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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벌어지는 일들2월 18일권리를 위해 투쟁한 노동자: 검찰 구형 20년 남태령 트럭시위 농민들: '피의자'로 경찰조사
- "봉준호!!"...'미키17', 비현실의 현실2월 18일서글픈 노동자의 현실 앞에 미키 18이 프린팅된다. 앞선 17번째 미키가 아직 살아 있는 상태. 의도치 않게 '멀티플'이 되며 위기가 찾아온다.
- 이재명 유투브 커뮤니티 업데이트(반도체 특별법 무산)2월 18일여야가 함께 우리 산업도 노동자의 삶도 보호할 수 있도록, 합의 가능한 부분부터 변화의 물꼬를 터봅시다.
- [조형래 칼럼] 귀족 노조! 뛰겠다는 사람 뒷다리는 잡지 마라2월 18일노동계가 연봉 1억원 넘는 귀족 노조의 건강을 염려하며 주 52시간 사수에 목매는 사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일감이 없어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
- 세계 여성의 날 앞두고 "남성의 날 없나?"…젠더 갈등만 남은 한국사회2월 17일역차별을 조장하잖아요."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온 날을 기념한 '세계 여성의 날'이 올해로 115주년을 맞은 가운데 한국 사회에서 '여성'이라는
- 김민석 수석최고위원이 말하는 계엄 때 빛난 이재명의 리더십2월 17일자신과 같은 동지로 여김 그런 행동은 일부러 의식적으로 할 수 없는 무의식 영역임 (지난 대선 때 이재명 분석에 보면 대다수의 정치 엘리트들과는 달리 이재명은 평소 언행을 분석하면 노동자로서
- “조국에 배신 당해” 머스크 손에 1만 공무원 해고 ‘불만 고조’2월 16일기술전문가들이나 정무직 관리들에 의존해 정부효율부를 이끌고 있으며 “이들이 감원하는 방식이 비용 절감보다는 이념에 의해 주도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한다고 전했다. 10만 노동자를
- 신 실장은 검찰 조사에서 "'그라운드 씨', 그리고 동아일보 기자였던 이정훈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이정훈 TV)에 대해 (윤 대통령이) '이런 것들을 보니 괜찮더라'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말했다.2월 16일신 실장의 검찰 진술 가운데는 사실상 윤 대통령이 건설노동자를 조직폭력배에 비유한 이른바 '건폭 몰이'의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자인하는 증언도 있다. … 의료개혁에 난항을 많이 겪어서 힘들어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3년 2월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건설 현장에서의 폭력과 불법행위 근절을 직접 강조한 이후 건설 노동자를
- [포토] 국민이 뽑은 최악의 내란공범은? 12명의 후보 중 전광훈 목사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었다.2월 15일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세종호텔 해고노동자 고진수씨가 `정리해고 철회'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 중인 서울 중구 퇴계로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까지 행진했다.
- 이재명 "북미대화 지지, 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 고려"2월 15일그러나 강제징용 노동자 보상 문제 등 해결되지 않은 역사적 문제에서는 물러날 수 없다면서 "일본은 독일과 달리 식민지 시대의 잘못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았다"라고 비판했다.
- 강행하던 '필리핀 가사관리사' 끝내 전국 확대 무산되나2월 15일애초 현행법을 무시한 발언인데다, 자칫 외국인 노동자 차별로 외교적 분쟁까지 빚을 수 있는 사안이어서 받아들여질 수 없는 주장이었다.
- 독일 뮌헨 도심서 차량돌진‥"15명 부상"2월 13일보도에 따르면 승용차 1대가 파업집회 중인 공공노조 베르디(Ver.di) 소속 노동자들을 향해 돌진했습니다.
- 서울시 발주 체육센터 건설현장서 50대 하청 노동자 사망2월 13일오늘 오후 2시쯤 서울 노원구의 한 건설 현장에서 50대 남성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 "몰아서 일하다 사람 죽는다" 반도체특별법 제동 건 삼성전자 연구개발자들2월 13일건강권 훼손" "노동시간 줄이고 연구 인력 충원하라" 정치권에서 반도체 연구개발직군에 대한 주 52시간 규제를 풀어주는 '반도체특별법' 논의가 불붙은 가운데, 삼성전자 연구개발 노동자들이 … 이들은 주 52시간을 초과한 '몰아서 일하기'가 실현될 경우 "노동자들의 건강은 크게 악화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 토론회에선 삼성전자 연구개발 노동자들이 직접 참석해 반도체특별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2012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14년 차 연구자로 일하고 있는 한기박씨는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를 … 또 다른 삼성전자 연구개발 노동자 변희범씨는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 논의는 단순히 한 업종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 모든 노동자의 법적 보호 장치를 무너트리는 위기"라고 말했다. … 변씨는 "삼성전자 노동자들은 지금도 고과 평가라는 압박으로 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연장 근로를 감내하는 동료들이 존재한다"며 "노동시간 유연화가 정식으로 허용된다면 자신의 의사와는
- 살인기업인데 아무도 경각심을 안갖는 곳2월 13일쿠팡이 국회 청문회를 앞두고, 사망 노동자 유가족과 합의를 했다. 쿠팡은 그동안 노동자 사망에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진전된 합의 논의도 없었다. … 쿠팡, 청문회 앞두고 사망 노동자 유가족과 '늑장 합의' 지난 21일 국회에서 '쿠팡 택배노동자 심야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청문회'(이하 쿠팡 청문회)가 열렸다. … 쿠팡의 열악한 노동 환경으로 인한 노동자 사망과 산업재해가 잇따르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 사망 노동자 보도 언론에 언중위 제소, 소송으로 '입막음' 쿠팡은 사망 노동자 관련 보도한 언론을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 제소와 소송으로 대응했다. … 지난해 쿠팡은 19건의 조정 신청을 냈는데, 13건이 노동자·배송기사 사망 보도였다.
- 주 52시간제와 워라밸 흐름은 우리를 추격하는 중국 공산당이 가장 좋아할 일이다.2월 13일노동자 인권의 의미에서 좋은 시도다. 하지만 우리는 경쟁해서 살아남아야 하는 국가다. … 노동자 인권의 의미에서 좋은 시도다. 하지만 우리는 경쟁해서 살아남아야 하는 국가다. … 노동자 인권의 의미에서 좋은 시도다. 중략 주 52시간제와 워라밸 흐름은 우리를 추격하는 중국 공산당이 가장 좋아할 일이다. 일반 분야에서 노동시간은 지켜져야 한다.
- “민주당, 뉴진스 하니와 달리 오요안나 사건에는 MBC 감싸”2월 13일더불어민주당은 겉으로는 MBC를 비판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정작 여권을 비판해 온 MBC를 감싸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하니 사건을 다룰 당시 민주당은 제보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노동자의
- "외상은 시작부터 끝까지, 몸 부서질 것 같지만"…'현실 백강혁'의 진심2월 12일중증외상 환자가 매년 8000명 이상 발생하는 한국에서 노동자, 학생과 같은 '보통의 사람'을 지키는 이들은 사실 누군가에게는 '진짜 영웅'이리라.
- 다시보는 스페인어 잉쌤의 인스타 스토리 (ft. 양비론)2월 12일노동자가 상사를 욕해도 상사를 억압할 수 없어. 반대로는 상사가 노동자를 억압할 수 있어. 사회적으로 법적으로 경 제적으로 상사가 노동자보다 힘이 많으니까.
- 더 큰 놈 올까 우려…'2주간 미세지진 1.3만건' 산토리니에 5.3 지진2월 11일이에 따라 당국은 산토리니 섬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약 1만 1000명의 주민과 계절 노동자들에게 섬을 떠나도록 했다. 산토리니 섬에는 평소 1만 5500명이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