윤석열 구속으로 종지부를 찍겠다"고 분개했다. 민주노총이 4일 오후 12시 기존 집회를 개최하던 한남대로에서 한남동 관저 인근 볼보빌딩까지 신고된 행진을 하려 했지만, 경찰이 이를 가로막으면서 민주노총 조합원 2명을 연행하면서다. 민주노총은 즉각 성명을 내고 "경찰의 조합원에 대한 폭력연행은 윤석열 내란범을 비호하는 내란동조행위다. 경찰은 불법연행한 조합원을 당장 석방하고 민주노총에 대한 폭력을 중단하라.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민주노총은 윤석열과 동조세력을 구속 체포하는 투쟁에 반드시 종지부를 반드시 찍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찰이 윤석열 체포를 요구한 민주노총 조합원 2명을 폭력 연행했다. 민주노총은 공수처가 고작 5시간 동안 체포영장 집행 시늉만 내는 상황에 분노했고, 1박 2일 째 차가운 아스팔트에서 철야농성을 진행 중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4일) 12시 민주노총이 집회신고한 구간을 행진하던 중, 경찰은 제한구간이라며 가로막았다. 심지어 경찰은 조합원의 팔을 뒤로 꺾으며 길바닥에 짓누르다가 질질 끌면서 경찰차에 실어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 밤사이에 100건 넘는 소음 신고 들어왔다는 말 듣고 기분이 매우 안좋아짐 노동자들은 밤새 영하의 기온속에서 투쟁했는데 한남동 주민들은 따뜻한 집에서 신고하고 계셨네요1월 4일지역명으로 이름값하기 쉽지않은데
- 현재 경찰이 불법연행한 민주노총 조합원 총 세명 (금속노조 2명, 학비노조 여성노동자 1명)1월 4일
- 민주노총 노동자 1명 연행하는데 몇명의 경찰이 달려드는지 보세요1월 4일
- 내란수괴 체포에는 그렇게 굼뜨던 경찰이 노동자들의 행진을 방해하는데는 이렇게 기민합니다. 묻습니다. 도대체 무엇으로부터 누구를 지키는 경찰이고 공권력입니까.1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