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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미국 관세 협상 브리핑 정리7월 31일상호관세 15% (주력 수출 품목 자동차 포함) 반도체, 의학품 다른나라 대비 불리하지 않은 관세 한미 조선협력펀드 1500억불 반도체, 원전, 이차전지, 바이오 등 대미 투자펀드
- [속보] 정책실장 "반도체·의약품도 다른나라 대비 불리하지 않은 대우"7월 31일
- 미국 스포티파이 전곡이 10위권 진입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7월 31일미국은 애니메이션의 나라인가요.. 눈에 띄는점은 골든 스트리밍 지수 글로벌, 미국 모두 점수가 더 올라간게 대박인 듯.. 케데헌 빌보드도 1위하면 좋겠네요.
- 캄차카 지진, 20세기 이후 6번째 강력…동일본대지진 이후 최강(종합)7월 31일불의 고리에 위치한 나라의 지질학자들은 관련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며 지진 예측 연구를 협력하기도 한다.
- 대한민국 역사와 겹치는 세계의 타임라인7월 30일우리나라 역사 새삼 대단함을 느낌
- 폭우 피해 막으려면 4대강 보 허물어 재자연화해야7월 30일우리나라에도 1996년 연천에 3일 동안 600mm 비가 내려 연천댐이 무너진 적이 있고, 강릉에도 2002년에 하루 870mm 폭우가 쏟아진 적이 있다.
- [단독] 117년 만에 가장 뜨거웠던 7월의 밤…서울 열대야일수 21일 ‘신기록’7월 30일연합뉴스특히 남동풍은 소백산맥, 태백산맥 등을 넘으며 우리나라에 들어오고 있는데, 바람이 산을 타고 넘어오면서 온도가 더 높아지는 승온효과(푄 현상)도 일어나고 있다.
- 그나라)7월 30일일본은 절대 도움되는 것들이 아님 유엔 사무총장 뽑을때도 다들 한국 밀어주기로 약속해놓고선 막판까지 반대하고 결국 뒷통수쳐서 기권표 딱 한표나온게 일본이었지 아마ㅋ 그것도 2006년이었네ㅋㅋㅋ +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나온 기사 :
- [단독] 유럽상의 “한국 철수는 최악 가정일 뿐…노란봉투법 입장, 경총서 의뢰”7월 30일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30일 유럽연합(EU)이 우리나라에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을 요구했던 사실을 거론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주한유럽상공회의소와 대화하겠다”고 했다
- 유니크한 억양을 가지고 있는 북유럽 언어7월 30일서로 민족적, 언어적 유사성 때문에 유튜브 등지에서 서로에게 형제의 나라 드립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으며 약간 동질감이 있는 편이다.
- 나라 망한다더니 잘만 받아가네7월 30일
- "유공자 사망 시 배우자도 지원" 참전유공자법 개정안 국회 정무위 통과7월 30일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참전유공자의 남겨진 배우자를 지원하는 건 특별한 희생을 특별한 보상으로 보답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두텁게 예우할 수 있도록
- 와 미감 진짜 좋다 관공사서 만든영상이라고 못믿을정도임.x7월 30일영상미감에 대한 칭찬이 많음ㅇㅇ 한국에 여행온 외국여행객 처음 간 곳은 서울 종로 빈티지가게 이곳에서 산 빈티지 캠코더로 한국을 여행하면서 그 모습을 캠코더에 담는다는 내용인데 우리나라의 … 또 한국으로 여행오라고 꼬시는 박보검으로 마무리 2분 40초가 아깝지 않을만큼 우리나라 여행지들을 감각적으로 담은 영상이니 한번쯤 보는걸 추천합니당
- 노동부 장관: 님 회사 곧 불시점검할것임ㅇㅇ 블랙기업: 예???? 언제요???7월 30일목요일에 갈것처럼해놓고 증거인멸 못하게 냅다 수요일에 기습 방문ㅋㅋㅋㅋㅋ 나라가 옳게 되어가고있다ㅋㅋㅋㅋㅋㅋ
- 프랑스산 명품 소금에서 1급 발암물질 검출…긴급 회수 조치7월 30일현재 우리나라는 식품 중 납, 카드뮴, 비소, 무기비소, 수은, 메틸수은, 주석 등 7종의 중금속에 대한 허용 기준을 마련해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 심각한 편견 중 하나7월 30일알바 나이에 대한 편견 왜 취업안하고 알바하냐함ㅋ
- @@ 우리나라에 소다팝이 틀어져 있다고???7월 30일인도 타밀나두 쇼핑몰이라함 댓글에 전세계인들이 자기네나라도 이렇다고 간증중ㅋㅋㅋ
- (놀이공원 갤러리 펌) 개인적인 경주월드 레벨에 관한 생각-27월 30일우리나라에서는 보통 1분류만 테마파크로 치고, 2/3분류를 묶어서 어뮤즈먼트라고 치는데 미국에서는 최근 1분류와 2분류를 합쳐서 그냥 테마파크라고 부르고, 3분률를 어뮤즈먼트라고 부름
- 0세 때 사교육 시작하는 '32.9% 아이들'의 미래 [視리즈]7월 30일우리나라 아이들은 대학 입시를 타깃으로 삼은 '사교육'을 언제 시작할까. 초등학교? 아님 유치원? 이마저도 이젠 옛말이 됐다. 사교육을 시작하는 연령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 이런 부담은 우리나라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저출생 문제'와 맞닿아 있다. 사교육비 부담에 임신ㆍ출산을 엄두도 내지 못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 얼마나 더우면…"밭에서 단호박 익었다" 수확 못한 농장주 '한숨'7월 30일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정도냐" "이젠 우리나라도 열대지방인가 보다" "열심히 키우셨을 텐데 안타깝다" 등의 반응이 쏟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