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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오전 10시 특검 조사…건진도 동시 소환8월 25일오전 8시 35분쯤 김 씨가 탄 법무부 호송차가 남부구치소를 출발했는데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수갑을 찬 채 별도의 포토라인 없이 조사실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 현재 수도권 물폭탄인곳8월 25일인천 남부지역, 강서 양천 구로 등 서울 서부지역
- 회사 업무용 메일·자료 삭제한 직원들, 징역형 집유8월 24일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6단독 김주석 판사는 업무상 배임, 업무 방해 등 혐의로 유모(52)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NYT "할리우드, PC를 버리다"8월 24일풍성한 머리, 커다란 소총, 남부 억양을 갖춘 그녀는 목사의 십 대 아들과 불륜을 저지른다. 이 쇼에 등장하는 인물은 거의 모두가 핫하고, 섹시하고, 백인이다.
- '조국 복귀' 불편한 민주당에 혁신당 "조용히 숨만 쉬라고?"8월 24일의원들 "정치 활동한 게 있나", "내년 호남 선거 때문" 반발 잇따라 ▲ 광복 80주년을 맞아 이재명 정부 첫 특별사면·복권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5일 자정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 조국, 민주당 텃밭 공략 나서나…26~28일 '호남' 방문8월 24일민주당 소속인 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2일 서울 남부교도소에서 조 전 대표를 면회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 ‘된장찌개 전쟁’ 2라운드…조국 “돼지 눈엔 돼지만 보여”8월 23일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광복절 특사로 출소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5.08.15.
- 8세 어린이 “수류탄 던졌어요!” 소년·소녀 군사훈련 시키는 러시아8월 23일지난 21일 러시아 남부 돈 강 유역에서 군사 훈련을 받는 러시아 어린이들. … 로이터는 이날 러시아 남부 돈 강에 있는 한 훈련장에서 8~17세 어린이와 청소년 83명이 모여 우크라이나전 참전 경력이 있는 교관들에게 군사 훈련을 받는 현장을 소개했다. … 지난 21일 러시아 남부 돈 강 유역에서 군사 훈련을 받는 러시아 어린이들.
- 호텔서 애인과 성관계하다 급사한 유부남…유족 “1억 내놔”8월 23일법원은 애인의 일부 책임을 인정해 유족에게 6만2000위안(약 12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남부 광시 좡족
- 'SM 시세조종' 29일 결심공판…검찰 “언론 포섭 작업도”8월 22일검찰은 22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 대표, 홍은택 전 카카오 대표, 강호중 카카오 투자전략실장
- 범칙금 3만 원 피해 도망‥잡고 보니 백억 원대 사기 수배자8월 22일경찰은 해당 사기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남부지검에 이 남성을 넘겼습니다. MBC뉴스 차우형 기자 영상취재: 김민승 / 영상편집: 권시우 / 영상제공: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
- [단독] "중앙지검 발령 감사"…현직 검사, 건진에 청탁 의혹8월 22일지난 6월, 건진법사 전성배 씨 의혹을 수사하던 서울남부지검은 전 씨의 측근 A 씨로부터 현직 검찰 간부에 대한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 [단독] '관봉권 띠지 폐기' 강제수사…"특검이 수사해야"8월 22일대검이 띠지를 폐기한 것으로 알려진 수사관의 자택과 서울남부지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기자> 대검찰청 감찰부 소속 조사팀이 오늘(22일) 압수수색한 곳은 서울남부지검 소속 수사관 2명의 자택과 남부지검 사무실입니다. … 이들은 지난해 12월 서울남부지검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 자택에서 압수한 1억 6천5백만 원 현금다발 관봉권을 보관하는 과정에서, 현금을 포장한 띠지와 스티커 등을 폐기하는 과정에 관여한
- [단독] 연예인 성추행 사건 '무혐의'…건진 개입 있었나?8월 22일건진법사 측근 A 씨는 전성배 씨의 법당에서 B 검사를 두 번째로 목격했을 때, 전 씨와 B 검사의 대화를 직접 들었다고 서울남부지검과 특검팀에서 진술했습니다.
- "한 번만 봐달라" 담배꽁초 버린 60대… 신원조회 해보니 170억 사기 수배자8월 22일실랑이 끝에 신분 확인을 거쳐 수배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A씨를 검거한 뒤 서울남부지검에 신병을 인계했다.
- [날씨] 처서 앞두고 서울 '폭염경보'...삼척 신기 38℃↑ 극한 더위 (올해 처서매직 없나봄)8월 22일오늘 대기 불안정으로 남부 곳곳에서는 5에서 많게는 60mm가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 류혁 "띠지 없어진 것 대검 4월에 알았는데 심우정, 그냥 넘겨"8월 22일"담당 검사는 1월에 알고도 4월까지 보고도 안 했다" 김건희 특검팀 출범에 앞서 건진법사 관련 의혹을 먼저 수사했던 서울남부지검이 현금 출처 단서가 담긴 돈다발 띠지를 잃어버렸다는 …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작년 12월 건진법사 전성배 씨 자택을 압수수색해 5천만원어치 한국은행이 밀봉한 관봉권을 확보했습니다. … 남부지검은 직원이 현금을 세는 과정에서 띠지 등을 잃어버렸다는 입장입니다. … 그런 상태에서 쉬쉬하다가 4월이 돼서야 관봉권이 있다는 게 외부에 이제 어느 정도 언론에 보도가 되고 그래서 관봉권을 막 추적하게 되면서 그때 알아보니까 그때 남부지검 지휘부는 관봉권이
- 실외보다 더 뜨거운 교도소 안, "비인간적 고통 부과 안돼"8월 22일지난달 10일 오후 2시 기준 수용실 온도는 서울구치소 32.3도, 서울남부구치소 33도, 인천구치소 34도, 안양교도소 34도, 강릉교도소 32도, 부산구치소 31도, 대구교도소
- [단독] '관봉권 띠지 유실' 정식 수사…'수사관 2명' 입건8월 21일대검 조사팀은 당시 남부지검의 압수물 관리와 사후 보고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 대검은 또, 남부지검이 띠지 등이 유실된 사실을 당시 심우정 검찰총장과 이진동 대검차장에게만 구두 보고했고, 대검 반부패부나 감찰 계통에는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대검은 우선 증거물을 유실한 수사관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뒤, 당시 서울남부지검 지휘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 올해 '처서 매직' 없고 더 덥다··· 주말 폭염 36도까지8월 21일최근 낮에는 폭염이, 오후에는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경향이 반복되고 있다. 22일에도 오후부터 저녁에 광주·전남, 전북내륙,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남부 5~40㎜ 소나기가 … 그 외 남부지방은 낮 기온 30~34도 수준의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