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에 대한 12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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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파양 등 논란들에 해명한 나솔 돌싱 10기 영숙2월 5일
• 나는솔로 레전드라고 꼽히는 기수2월 4일출처 : 여성시대 젤리라임짱구흰둥 1기 나는솔로 개국공신이자 근본 6기 나솔 치고 연애프로답고 출연진 캐릭터도 다양해서 존잼 (방송직후 현커 세커플 나오고 그 중 두커플 결혼함) 10기
• 나솔 16기 영철 스레드에 멸공 올림2월 3일+ 스벅 닉네임 이재명 멸칭씀 나솔 본 사람들은 알 듯
• [나는사계 돌싱편] 미박 저격한듯한 흑김과 다시 구구절절 해명글? 올린 미박2월 2일글 역시 어메이징 다사다난한 나솔 돌싱편
• 나솔사계 미스터 흑김 인스타 스토리 업뎃2월 2일
• 핫게 나솔사계 미박이 영숙에게 보냈다는 이별 문자 영숙 입장문2월 1일이건 미박이 전에 올렸던 스토리
• 방금 여친 공개한 나솔사계 미박2월 1일팝콘각 ㅋㅋㅋㅋ
• 나솔사계 미스터 박의 잠수이별 해명글 관련 10기영숙 입장문2월 1일
• 핫게 나솔사계 미박이 영숙에게 보냈다는 이별 문자1월 31일영숙은 점수 이별이라고함 둘다 말을 들어봐야
• 나솔사계 10기 영숙과의 잠수이별 관련 미스터 박 해명문1월 31일
• 10기 영숙, 미스터박 '잠수이별' 폭로 "커플 촬영·결혼 얘기해놓고" ('나솔사계')[종합]1월 31일[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솔사계' 10기 영숙이 미스터 박에게 '잠수 이별'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미스터 박은 "10기 영숙님과 최커가 되서 잘 지냈다.
• <나솔사계> 돌싱 편 현커 정리1월 31일16영자 & 미스터 배 장거리인데 미스터 배가 매주 금요일 저녁에 평택가서 월요일 새벽에 다시 부산 간다고함 10기 영자 & 미스터 황 2달째 연애 중 10기 영숙 & 미스터 박 잘사귀다가 미스터 박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로 헤어졌다고함
• '나솔사계' 10기 영숙 "현커 사진도 찍었는데 갑자기 잠수" 미스터 박 대답에 어이없어1월 31일문제는 현커(현실 커플) 발표 시간에 생겼다. 미스터 박이 개인적인 사정과 장거리 문제로 결별했다고 밝혔지만, 10기 영숙에게는 나름대로 맺힌 사연이 있었다. 10기 영숙의 말에 따르면 연말에 커플 촬영까지 했고 결혼 얘기까지 했는데 미스터 박이 갑자기 잠수를 타고 문자로 이별을 통보했다는 것이다. 커플 촬영에 대해서는 이별 여행으로 생각했고, 방송은 방송일 뿐이라는 말에 상처가 컸다고 한다. 영숙은 "(이별 이후에) 오늘 처음 뵀다"라며 "이별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는데 존중과 배려가 너무 없어서 서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나오신다고 하셔서 얼굴 뵙고 인사드리고 싶었다"라며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죄송하고 헤어졌으니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미스터 박은 "(영숙님이) 하신 말씀이 다 맞는다"라며 "정 떼려면 모질게 굴어야 한다"라고 해명했다. 커플 촬영에 대해서는 "하고 싶지 싫었는데 하자고 하니 여기까지 들어주자는 생각이었다"라며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미스터 박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제가 미혼인 줄 몰랐다"라며 "출연에 대해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아마도 자녀가 있는 유부남으로 보이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과거에 좋지 못했던 기억들이 뒤섞여 스스로 정리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나는 SOLO' 10기 영숙 나이는 40세, 직업은 6급 공무원이며 미스터 박 나이는 42세, 직업은 대치동에서 수학 강사를 하고 있다.
• '나솔사계' 10기 영자 "지속적인 대시로 미스터 황 쟁취" 깜짝 현커 나왔다1월 31일미스터 황과 좋은 분위기를 이끌었던 10기 영자는 미스터 흑김과 대화를 시작하면서 조금씩 흔들렸다. 미스터 황과 어긋난 것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미스터 흑김이 채워준 것이다. 10기 영자는 마지막으로 미스터 황과 대화를 시도했으나 개운하게 끝내지는 못 했다. 자신이 시험에 드는 것 같아서 힘들었던 영자는 오해가 풀렸지만 시간이 많이 부족했다. 결국 10기 영자는 미스터 흑김을 선택하고 최종 커플이 됐다. 라방(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미스터 황은 "잠깐 알고 있던 분이 연락을 주셔서 만난 지 두 달이 됐다"라고 밝혔다. 그렇게 끝나는 듯했지만 10기 영자가 미스터 황에게 대시를 했다고 밝히면서 깜짝 현커(현실 커플)가 탄생했다. 미스터 흑김과는 친구 이상으로 넘어가기는 어려웠다고 한다. 10기 영자는 "미스터 백김 오빠가 경상북도 영양에 초대해 주셔서 미스터 황과 다시 만났다"라며 "오해도 풀고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송에도 대화를 못 끝내서 아쉬웠는데 지속적인 대시를 통해 쟁취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는 SOLO' 10기 영자 나이는 34세, 직업은 헤어디자이너이며 미스터 황 나이는 37세, 직업은 바리스타 학원 원장이다.
• 핫게 간 나솔 사계 출연자의 나름 반전 행동1월 25일여출에게 무례한 반응 및 다양한 특이 행동으로 방송 왜 나온 거냐는 반응인 미스터 황 10기 정숙 개고생해서 요리할 때 혼자 도와줌 사실 1일 1식해서 그 밥 안 먹음 그런데도 도와준 거 10기 정숙이 따로 언급도 함 며칠 전 정숙이 음식 안 한다고 한 적이 있음 (음식 때문에 트러블 난 건 아님) 이때 미스터 황이 자기도 안 하겠다고 거들길래 왜 저러냐는 반응이 있었는데 이제 보니 뭔가 알 것 같은 상황.. (그렇다고 다른 출연자에게 무례했던 게 아니진 않음..)
• 도대체 이럴거면 연프 왜 나온거냐는 소리 듣고있는 나솔 사계 출연자1월 25일10년 결혼생활후 이혼했다는 돌싱남 미스터황 전아내와는 부부사이라기보단 그냥 룸쉐어 하듯이 살았다함 이유는 남자쪽의 결벽이 너무 심해서 여성과 패턴이 맞지않았음 8개월간 매일싸워서 자신은 결혼이 그닥 중요하지않은데 걍 이혼할까 하다가 그냥 10년 채우자(<-?) 해서 10년여간 결혼생활 했다고... 10기 영자는 액티비티한 활동을 좋아해서 야외활동을 많이한다고하자 자신은 땀 흘리는게 너무 싫다고 땀나면 생리적 혐오감 든다고까지함;;; 더불어 스킨쉽도 극도로 꺼려서 뱀이 기어가는거같다고.... 잠깐 허벅지를 터치한 여출을 얘기하며 너무 싫었다고함 이건 머 영자한테 나 터치하지마라 눈치준 수준임ㅎㅎ;; 생각이 많아진 영자 물론 자신은 다소 까다로운 조건을 가진 자기자신에대해 미리 고지한것이라함 어느정돈 이해ㅇㅇ 거기에 1일 1식 못먹는 음식 많아서 여러모로 영자와 맞지않는 tmi들만 얘기하다가 자기자신에대해 다 알게됐는데 더 볼거있냔 식으로 얘기해서 영자가 킹받는다고함ㅋㅋ;; 당연히 영자로썬 자존심 ㅈㄴ상할일임 내가 맘에안드나싶었을듯 그후 데이트에서도 다먹어야 갈수있다 데이트권 따와라 등등 영자한테 상처주는 말을 많이함 이쯤까지보면 그냥 영자가 취향이 아니어서 강짜놓는건가 했는데 10기 정숙이 소화가 너무 안돼서 등 좀 두드려달라 하자 자신은 닿는게 너무 싫다며 거절해서 다른 사람한테 부탁함... 16기 영자는 자긴 만나는게 중요하다 1주일에 2,3번은 만나야한다 하니 본인은 바쁘고 일을 더 사랑해서 한달에 한두번 만날수있을거같다며.... 결국 개빡친 데프콘 팩폭꽂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곤 10기 영자가 자신을 선택하지않자 이런소리나함... 물론 식습관이나 스킨쉽 가치관이나 이런저런 방식들 다 개인 취향이니 존중은 하는데 거의 대부분이 연애시장에선 보편적이지않은 성향인데 왜 연프 나간건지 모를.... 차라리 결정사가서 이러이러한 조건이있으니 가치관이 맞는 사람과 연결해주세요 하는게 더 빠를텐데 나와서 여출들 상처나 주고...ㅋㅋ..
• 나솔사계에서의 10기 정숙의 하루.jpg1월 24일
• '나솔사계' 식모 된 10기 정숙 "밥하러 온듯" 예의없는 출연자들에 서운1월 24일... 이날 미스터 백김은 누워있던 10기 정숙을 "배고프다. 오라버니 밥 좀 줘라. 배고파 죽겠다"며 깨웠다. 벌떡 일어난 10기 정숙은 속이 안 좋아 잠시 앉아 있다가 아침밥을 하러 주방으로 향했다. 10기 정숙은 "또 내가 하러 가야 한다. 밥 하러 온 것 같다"고 툴툴거리면서도 마지막 날 아침인 만큼 화려한 솜씨를 발휘했다. 달걀말이에 두루기치까지 10기 정숙은 척척 만들어냈다. 차려진 한상에 돌싱들은 10기 정숙이 오기도 전에 "맛있다"며 폭풍 흡입을 시작했다. 미스터 백김만이 "일단 하나는 남겨놔야 할 것 같다. 10기 정숙 까칠해서 성질낸다"라며 콩나물국을 끓이느라 주방을 벗어나지 못한 10기 정숙을 챙겼다. 5분 뒤 콩나물국이 완성되는 걸 전하러 온 10기 정숙은 먼저 먹고 있는 돌싱들에 "누가 밥 먹으래 먼저. 어른도 안 왔는데"라며 발끈했다. 경리는 "맞지. 만든 사람이 아직 부엌에 있는대"라며 예의가 아님에 공감했다. 돌싱들은 "밥 안 먹고 달걀만 먹고 있었다", "너무 맛있다 언니", "저는 안 먹었다"라며 안 혼나려고 괜히 한마디씩을 했다. 더위에 밥하느라 고생한 10기 정숙이 드디어 한술 뜨려는데 심지어 10기 정숙 밥도 없었다. 10기 영숙이 눈치를 보며 "밥 내가 가서 돌려올까?"라고 하자 10기 정숙은 서운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경리는 "이건 좀 아니다"라며 10기 정숙의 마음을 이해했다. 미스터 백김이 "일단 이거 먹어"라며 따로 챙겨놓은 음식을 10기 정숙에게 건넸고, 22기 영숙은 미스터 백김 덕에 해결된 위기에 "오빠 진짜 현명하다"라고 칭찬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 나솔 역사상 최악의 발언이라고 욕먹는 출연자 인터뷰1월 23일
• 여자 출연자를 ai로 이용한다는 남자 출연자 [나는솔로]1월 23일관심없던 상대랑 랜덤 데이트 다녀와서 하는 인터뷰 짤 인터뷰 찍으면서 나솔pd 쾌재를 불렀을듯 어디서 이런 인재들을 모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