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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 9기 옥순이 푸는 NCT 도영 맥날 광고썰3월 15일행운버거 맛을 아는 사람들은 다른 버거도 아닌 행운버거를 3-4개 먹은 점에 놀라고 있음 찐사 아닐리X... 연기나 설정이 아니고 진실된 모습.....이었던 것
- [나는솔로] 돌싱특집 10기 현숙 - 영철 결별3월 9일같이 나솔사계도 나왔는데 잘 안 풀렸나봄
- 나솔 엠씨들의 확실한 연결고리3월 4일생파 한 번에 할 수 있네
- 엄마랑 통화하다 눈물보인 나솔 출연자2월 29일
- 15기 옥순♥광수, ‘나솔’ 3호 부모 된다 “임신 5주차”2월 29일‘나는 솔로’ 15기 옥순, 광수 부부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29일 15기 광수(가명)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경사로그] 옥순이가 임신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광수는 옥순에게 “어떻게 된 건지 빨리 해명해봐라. 어떻게 된 거냐 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옥순이가 생리 예정일로부터 열흘 가량 생리를 안 해서 오늘 아침에 혹시 임신한 거 아니냐고 편의점 가서 이걸 사왔다. 이렇게 됐다”며 선명히 두 즐이 떠 있는 임신 테스트기를 보여줬다. 광수는 “너무나 선명한 두 줄이다. 이게 무슨 상황이냐. 베이비가 생긴 거 아니냐”며 설레했고 옥순은 “두세 개 더 해봐야 할 것 같다”며 조심스러워했다. 광수는 다음날 저녁 “어제 임신 테스트기 두 줄을 확인하고서 오늘 아내가 산부인과에 가서 진짜 임신을 했는지 검사를 받고 왔다. 임신이 맞다고 한다. 지금 벌써 4주차, 5주차 이렇게 된 거 같다. 저도 갑자기 아빠가 돼서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상황이 재미있기도 한데 아직 실감이 나진 않고 얼떨떨하다. 일을 하고 집에 돌아가려 하는데 그 전에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려 한다”며 꽃집에 들렀고 이후 옥순에게 꽃을 건넸다. 15기 옥순, 광수는 지난해 6월 SBS PLUS·ENA ‘나는 솔로’에 출연해 최종커플이 됐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1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한 달 만에 전해진 임신 소식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로써 두 사람은 4기 영숙·정식, 6기 영숙·영철에 이어 ‘나는 솔로’ 세 번째 부모로 합류하게 됐다.
- 라디오 게스트로 이상형을 마주한 이은지의 찐 반응ㅋㅋㅋㅋ2월 27일쓰러짐ㅋㅋ 이은지가 말하는 이상형 조건 = 차분함, 귀여운 얼굴, 몸은 섹시함, 코리안솔져 같은 아무튼 이 이유로 전부터 몇번이나 언급해왔던 이상형 = 비투비 임현식 그리고 시작부터 나솔
- 잘 봐 이게 언니들 싸움이다 나솔사계 9옥순 vs14옥순2월 24일
- [나솔사계] 세상 까다로운 남자 1호의 결혼 조건2월 23일
- [나는솔로] 나솔 최초 AI 챗봇 자기소개2월 22일
- 잠시 후 방송하는 나솔사계 예고2월 22일남자1호가 슈퍼데이트권을 받았는데 14옥순이 1순위, 9옥순이 2순위 밤 늦게까지 고민하다 9옥순에게 가려다 14옥순 방으로 잘못 찾아감 다시 9옥순 방으로 갔는데 자고 있어서 내일 아침에 오기로 함 9옥순은 룸메인 11옥순한테 들어서 남자1호가 왔다간 걸 앎 다음 날 남자1호는 14옥순에게 슈퍼데이트권을 씀 잘못 찾아갔을 때 표정이 마음에 걸렸다 함 14옥순은 슈퍼데이트를 못 하는 줄 알고 남자4호랑 커피 약속을 잡음 (남자1호가 잘못 찾아가기 전에 잡은 거, 시간이 너무 늦어지니 이미 9옥순에게 신청했다고 생각한 듯?) 예고는 남자4호랑 14옥순이랑 커피 마시러 간 사이랑 돌아온 다음
- 9기 옥순 VS 14기 옥순, 남자 1호 둘러싼 대혈투 서막 열렸다(나솔사계)2월 22일앞서 9기 옥순과 14기 옥순은 남자 1호의 '데이트권' 향방 때문에 심상치 않은 기싸움을 주고받았던 터. 이날 9기 옥순은 14기 옥순이 남자 1호와 데이트를 나가기 전 잠시 대기하고 있자, "나 너한테 물어볼 거 있는데"라고 단 둘만의 대화를 신청한다. 14기 옥순이 해맑게 "무슨 일인데?"라고 묻고, 9기 옥순은 곧장 "너 어제 나 자고 있는데 왜 깨워서..."라며 불편한 심경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이를 들은 14기 옥순은 "(네가) 잠꼬대했던 걸 (실제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야?"라고 받아친다. 그러자 9기 옥순은 "대체 자는 사람 잠을 깨우면서까지 뭐가 급한 게 있어서"라며 몰아붙이고, 14기 옥순은 "뭐가 그렇게 기분이 나쁜지 난 잘 모르겠는데"라고 응수한다. 14기 옥순의 말에 9기 옥순은 살짝 당황하더니, "물론 어제 내가 피곤해서 그럴 수 있어. 어제 술도 마시고 오고 그래서"라며 한 발짝 뒤로 물러선다. 그러자 14기 옥순은 "기분이 태도가 된 상황인 것 같네"라고 꼬집는다. 9기 옥순은 "그건 네가 판단할 게 아닌 것 같은데"라고 강력한 펀치를 날린다. 계속되는 두 사람의 '토크 난타전'을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서로 안 진다는 거지"라고 혀를 내두른다. 조현아 역시, "이런 걸 우리는 싸움이라고 부르지 않냐"라며 후덜덜 떤다. 3MC마저 몰아치는 긴장감에 '얼음'이 되어버린 옥순의 '로맨스 대혈투' 전말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 '나솔사계' 남자1호 "9기 옥순, 솔직히 나댄다..둘이 있으면 차분해" 폭탄 발언(종합)2월 16일SBS PLUS '나솔사계' 캡처[헤럴드POP=이유진기자]남자 1호가 9기 옥순이 나댄다고 표현했다. 15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 [나는솔로] 오직 나솔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2월 15일
- 오늘 나는솔로 봐야하는이유2월 14일이이경 “19기 첫방, ‘나솔’ 기수 중 제일 재밌다” 질주하는 모태솔로 가 기사제목임 ㄴㅇㄱ
- 인터넷 악플러의 백수가 커뮤에서 쓴 허언글들(인터넷 글 다 믿으면 안되는 이유...)2월 14일참고로 저 악플러는 나솔 9기 옥순 악플러로 활동했으며, 잡고 보니 백수였다고 함. 현재 이 사람이 쓴 글은 다 남아있어서 기존 회원들도 성지순례 했던듯.. 이전글
- 요즘 아기나솔이라고 말 나오는 예능2월 8일상철있고 영철or광수 있음
- 어제 온에어에서 나솔형 인재라고 난리난 학연 남출.jpg2월 7일학연 2기에서 미친 스타성 보여주고 있는 남출 직업은 (물구나무서서 봐도) 군인이고 이름은 창연이인데 사람들이 왜 때문인지 영철 혹은 광수로 부르고있음 말할때 늘 뭔소린지 모를 명언 곁들임 그리고 어제자 온에어 찢었던 장면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인재야...
- '나솔' 16기 옥순, "100만 원 벌어도 행복한" 이상형 고백에 놀림감 "돈 없는데 뭘 즐겨"(물어보살)2월 6일'나는솔로' 16기 옥순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보살팅에 참가, 현실성 없는 이상형 고백으로 놀림을 당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제5회 보살팅 현장이 공개됐다. 사람들과 눈 맞추기 힘든 호텔리어 '눈웃음', 나는 솔로 16기 옥순 '단호박', 한식당 운영하는 진짜 다이빙 국가대표 출신 '국가대표', 키 183cm 장신 미국인 '백설공주'까지 4명의 여성 출연자들이 차례로 등장했다. 남자 출연진 등장 전 닉네임만으로 이루어진 매칭에서 눈웃음-사기꾼, 단호박-환승남, 백설공주-재수생, 국가대표-불꽃남자가 완성됐다. '주식 리딩방 사기 사건에 사진을 도용당했던 넘사벽 외모의 '사기꾼' 등장에 전 출연자가 놀라워했다. 첫 남성 출연자 등장에 '단호박' 옥순은 "이번에 나오는 분들이 괜찮겠구나" 기대했다. 그러나 10년 동안 이직 20번 한 '환승남'이 춤추며 입장해 실망한 기색을 드러냈다. 마지막 남성 출연자로 지난해 보살팅 1위 인기남 '재수생'의 등장에 서장훈은 "작년 보살팅에서 커플이 됐는데 그 뒤로 인연을 이어가지 못해 재도전의 기회를 줬다"라고 소개했다. 이수근은 "AS가 확실한 무물보"라고 언급했다. '단호박' 옥순은 "한 달에 백만 원을 벌어도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에 이수근은 "개뿔도 없는데 뭘 즐겨 즐기기는"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단호박' 옥순은 의외의 노래 실력을 보였고, '불꽃남자'가 반전 매력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옥순 역시 '불꽃남자'의 노래 실력에 반해 "웬만한 노래에 반하지 않는데 눈에 확 들어왔다"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했다. 결국 옥순 '단호박'과 소방관 '불꽃남자'는 2차 커플 재매칭에 성공해 1:1 식사 데이트 권한을 사수했다.
- 18기 영숙, 상철도 영수도 아냐…“망했어” 눈물 (나솔)2월 1일18기 영숙이 눈물을 쏟았다. 31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18번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영숙은 상철과의 데이트에 나섰다. 영숙은 상철 아버지의 사진에 “상철 씨 아버지가 내 스타일이다. 키도 크고 남성적이시다”라고 말했다. 이에 상철은 “영숙 씨 어머니 뵙고 싶다. 사돈 어르신”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상철은 “나도 이제 마음이 조급해지고 있다. 확신이 필요한 시기다”라며 영숙의 생각을 조심스럽게 물었다. 대답을 망설이던 영숙은 “아직까지는 그런 확신은 아무에게도 없다. 잘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영숙은 “사실 상철 씨가 방에 들어가서 대화하자고 했을 때 내가 ‘외간 남자랑 무슨 방이냐’고 하지 않았냐. 그런데 사실 영수와는 방에서 대화했다”라고 고백했다. 상철은 “솔직히 들으니까 기분이 나빠졌다. 나한테만 철벽이네”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데이트를 마친 상철은 “처음 2시간 동안 상한가를 그리다가 급격히 하한가를 친 것 같은 기분”이라고 털어놨다. 인터뷰에서 영숙은 연인의 조건에 대해 “나는 뽀뽀하고 싶은 사람이랑 사귄다”고 말했다. 이어 “상철님은 100번 보면 뽀뽀하고 싶으려나. 잘 모르겠다”며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그런가 하면 영숙은 “그럼 영수님은 어떻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돌연 눈물을 쏟으며 “망했어”라고 말했다. 이어 “영수님은 말도 없고 행동도 없는데 ‘진심이다’라고 한다”라며 혼란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 조회수 50만명 넘으면 돌싱특집 추진해본다는 공무원 ‘내는 솔로’ (울산 남구청)1월 31일머 이런식으로 나솔처럼 컨셉잡고 찍었던데 이런거 출장달고 찍었는지 어떻게 모집했는지 주말에 찍었는지 같은 공무원으로써 궁금함ㅋㅋㅋ 돌싱특집은 대체 어떻게 모집해서 찍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