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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100회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일본 지역에 관한 무서운 속설6월 24일이때 발생한 지진 이후 우리나라 서귀포쪽에서 4.9 규모의 지진이 관측됨 (아부세키섬 지진이라고 검색하면 나옴ㅇㅇ) 즉 어제의 군발지진은 어떤 무언가의 전조증상으로 봐도 무방함...
- 세계사 ㅈ같은 놈 누구냐고 물으면 영국찍으면 되는것처럼 우리나라는6월 24일아파트 건축 규제 완화 -> 층간소음 층간소음 데시벨 기준 완화 주택 건축자재 규제 완화 -> 불 나면 다 번짐 필로티 주택 허가 -> 지진 대비 불가 건물 간 거리 규제 완화 아파트 주자창 필수 설치수 규제 완화 관리사무소 필수 설치 없앰 타워크레인 안전점검 민간화 지하철문과 스크린도어 거리 10cm규제 없앰 여객선 20년까지 운행을 30년으로 확대-> 세월호 참사 운전면허 시험 간소화 국정원, 전문가 동원해 인터넷 극우 테라포밍(일베 등) 도로선 형광물질 규제 완화 -> 빗길에 안보임 문화계 블랙리스트 시작 4대강 녹조 시작 방송3법 날치기로 각종 정언유착 종편 탄생 전기민간발전사 참여비중 대폭확대-> 전기료 ㅈㄴ상승 철도 민영화
- 로제 x 알렉스 워렌 콜라보 싱글 [On my mind] 새로 공개된 부분6월 24일새로 공개된 부분에서 로제 목소리 더 잘 들리는 듯 (당연함 솔로 파트임) 6월 27일 미국 동부시간 기준 자정 공개 (우리나라는 오후 1시일 듯) 이건 이전에 공개된 부분
- [美 이란 공격] 석유공사 "韓 비축유 206.9일분…IEA 권고한 90일분 상회"6월 24일우리나라는 정부 및 민간 부문을 합해 국제에너지기구(IEA) 권고 기준인 90일분을 상회하는 총 206.9일분의 비축유를 보유하고 있다.
- 난카이 대지진 관련 대한민국 전문가 인터뷰.......6월 24일우리나라도 동일본 대지진이 난 방향으로 끌려갑니다. 울릉도에서는 5cm, 백령도에서는 2cm 정도 끌려갑니다. … 이 경주 5.8 지진은 1978년 이후로 우리나라에서 관측된 지진 가운데 제일 커요. … 그런데 우리나라는 남해안 일대, 부산 일대에 고층 건물이 많고 수도 서울에도 많잖아요. … 난카이 대지진이 난다면 우리나라 건물도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이신 거죠? A. 그렇죠. "서울에서 지진이 나면 큰 지진이 될 것입니다" Q.
- (유튜브 언더스텐딩/국립외교원 인남식교수<우리나라에서 제일 저명한 중동전문가임 ㅎ)6월 23일올라온지 40분됨 ㅎㅎ 원덬이도 아직안봄 같이 보자고 퍼옴ㅎ
- 00년대초 인터넷 해봤으면 한번쯤 봤을 대표적 거짓선동.jpg6월 23일이미 조선시대부터 우리나라의 영칭은 Korea였고 C보다 K를 선호한건 조선사람들 본인이다 사실 조선사람들은 앞글자 따위보단 그냥 코리아라는 명칭 자체를 싫어했는데 코리아의 어원이 … 그리고 정말 음흉하게 알파벳을 뒤로 돌려버릴 힘이 있으면 대회명칭부터 바꿨을 것이다 애초에 일본은 Japan이라는 영칭을 싫어해서 nippon으로 바꾸려 백년째 노력하는 처지인데 본인나라 … 영칭도 못 바꾸는 놈들이 남의 나라 영칭을 맘대로 바꿀 수 있을리가 없다 덤으로 별 상관은 없지만 만약 정말 corea로 바뀌었다면 K컨텐츠 따위는 없이 전부 C 로 통일되는 참사가
- [단독] 헌법 강의하다 "문재인은 간첩"⋯"강의의 자유"6월 23일문재인 자체가 간첩이라며 그러니까 이게 나라가 퇴보한 거잖아."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은 발언은 물론 정치 혐오 발언도 거침없습니다.
- 가해자 못 막는 접근금지 명령‥외국은 어떻게 막나?6월 23일다른 나라는 어떨까요? 미국과 영국, 호주는 GPS 위치추적을 통해 가해자가 일정 거리 안으로 다가오면 피해자와 경찰에게 경보를 보냅니다. … 피해자 안전을 위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일단 가해자를 반드시 체포하도록 하는 '의무체포제도'를 시행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 그런데 우리나라 (접근 금지 기간이) 굉장히 짧죠.
- 반려동물을 소유재산아닌 가족으로 인정하지 못하는 이유6월 23일우리나라 반려인 인구 높은건 이미 다 아는 사실 근데 2010년 자료지만 뭐 얼마나 달라졌을라고....
- 우리나라는 정말 먹는데 진심인 거 같다6월 23일여름구장에서 이건 합법적마약임
- 야당 "우리만 빠지면" 비판했지만…일본·호주 정상도 '나토 불참'6월 23일그러나 우리나라와 함께 NATO 정상회의에 초청된 또 다른 IP4, 호주와 일본도 정상이 직접 참석하진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꿈꾸는 기관사' 김영훈 노동장관 후보자 "마지막까지 안전 운행"6월 23일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이날 이재명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데 대해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
- 국힘 "李대통령 나토불참, 어리석은 선택…특위 꾸려 조언할 것"6월 23일김 위원장은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 우리나라 대통령이 3년 만에 불참하게 된다면 동맹국인 미국을 비롯해 유사입장국(like-minded countries)들은 한국이 그야말로 한반도
- [단독] “김천역 도착해 지명 사실 알아”…현직 기관사 김영훈 노동장관 후보자6월 23일김 후보자는 “모두가 행복하게 알할 수 있는 나라는 소년공 대통령의 꿈이자 일하는 시민 모두의 꿈”이라며 “노동이 존중받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어려운 과제를 꼭 해내야 된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엄중한 과제 앞에 두려움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지만, 저에게 직이 주어진다면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라는 주권자들의
- 경실련·전농 “‘내란·농망 장관, 송미령 유임 철회하라”6월 23일기후위기와 식량 위기 시대 농업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인 농업민생 4법의 거부권을 건의한 자”라며 “남태령을 넘어 식량 주권의 나라로 나아가야 한다는 농민과 온 국민의 염원에
- [단독] 정희원 박사 "저속노화라는 단어가 없어지면 좋겠다"(인터뷰②)6월 23일OECD 회원국 중 평균 이상의 노동시간, 가속노화 음식이 사랑받는 나라, 저출산 고령화가 압도적으로 빠르게 진행중인 나라 대한민국에서 정 박사의 저속노화 담론은 안정적으로 정착할 … 더 많이 먹고 버리고 사며 가속노화에 이르렀던 우리나라도 앞으로 수축 사회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반대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개혁신당 대선평가 세미나…“이준석, 비호감도 낮춰야”6월 23일유권자들의 성향을 보면 우리나라의 중추라고 할 수 있는 40대와 50대가 결정적으로 반국민의힘 성향이 강하다. … 나라의 중추로부터 배척받고 국정운영이 가능하겠나”라면서 “현재의 4050은 박근혜 정부 때 3040이었는데, 박근혜정부가 무엇을 잘못해서 국힘을 지지하지 않게 되었는지를 냉철하게 따져봐야
- 한국인으로서 다소 억울하게 느껴지는 지구인들의 인식 중 하나6월 23일전해주던 일본은 무슨 근본넘치는 뼛속부터 금수저 선진국 취급하면서 한국은 5천년내내 우수한 문화 꽃피우다가 최근 100년간만 식민지랑 전쟁으로 잠시 삐끗한걸 '원래 우리보다 못살던 나라 … 라는 식으로 열폭하는 나라 많음.. 그래서 한국 현대문화(케이팝, 드라마, 뷰티 등)은 좋아하고 따라하면서도 전통문화는 원래 가난했던 나라라 별 볼 일 없다는식으로 평가절하.. … 우리도 자꾸 '바닥부터 자수성가로 올라온 우리나라!'라는 식으로 강조하기보단 '원래부터 잘살았던 나라라 다시 잘사는 법을 아는것 뿐'이라는 방향으로 홍보가 필요할듯 164. … 무명의 더쿠 2022-09-04 13:21:43 기성세대 중에 "우리는 완전 밑바닥(보통 한국전쟁 얘기임)에서부터 급성장해서 이렇게까지 성공한 나라야!"
- 이재명 정부 30조 추경에 "문재인 정부 '재정중독'" 언급한 언론은6월 23일조선일보·서울경제 정부 추경 사설에서 ‘문재인 정부’ 소환 나라 재정 어려우니 문 정부처럼 ‘확장재정’ 안 된다고 경고 세수 결손으로 사실상 ‘확장재정’ 윤석열 정부 책임은 없나 ▲ … 나라의 곳간이 비어가고 있으니 문재인 정부처럼 '재정 중독'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대규모 세수 결손을 기록한 윤석열 정부에 대한 언급은 찾기 힘들었다. … 오히려 문재인 정부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재정을 과감하게 쓰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왔다. … 나라 곳간만 놓고 보면 코로나19를 겪은 문재인 정부의 책임을 윤석열 정부의 책임과 동등하게 보기 힘들다. … 경향신문은 20일 <'30조 추경' 신속 집행해 국민 시름 더는 마중물 삼길> 사설에서 "지금부터는 추경 후 빈 나라 곳간을 어떻게 채울지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