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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고 본회의장 등장한 나경원 표정 보니 '암울 그 잡채'?7월 3일
- 나경원, ‘국회 숙식농성’ 중단…“더이상 무의미, 다른 식으로 저항”7월 3일엿새 만에 해제…“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준 강행 땐 농성 의미 없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 등을 요구하며 국회에서 농성을 이어온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농성 방식에 변화를
- 나경원, '李대통령 회견'에 "필요한건 쇼 아닌 재판에 서는 상식의 정치"7월 3일"국민 체감 못하는데 '회복과 정상화' 운운" "말·행동 따로…국민 기만하는 위선 정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취임 한 달을 맞아 첫 기자회견을 열고 '회복과 정상화'를 위해 달려왔다는 … 나경원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의 30일 기자회견은 진실을 덮기 위한 포장일 뿐이다"라며 "민생은 여전히 비명을 지르고, 안보는 흔들리고, 법치는 무너지고 있는데
- [속보] 나경원 "국회 농성 무의미...다른 방법의 저항 계속"7월 3일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 등을 촉구하며 국회 본청에서 농성을 이어온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총리 인준안이 통과되면 숙식 농성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나경원, 엿새 만에 국회 텐트 농성 해제…"또 다른 전장으로”7월 3일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3일 김민석 국무총리 인준안 표결을 위한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농성을 해제했다.
- 나경원 "중국 전승절 참석 바람직"7월 3일소신 지켜주세요 (중국이 9월 전승절에 잼프 초대함 갈지 안갈지 모름)
- ‘9일 단식’ 김성태 “나경원 소꿉놀이 걷어치우고 삭발”7월 2일[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SNS] 김 전 의원은 2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농성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
- 개혁 앞두고 공포의 카운트다운…법원·검찰, 반발 대신 '침묵'7월 2일판사 출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사법부가 권력에 굴복했다"고 강하게 비판했으나, 논쟁하는 것을 꺼리는 법관들 특성상 침묵을 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김성태 "나경원, 농성하려면 제대로…삭발·단식해야"7월 2일(생략)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지냈던 김성태 전 의원은 나 의원을 향해 "농성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전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 중 이렇게 말한 뒤 무더위 속 구슬땀 흘리는 조선소 용접공, 택배 노동자, 농부, 건설 노동자를 차례로 언급하며 "이들이 에어컨 켜고 노동하냐"고 물었다. 그는 "농성이라는 것은 이렇게 하면 안 된다"며 "자신의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절실함, 절박함이 있어야 한다. 삭발을 한다든지 노숙 단식을 한다든지"라고 지적했다.
- 나경원 "李대통령, '선출 권력' 독재 예고…국민들이 관심 가져야"7월 2일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선출직을 존중하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선출된 권력 독재를 예고한 것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 나경원에 대해서 나만 몰랐던 것 같은 사실7월 1일친일파 자손들이 다 판사 해처먹고 있으니까 친일파 자손들이 번번히 국가 상대로 한 소송에서 이기는 거였구마...
- 나경원, 김병기 찾아오자 "동작 남매라더니 고생만 시켜" [현장영상]7월 1일
- [속보] 나경원 “李대통령, 방탄정국 멈추고 재판받으라”…국힘 대통령실 앞 의총7월 1일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1일 “이재명 대통령은 그만 방탄 정국을 멈추고 당당히 재판받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김병주 의원한테 자리 비운 거 딱 걸린 나경원7월 1일캠핑장 주인 찾아요
- 나경원 "누가 바캉스라 해"…김병기 "에어컨 틀어드릴게"7월 1일나 의원은 또 "누가 그렇게 앞장 서. 바캉스? 토요일, 일요일은 여기 에어컨 안 나오잖아"라며 민주당 박홍근 의원 발언을 소환했다. 박홍근 의원은 지난 28일 "웰빙 김밥 먹고, 스벅 커피 마시고, 덥다고 탁상용 선풍기 들고, 캠핑 같기도 하고, 바캉스 같기도 하다"며 나 의원 농성을 "자기정치병"이라고 깎아내렸다. 이에 김 원내대표는 "(에어컨) 틀어드릴게"라고 답했다. 이후 나 의원은 "동작 남매라고 맨날 그러더니 고생 엄청 시키고 이거(상임위원장) 다 가져고 말이야"라고 했다. 나 의원과 김 원내대표는 서울 동작에서 지역구를 맞대고 있다. 그러자 김 원내대표는 "죄송합니다. 무조건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살짝 숙였다. 유상범 원내수석이 "여기서 죄송하다고 하고 (공식적인) 멘트는 '민생 방해세력'이라고 한다"고 지적하자 김 원내대표는 "대내용, 대외용"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 국힘, 대통령실 앞 의총…“김민석 지명 철회 안 하면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7월 1일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국회 철야농성을 하고 있는 나경원 의원은 “김 후보자는 이미 수사 선상에 오른 피의자인데도 대통령실은 임명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김민석 수석 최고위원이
- 나경원 "법관회의 안건 부결…法이 이재명 권력에 굴복한 치욕적 사건"7월 1일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사법 독립' 등 5건 안건 모두 부결된 것에 대해 "사법부 스스로 독립을 포기하고 권력에 굴복한 치욕적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 나경원의 농성 vs 국민의 농성7월 1일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 본관에서 농성 중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찾아 안부를 물었다.7월 1일김 원내대표, 나 의원 농성장 찾아…동작 갑·을 지역구 의원 나 "동작 남매라고 그러더니 다 가져가고, 고생 엄청시키고" 악수를 나눈 후 나 의원이 "법사위원장을 좀 달라"고 하자 김 원내대표는 "새로운 지도부랑 손 맞춰서 잘"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때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가 등장했고, 유 수석부대표는 "(법사위원장을 돌려주면) 우리가 100% 협조하겠다"고 거들었다. 나 의원은 "지난 주말 간 있는데 에어컨도 안 틀어주는데 누구는 우리보고 (에어컨 아래서) 바캉스 한다고 하더라"라며 "동작 남매라고 그러더니 다 가져가고, 고생 엄청시키고"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죄송하다, 무조건 죄송하다"고 했다. 유 수석부대표가 "여기서 죄송하고, 멘트는 '민생방해 세력'이라고 한다"고 하자, 김 원내대표는 다시 "대내용, 대외용"이라고 답했다.
- 나경원 의원 만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6월 30일(서울=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총리 지명 철회 등을 촉구하며 나흘째 국회 본청에서 농성 중인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을 만나 대화하고