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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사 노무진> 연출자 임순례 감독님, 시민단체 활동가도 '노동자'입니다6월 6일임순례 • 카라 전 대표, 전 이사 • 대표작: 교섭, 리틀 포레스트,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 • 카라 노동조합 입장문 아래 임순례 감독 노조탄압 전적 추가함ㅖ (+) 임순례 감독 노조탄압 전적 어용노조(어용노조라고 확인되어 설립 취소됨) 인터뷰 본인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것도 아직도 남아 있는데 노무사 노무진은 무슨 생각으로 찍었는지 궁금함
- 강훈식, 태안발전소 진상조사안 직접 수령…"이재명 정부, 엄중 대응"6월 6일"李정부, 노동자 안전·국민 생명 중요…직접 오는 게 맞다 생각"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도 검토"…특별근로감독 수준 대응 예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희생자 … 이 자리에는 이태성 '태안화력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 위원장과 고 김용균 씨 어머니 김미숙 씨 등이 함께했다. … 이어 "이재명 정부는 노동자 안전과 국민 생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후속 조치가 잘 될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 엄 위원장은 "노동자가 일하다 죽지 않고 다치지 않는 세상을 꼭 만들어달라"며 "법과 제도를 보완해 주시고 집행할 수 있게 약속을 꼭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 이전 정부와 다르게 우리 정부에서만큼은 노동자가 눈물을 안 흘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안전한 민주주의 집 새로 지어달라"6월 6일복음교회는 "노동자의 피와 땀을 이해하며 가난한 자의 바닥 삶을 겪어온 이재명 대통령이 약자를 우선하는 정책들을 펼칠 것을 희망한다"며, "안전한 민주주의의 집을 새로 짓는 정부로서
- 법원, 노동자 사망 사고 SPC 압수수색 영장 ‘세번째 기각’6월 6일법원에 발목잡힌 수사… 영장 재청구 여부 고심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진 사고와 관련, 수사당국이 법원에 청구한 압수수색 영장이 세 번째 기각됐다. 6일 … 앞서 수사팀은 지난달 19일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직후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 앞서 지난 5월 19일 오전 3시께 시흥시 소재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냉각 컨베이어 벨트에서 윤활유를 뿌리는 작업을 하던 도중 기계에 상반신이 끼여 숨졌다.
- 노동자에게 일본어로 반성문 쓰게 시키고, 500일 넘게 공장 옥상에서 고용승계 시위 하는데도 눈 하나 깜짝 안하는 블랙기업이 있다!?!?6월 6일21일 까지인데 아직 만구천명대밖에 되지 않았어ㅠㅠ 다들 관심 가져줬으면 좋겠어 청원 링크:
- “법인이 다르다”는 이유로 노동자의 대화 요청을 외면하는 일본 닛토덴코 소유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청문회 개최를 호소드립니다(청원 아직 만명대)6월 6일더는 노동자가 하늘을 향하지 않도록,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집단해고 및 고용승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회 청문회 개최를 청원합니다. … 노동자들은 화재보상금도 1천억원에 달하고, 흑자를 내던 기업이기에 회사의 답변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일본 닛토덴코는 일방적으로 구미공장 청산을 결정했습니다. … 평택공장은 구미공장 물량 이관 후 노동자 156명을 신규채용했습니다. 그리고 천문학적 이익을 쓸어 담았습니다. … 구미공장 사업이 평택공장에서 계속되고 있는 만큼 구미공장 노동자도 마땅히 평택공장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는 하늘로 올라간 것이 아니라 쫓겨난 것입니다. 길어지는 고공농성에 노동자의 인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습니다.
- 실무경험 풍부한 자가 대통령이 되면 생기는 일6월 5일ㅊㅊ ㅇㅅ 전직 노동자 전직 고시생 전직 변호사 전직 시장, 도지사 전직 국회의원, 제 1야당 대표 빵꾸난 통장 메꾸기 경험 다수 일을 ㅈㄴ시키긴 하는데 누구처럼 🥃 대비하걸아🍺
- 태안화력 숨진 노동자 책상엔 ‘이재명과 기본소득’…그가 꿈꾼 세상은6월 5일‘태안화력 고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대책위원회’(대책위)는 “그가 꿈꿨던 세상은 일터에서 차별받지 않고 죽지 않는 세상이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5일 오후 대책위는 서울 종로구 …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대책위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만나달라”고 밝혔다. … 또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었지만 노동자가 일하다 죽는 세상이 반복된다면, 바뀐 것은 대통령의 이름과 얼굴일 뿐일 것”이라며 “이 대통령이 가장 먼저 가야할 곳은 태안화력발전소이며 … 가장 먼저 만나야 할 사람들은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이라고 했다. … 이후 용산 대통령실로 행진해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요구안을 대통령실에 전달할 예정이다.
- 김경수 도정 731일의 大기록 취임 2주년 데이터로 말하다 (2020년 07월)6월 5일사회적경제 혁신타운과 전국 첫 노동자작업복 세탁소,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연장 등으로 민관거버넌스를 통한 협치체계를 다지고 있다. ■ 도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다 코로나19는
- [화보] “분열의 정치 끝내고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6월 5일이재명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마친 뒤 국회 직원들이 근무하는 본관 1층으로 이동해 청소 노동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 대통령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계신 국회 노동자의 헌신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1대 대통령 취임 선서를 마친 뒤 청소 노동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대선 날 기다렸던 발전 비정규노동자…“차별받지 않고 죽지 않는 세상 꿈꿨을 것”6월 5일‘태안화력 고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대책위원회’(대책위)는 “그가 꿈꿨던 세상은 일터에서 차별받지 않고 죽지 않는 세상이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5일 오후 대책위는 서울 종로구 …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대책위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만나달라”고 밝혔다. … 또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었지만 노동자가 일하다 죽는 세상이 반복된다면, 바뀐 것은 대통령의 이름과 얼굴일 뿐일 것”이라며 “이 대통령이 가장 먼저 가야할 곳은 태안화력발전소이며 … 가장 먼저 만나야 할 사람들은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이라고 했다. … 이후 용산 대통령실로 행진해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요구안을 대통령실에 전달할 예정이다.
- ‘크보빵’ 협업 종료 수순…팬들 “구장에 피 묻은 기업 못 들어와”6월 5일KBO-SPC삼립 협업 마무리할 듯 지난달 발생한 노동자 사망 사고의 여파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크보빵’(KBO빵)을 함께 출시한 에스피시(SPC)삼립과의 협업을 마무리할 것으로 … 하지만 5월19일 새벽 3시께 경기 시흥시 에스피시삼립 시화공장에서 일하던 50대 여성 노동자가 컨베이어벨트와 구조물에 상반신이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불매운동에 불이 붙었다 … 이들은 “2300여명의 크보팬이 참여한 온라인 서명과 트럭 시위,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과의 기자회견 연대 끝에 우리는 결국 케이비오와 에스피시의 협업 중단이라는 결과를 … 이들은 “노동자를 죽음으로 몰고 간 에스피시가 정말로 바뀌는지 우리는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 홈플 노조 "MBK 단호한 대응" 호소…새 대통령에 공개서한6월 5일노조는 "사측이 126개 매장 중 36개 폐점을 추진 중"이라며 "학계는 폐점으로 직접고용 노동자와 주변 3㎞ 이내 상권 매출 감소로 실업자가 최대 33만명에 달할 수 있어 이에 따른 … 노조는 "그동안 마트노조가 직·간접적으로 차기 정부의 역할을 요청해 왔다"며 "지난달 30일에는 노동자와 시민 10만명의 서명을 모아 윤호중 총괄본부장에 전달했다"고 언급했다.
- “韓, 6개월 정치혼란 끝…가장 강력한 대통령 예상”6월 4일외신들은 가난한 가정 출신의 미성년 공장 노동자에서 인권 변호사를 그쳐 정치에 입문하고 유력 대통령 후보를 거쳐 대통령에 당선된 이 대통령의 삶과 정치역정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 '무수저 초졸' 소년공, 참혹한 시절 딛고 대통령으로6월 4일[이재명 대통령(2022년 1월, 성남 상대원시장)] "아버지는 이 시장에서 청소노동자로 일하셨고 제 어머니, 제 여동생이 함께 화장실을 지켰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 국회 청소·방호 노동자 찾아‥"민주주의 지켜낸 헌신 기억할 것"6월 4일이에 앞서 이 대통령이 먼저 찾은 이들은 국회 청소노동자들이었습니다. 지난 20대 대선 후보 시절, 아버지와 남동생이 청소노동자였다는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던 이 대통령. … 어려웠던 그 시절 자신을 도와주었던 청소노동자 최성자 씨와도 인사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 국정 안정의 시급성을 고려해 별도의 취임 행사는 치르지 않았지만, 대통령실은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키려 묵묵히 자리를 지킨 국회 노동자의 헌신을 잊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대통령으로서
- 여러분 옵티칼 건은 진짜 외투기업(그것도 일본임)이 한국에서 돈도 빨아먹고 노동자도 착취해서 고공농성을 세계기록 갱신하게 만들고 있는 일이랍니다… 한국인 자존심으로 청원 부탁드립니다6월 4일청원 링크: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식 마치자마자 처음으로 찾아간 곳... 두 손으로 악수하며 허리 숙여6월 4일이재명 대통령이 취임선서 직후 찾은 사람들 취임 선서를 마친 직후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 청소 노동자들과 의회 방호직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국회 청소 노동자 최성자 씨도 만났다. …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계신 국회 노동자의 헌신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짚었다.
- 투쟁으로 번지나…HMM 육상노조 "李, 부산 이전 공약 철회하라"6월 4일HMM 육상노조는 4일 입장문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일 (후보 시절) 부산 유세에서 HMM의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노동자들을 설득해서 동의받되, 끝까지 안 하면 그냥 해야지
- [이재명 취임] 이재명 노동공약, 시작도 안했는데…전문가들 “경제·고용 충격 우려”6월 4일(중략) “노란봉투법, 국가경쟁력 저하 우려…민법 원칙에도 어긋나” 이 대통령은 하청 노동자의 원청 교섭권을 보장하고, 파업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노란봉투법의 재추진도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